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오산설림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오산설림 in the Korean dictionary
Osan Shirrim A collection of poems and essays by Osan Sachinro (1556 ~ 1610) during the Joseon Dynasty.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오산설림»
Discover the use of
오산설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오산설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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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민 강좌 - 30호 - 271페이지
당시 평북 정주 에 있던 오산 학교 교장 대리 직 을 맡고 있던 춘원 의 강연 에 감동 을 받은 주기철 은 오산 학교 전학 을 결심 하게 되었고 그의 종 형인 주기 용 (朱基落) 과 함께 19D 년 오산 학교 에 입학 하였다 . 2. 민족주의 교육 주기철 이 입학 할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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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담 의 전개 양상 과 그 의미 - 277페이지
車天格 0556 - 1615 ) 의 r 오산 설림 초고 , 에 실린 <全州望族 딸 이야 기 > 와 「 천 예록 , 소재 < 선천 좌수 딸 이야기 > 및 李源命 의 「 동야 휘집 깁 에 실린 < 소 州望族 딸 이야기 > ( % IL 順映肥約 그 室, 횐 비단 부채 에 칼날 비 쳐 정실 을 약속 받다 ) ...
사람이 두 손을 쓰되 오른손이 긴요한 것처럼 오른편 산기슭이 진혈이다.” 종에게 전해들은 이성계는 급히 말을 타고 쫓아가 함관령 아래서 두 승려를 만난 다음 간절히 청해 그 장지를 얻었다.「오산설림」 에 따르면 두 승려 중에 스승이 나옹화상이고 ...
이긍익,『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조선 정조. 채홍원,『영남인물고嶺南人物考』, 조선 정조.『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조선. 김육 엮음,『해동 명신록海東名臣錄』, 조선 효종. 차천로,『오산설림五山說林』, 조선 선조. 박동량,『기재잡기寄齋雜記』, 조선 인조.
뿐만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거침없 이 해내고야 마는 직선적인 성품이다. 수양대군은 14세 때 벌써 기방 출입을 했다. 조숙해도 이 만저만 조숙한 것이 아니다.『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에는 그때의 일을 이렇게 적고 있다. 세조가 대군으로 ...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에는 그때의 일이 이렇게 적혀 있다. ─세조가 대군으로 있을 때 나이 열넷에 어떤 기생집 에서 자는데, 밤이 깊어지자 기생과 관계하는 자가 와서 문을 두들겼다. 세조가 놀라서 발로 뒷벽을 차자 벽이 자 빠졌다. 밖으로 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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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1: 문종에서 소현세자까지 - 156페이지
다만 선조 때의 문신이었던 차천로 車天輅 의 야사집인 《오산설림초고 五山說林草藁》에 자을산군이 아홉 살 때의 일이라며 비슷 종친 內宗親 과 상정소 詳定所 말은역시 전 8 사람(월산군)과 함께 모시고 있었다. 갑자기 우레 소리가 나더니 전殿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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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을 위한 변명: 혁명가 정도전,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설계하다
... 것이 법도 인데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으면 궁궐을 남향으로 앉힐 수 없다 하여 북악을 주산으로 결정했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 (五《오산설림 있다. 새 도읍을 결정한 태조 일행은 사흘 뒤 기쁜 마음으로 장 단나루에서 다락배를 띄우고 주연을 가졌다.
《오산설림五山說林》에 보면 이징옥의 무용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징옥이 범 잡기를 잘하여 매양 범을 만나 눈을 부릅 뜨고 꾸짖으면 범이 문득 눈을 감고 머리를 숙여 화살 한 개에 거꾸러지곤 하였다. 일찍이, 김해부사를 보러 갔더니 부사가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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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문화유전자 -한국문화유전자총서1
고조선 시대의 시가로 알려진 <공무도하가>는 중국 후 한 시대 채옹(蔡邕, 133~192)의 『금조(琴操)』에 처음 채록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7세기 초 차천로(車天輅, 1556~1615)의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에 처음 나 타나고 후에 박지원(朴趾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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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설림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오월에 잡은 밴댕이, 농어하고도 안 바꾼다
차천로의 <오산설림초고>에는 황진이, 박연폭포와 함께 송도삼절로 꼽혔던 화담 서경덕이 항상 담식(淡食)을 하면서도 말린 밴댕이만큼은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 «한겨레, May 10»
사대의 나라에서 황제를 꿈꾸다
조선 중기의 문인 차천로(車天輅)가 쓴 <오산설림>(五山說林)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한다. 이징옥이 14살, 형 이징석(李澄石)이 18살 때 어머니가 '살아 있는 산돼지를 ... «한겨레21, Aug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