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상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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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호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상만호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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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하루 - 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
영흥으로 내려온 해에 이자춘이 사망하자 이성계는 '통의대부 금오위상장군 동북면 상만호'가 되어, 약관 의 지역을다스 리는 상만호(上萬戶)라는 두 직책을 맡게 된다. 이는 이 성계가 선대의 토착 기반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을 의 미하며, 훗날 조선 ...
이정숙. 인 궁온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야말로 임금이 하사한 술이었다. 곧 일어나 먼저 예를 갖춘 두 사람은 다시 의 자에 앉았다. 탁이 먼저 술병을 들어 휴에게 건넸다. “자, 상만호(上萬戶) 어른, 한 잔 받으시게.” 이번 구적(寇賊: 외적)을 평정한 공으로 ...
자, 상만호(上萬戶) 어른, 한 잔 받으시게.” 이번 구적(寇賊: 외적)을평정한 공으로 휴는 순군을 지휘하는 순군 만호부(巡軍萬戶府) 상만호의 품계를 받게 되었다. 순군이란 명목상 으로 절도, 난동, 풍기를 담당하는 단속 기관이었으나, 사실상 갖고 있는 ...
이천 현과 음 죽현 을 거쳐 충주 에 이르렀 을 때 장군 홍선 伊 3 이 유격 장군 이 되기를 자청 하니 남경윤 慈伊 양광 도 관군 鷗 팔 道管軍 상 만호 를 삼고 . 조희 고로 광주 목사 양광 도 부 만호 를 삼았 으며 . 이지태 에게 안종원 을 대신해 양광 도 안 찰 ...
상 만호 자는 상 그내 웃으면 서 약과 한 게들 속 경의 전시 에 전이다 주었다 。『 이거 ` 우리 어 이니 가 손수 만드신 약과 니까 、 하나 며어 봐오 。」 속결 은 짜 m 자 그 약과 들 손 에 전어 들다 。 상 면 호사 는 속결 이 가 완전히 지내던 내 〈 슛뺀 한 쩐 〕 에 ...
일기 도 상 만호 도영 과 화 전포 병위 랑이 양식 을 청하다 , 태종 16 넌 . 1416 넌 3 적 1 2 일 ( 갑오 ) 일기 도 ( - IRs ) 의 상 만호 (上萬戶) 도영 (道永) 과 화 전포 (和田浦) 의 병위 랑 (兵術郞) 이사람 을 시켜 양식 올 청 하였다 . [ 원전 1 2 罷 104 연 황자 후 ...
당 (唐) 나라 제도 에는 상수 주 CL 戌主) 와 상 수부 LL 戌副) 가 있사 옵고 , 원 (元) 나라 제도 에는 상 만호 <上萬戶) . 상부 만호 (上副萬戶) · 중부 만호 (中副萬戶) . 하부 반호 < T 副萬戶) 가 있었 사오니 , 이것 으로 호면 , 상 만호 아문 CL 萬戶衝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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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증인(상): 대한민국 스토리DNA 007
굴은 증오심으로 굳어져 있어서, 만호는 서늘한 감마저 느낄 정도였다. 아내의 묘에 성묘하고 돌아오던 날, 석진은 만호를 찾아 와서 중국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만호는 그것을 거절했다. 그로서는 석진의 제의에 대해 처음으로 반대 하고 나선 ...
그 무렵 고려에서는 독로강 만호 박의가 반란을 일으켜 천 호 임자부와 김천룡을 죽이자 형부상서 김진으로 했다. ... 1361년(공민왕 10) 10월, 차간테무르의 정벌군에 쫓긴 하여금 토 하고 동북면 상만호 이성계에게 김진을 돕게 벌하게 반성, 파두반, ...
이성계가 처음 출병한 것은 공민왕 10년 9월 일어난 독로강(禿魯江, 강계 지방) 만호 박의(朴儀)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서였다. ... 조정은 형부상서 김진(金縝)을 보내어 토벌하게 하는 한편 동북 면 상만호(上萬戶)인 이성계에 명하여 김진을 돕게 했다.
2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상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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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호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1636년 한반도에 불어닥친 모진 겨울폭풍장영주의 국학칼럼
조선은 그를 신하로 삼기 위하여 '오도리 상만호上萬戶'라는 직책을 주었다. '퉁밍거티무르'는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태종의 직계 조상이다. 조선은 후일의 청나라를 ... «코리안스피릿, Dec 14»
[칼럼] 미래를 보고 싶으면 한국에 오라
태조실록』태조 4년 9월 8일에는 "오도리(吾都里)의 상만호(上萬戶) 몽거티무르(童猛哥帖木兒) 등 다섯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브레인, Dec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