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옹기도붓장수 MEAN IN KOREAN?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옹기도붓장수»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Definition of 옹기도붓장수 in the Korean dictionary
Onggi Dobu Onggi was easy to break, so it could not be carried by cattle or horse, but it had to be carried to the ground. Onggi dobu longevity was a poor person who could not cultivate farmland in general and sold onggi as a trauma from Onggi and Onggi. Many of the Onggi dobuys were sold in family units. In particular, the female dobosu sold the Onggi which was received by the aunt of the Onggigi worker as a worker. 옹기도붓장수 옹기는 깨지기 쉬워 소나 말로 운반하지 못하고 지게로 운반하여야 했다. 옹기도붓장수는 대체로 농토를 경작하지 못하는 영세민이었으며 옹기점이나 옹기장에게서 외상으로 옹기를 받아 팔았다. 옹기 도붓장수들은 가족단위로 팔러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여자 도붓장수는 옹기점 일꾼의 아낙네로 노임대가로 받은 옹기를 팔러다니기도 하였으며 여자의 몸으로 옹기를 팔러다니다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옹기도붓장수»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6 KOREAN BOOKS RELATING TO «옹기도붓장수»
Discover the use of
옹기도붓장수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옹기도붓장수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대로에는 옹기장이, 고리장이, 갖바치나 베 짜는 사람, 그리고 도붓 장수들이 놋그릇이나 가죽신, 칠기, 키 따위를 내놓고 앉아 있었는 데, 손님도 없이 한가하다가 마침 좋은 구경거리라도 만난듯여인 을 바라보았다. 천족에 둘러싸이면서부터 시작된 ...
대로에는 옹기장이, 고리장이, 갖바치나 베 짜는 사람, 그리고 도붓 장수들이 놋그릇이나 가죽신, 칠기, 키 따위를 내놓고 앉아 있었는 데, 손님도 없이 한가하다가 마침 좋은 구경거리라도 만난듯여인 을 바라보았다. 천족에 둘러싸이면서부터 시작된 ...
... 어떻게 이해 하는지 . 난 춤 으로 이야 기 했소 . 무슨 무슨 불행 을 겪었 는지 , 어디 어디 가 봤는지 , 결혼 은 몇 번 이나 했는지 , 무슨 무슨 일 을 했는지 - 석수 장 이 , 광부 , 행상 , 옹기 장이 , 코미 타지 반군 , 산 투르 연주 하는 놈 , 파사 템포 도붓 장수 ...
도붓 김 위에 대가리 를 얹고 코 를 골아 대는 도붓 장사 와 소 는 들 에 놓아 줘 버리고 늙어 버린 쇠 장사 와 , 장돌뱅이 들 사이 를 지났다 ... 그리고 얼마 걷지 않아 사복 은 , 한 옹기 장수 를 보게 되었는데 , 그는 옹기 짐 의 그늘 에 팔베개 로 누워 있었 다 .
5
나죽으믄이걸로끄쳐버리지: 남도전통 "옹기쟁이" 박나섭의한평생
옹기 는 수요 가 많아서 용기 장수 가 " 이 마을 3 마을 지나 치다 뵤면 시장 에 당기 도 전에 이미 물건 이 동나 버리기 일쑤 " 였던 모양 이다 . 아닌게 아니라 용기 쟁이 들의 ... 용기 쟁이 들은 대개 도붓 꾼 생 활 을 하면서 철이 되면 용기 막 에 돌아와 일 ...
... 조리 · 양념 절구 · 도시락 이 널려 있고 , 그 앞으로는 소반 장수 대여섯 이 소반 짐을 내려 놓고 웅성 거리며 서 있었다 . ... 산골 저자 치고는 대처 를 방불케 할 만큼 내륙 의 많은 물화 들이 쏟 아져 나와 있던 것은 분명 강경 으로 가는 도붓 쟁이 ... 그런 때문 인지 부적 (夫赤) 옹기 가 나도 는 옹기전 은 중화 참 이 되자 붐비기 시작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