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산바늘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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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늘사초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산바늘사초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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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Vaniot English name Korean name (Romanization) Suwon sedge 수원사초 (Su-won-sa-cho) Needle sedge 바늘사초 (Ba-neul-sa-cho) Hill sedge 언덕사초 (Eon-deok-sa-cho) Few-flower sedge 산바늘사초 (San-ba-neul-sa-cho) Pax's sedge ...
반들 사초 (夢 후 ) 밤 일엽 ( - -荒) 방울 난초 (蘭草) 방울새 란 0 編) 버들 금불초 (金佛草) 버들 까치 수염 (讚韓) 벌 사상자 (蛇 ... 현호색 (玄胡索) 뿌리혹균 (菌) 뿔 남천 (南天) 사과 (瓜) 산둑 사초 (涉草) 산 바늘 사초 (夢: ) 산 바늘 사초 (夢草) 산 옥매 ( T ...
청룡은 더 멀리 추격하 고 싶은 듯 산의 발 앞으로 나섰다. 토굴 입구에 나와 선 쌍해는 산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농담을 건넸다. — 흰머리가 마중이라도 왔던 게야 ... 편꽃, 산회향, 둥근바위솔, 두메겨이삭, 좀바늘사초. 그 풀꽃들을 백두산에서 자네도 ...
11 - 2 바위 돋꽂 산 김 의 省 구름 범의귀 묏솜 분취 바위 ( 구절초 산 최챵 두메 자운 큰 산법 꼬리 애기 바위솔 계 78+a.9 s8 ... 백두 사초 두 메 骨 쭉 펼 曾 나무 묶음 이끼 骨 지의 , 사슴 지의 식물 좀 바늘 사 초 두메 겨이삭 수 옅풀 두 메무 · 릇 산 룽담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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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Republic of Korea
... 산 꼬리 사초 뚝 사초 구슬 사초 산 비늘 사초 왕비 늘 사초 이삭 사초 실 청사 초 청사 초 가지 청사 초 반들 사초 선사 초 실사 초 그늘 사초 대사초 털 대사초 참 삿갓 사초 바늘 사초 솔잎 사초 잔솔잎 사초 길묵 사초 갯찌 버리 사초 골 사초 친 사초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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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원통보 - 219호;221-222호;224-231호 - 58페이지
이 斗 군총 에는 산 김의 뭔 , 박위 구걸 초 , 고산 붐맞 이와 屯 범 교리 갸 섞여 차 라는데 산 김의 딛 이 제일 우세 차탸 . ... 두메 자운 군단 과 낙도 그늘 사초 군목 으로 종 甘 하 었는 녜 이 군 목 은 이 미 받표 된 눈 사초 一 좀 바늘 사초 군강 에 소슥 된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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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植物의生態: 벗은산과들을또벗긴다 - 26페이지
의 키나발루 산 ( Mt . Kinabalu , 4101m ) 에는 비죽 이 나무 , 감탕 나 무 , 철죽 류 , 남미 의 안데스 산맥 (Mts. Andes ) 이나 ... 고산대 의 상부 를 이루고 있는 초원 에는 좀 바늘 사초 , 높 산 절구 대 등 이 우세 하며 월귤 나무 , 들쭉 나무 , 철죽 등 의 군 ...
산 의 비탈면 은 매우 느리다 . 특히 서쪽 비탈면 은 밋밋 하다 . 산 에는 이깔 나무 를 주로 하는 바늘 잎나무 가 무성 하다 . 산 의 동쪽 기슭 에는 습지 가 발달 되 어 있다 . 여기 에는 황새 풀 , 삿갓 사초 , 보리 사초 등 이 퍼져 있다 . 삼덕 재 일대 는 집 짐승 ...
Korea μρϟϝ 통일원. 정보분석실,
1994
호수에도 물고기가 천지겠지만 낚싯바늘은커녕 낚싯줄 한 자 락조차 없었다. 도로에 도달하기 반시간 전, 그들은 아스팔트 위를 구르는 ... 되는 거 리를 덮은 사초와 산벚나무 들판을 만났다. 뒤쪽 나무들까지 았다. 한편으로는 그쪽으로 건너면 그들이 ...
평소엔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안 나올 것처럼 냉정하던 사람이. ... 방 안에는 사초진을 비롯해 그가 여산혈사가 일어나기 전, 은밀히 산을 내려 보냈던 흑풍대의 식솔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 유혼은 어린아이처럼 사초진의 품속으로 뛰어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