Meaning of "내과"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내과 IN KOREAN

내	과
nae	gwa

WHAT DOES 내과 MEAN IN KOREAN?

medicine

내과

Internal medicine refers to a division of medicine or a hospital department that fixes a disease of the intestinal tract without surgery. Internal medicine can be divided into digestive system, circulatory system, respiratory system, endocrine metabolism, kidney, blood tumor, infection, allergy, rheumatism. In internal medicine, there are techniques such as digestive endoscopy and cardiac catheterization, but mainly medication.

내과는 장의 기관에 생긴 병을 외과적 수술 없이 고치는 의술의 한 부문이나 병원 부서를 말한다. 내과의 분과로는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내분비대사, 신장, 혈액종양, 감염, 알레르기, 류마티스 등이 있다. 내과에서는 소화기 내시경이나 심도자술 같은 기술도 있지만 주로 약물치료를 한다.

Definition of 내과 in the Korean dictionary

medicine Clinical medicine (clinic medicine) which deals with diseases usually caused by internal organs.

내과 일반적으로 내장에 원인이 있는 질환을 다루는 임상의학(臨床醫學).

TRANSLATION OF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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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내과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내과» in Korean.

• Translator Korean - Chinese: 药
• Translator Korean - Spanish: medicina
• Translator Korean - English: medicine
• Translator Korean - Hindi: दवा
• Translator Korean - Arabic: دواء
• Translator Korean - Russian: медицина
• Translator Korean - Portuguese: medicina
• Translator Korean - Bengali: ঔষধ
• Translator Korean - French: médecine
• Translator Korean - Malay: Perubatan
• Translator Korean - German: Medizin
• Translator Korean - Japanese: 内科
• Korean: 내과
• Translator Korean - Javanese: Kedokteran
• Translator Korean - Vietnamese: y học
• Translator Korean - Tamil: மருத்துவம்
• Translator Korean - Marathi: अंतर्गत औषध
• Translator Korean - Turkish: Dahiliye
• Translator Korean - Italian: medicina
• Translator Korean - Polish: medycyna
• Translator Korean - Ukrainian: медицина
• Translator Korean - Romanian: medicină
• Translator Korean - Greek: ιατρική
• Translator Korean - Afrikaans: medisyne
• Translator Korean - Swedish: Medicine
• Translator Korean - Norwegian: medisin

3 KOREAN BOOKS RELATING TO «내과»

Discover the use of 내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내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KMLE 실전문제 TEXT 해설. 7: 내과 총론

[표지글] 과목별, 파트별로로 구분, 중요한 부분, 반복 출제되는 내용에는 별(족보, 왕족, 킹콩, 대왕 등)로, 색으로 하이라이트, 출제년도 등으로 알기 쉽게 표시 하였습니다.

동재준, 2009

내과: 혈액종양 신장(POWER KMLE 04)(2007)

- 세부 독자대상 : 전공의 및 의사국가고시 시험 대비 수험생 - 학습난이도 : 기본 이론을 익힌 수험생에게 적당 - 특징 : 내과 혈액종양 신장편. 1995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출문제 ...

신규성, 2007

내과: 호흡기(POWER KMLE 03)(2007)

- 세부 독자대상 : 전공의 및 의사국가고시 시험 대비 수험생 - 학습난이도 : 기본 이론을 익힌 수험생에게 적당 - 특징 : 내과 호흡기편. 1995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출문제 총정리. ...

신규성, 2007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내과»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내과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심장학회 오병희 이사장도 내과 기피 우려

[청년의사 신문 남두현] 내과 내에서도 전공의 지원율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 ... «청년의사, Oct 15»

서울의 한 대학병원 내과 전공의들, 4일간 파업했다 복귀

대전협에 따르면 이 병원의 내과 전공의들은 파업에 앞서 1년차 3명 중 2명과 2년차 1명이 사직한 데 대해 병원 측에 인력수급 해결책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 «청년의사, Sep 15»

인터뷰 >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에서 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폐암센터장과 암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치료법이 없는 말기 암환자를 위해 해외에서 개발된 표적치료제, ... «중앙일보, Sep 15»

통풍 증상, 기타 내과질환 많아질수록 통풍 발병도 증가

통풍은 체내에 요산이 많아서 생기는 대사질환이다. 혈액 내 당의 농도가 높으면 당뇨병이 생기고, 요산이 높으면 통풍이 생긴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7㎎/dL 이상으로 ... «중앙일보, Sep 15»

전공의 분배 실패…'내과까지 무너져'

[청년의사 신문 양영구] 외과와 비뇨기과, 흉부외과에 이어 내과까지 전공의 충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특정과목 전공의 기피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 «청년의사, Sep 15»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 영입

【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암 유전자 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중앙일보, Sep 15»

[인사]부천성모병원장 권순석 호흡기내과 교수 선임

권순석 신임 병원장은 1984년 가톨릭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3년부터 가톨릭 의대 호흡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999년부터 ... «의사신문, Aug 15»

심장내과-흉부외과 주도권 싸움 팽팽

정부가 심장 스텐트 시술 협진 의무화 방침을 바꾸고, '심장통합진료료' 카드를 새롭게 제시했다. 자율적 인센티브로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간 협진을 유도하겠다는 ... «중앙일보, Aug 15»

'방역 오류' 이끈 감염내과 독주에…의학계 '부글부글'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서 감염내과 전문의들이 방역 주도권을 잡은 탓에, 정작 역학 전문가들이 배제돼 '구멍 방역'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 Jun 15»

예방의학 보다 감염내과에만 의존 '메르스 구멍' 키웠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됐다가 26일 코호트 격리(병동 폐쇄)가 해제된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박창일(왼쪽) 의료원장이 격리 병동 근무 ... «한국일보, Jun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