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상미일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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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상미일 in the Korean dictionary
Sommelier The first goat day of the Lunar New Year. 상미일
음력 정월의 첫번째 염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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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상미일»
Discover the use of
상미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상미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줄리아, 달링 (Julia, Darling)
서도희. 공항에 도착한 소연은 지훈이 혹시 마중 나왔을까봐 걱정됐다. 게이트가 열리자 재빨리 사람들을 훑어봤다. 다행히 상미가 손을 흔들며 기다리 고 있었다. “힘들었지.” 보이지 않았다. 그는 “괜찮아.” 십년 넘게 같은 일을 새삼스레 일 때문에 힘 들 ...
2
Readings in Modern Korean Literature - 16페이지
2 일 은 뱀 의 날 로서 ' 상사 일 ( LUR ) ' 이라고 하며 , 머리 를 깎지 않으며 바느질 도 삼 간다 . 3 일 은 말 의 날 로서 ' 상 오일 ( l - . ' rH ) ' 이다 . 이 날 은 메주 로 장올 담그기 좋은 날 이라고 한다 . 4 일 은 양 의 날 로서 ' 상미 일 ( J - . AR ) ' 이며 , 모든 일 ...
Yung-Hee Kim, Jeyseon Lee, 2004
나희는 상미에게 인사를 되돌리기 위해 억지로 입가에 미소를 걸었 다. 그러나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 상미의 시선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 시혁에게 날아갔기 때문이었다. “음 맛있다.” 양손으로 컵을 감싸고 커피를 홀짝이던 상미는 시혁 ...
그의 성격 이나 행동으로 미루어 신문사에 투서했다는 것은 상상하 기 어려운 일이었다. 더욱이 그는 희수의 입장을 난처하 게 할 사람이 결코 아니었다. 어찌됐건 상미 또한 이동선 또 상미가 이동선의 파 스타일이긴 해도 결코 이 상미는 가끔 일을 환영 ...
상사 일 (上 5 B ) 일년 첫 사일 ( C H ) 을 " 뱀날 " 또는 " 상사 일 " 이라 고 한다 . ... 상미 일 ( 1 광 . B ) 일년 의 첫 미일 (未 H ) 을 " 염소 날 " 또는 " 상미 일 " 이 라고 한다 . 염소 는 착하고 순한 것 같지만 고집 이 세 다고 하여 염소 고 집 이란 말이 있다 .
6
Encyclopedia of Korean Seasonal Customs: Encyclopedia of ...
Tteokguk Photograph by hwang, heon-man Seasonal Holiday Sibijiil 십이지일 十二支日 twelve ZodiaC daYS Sibijiil (Kor. ... 상사일, Chin.上巳日, lit. high snake day), Sangoil (Kor. 상오일, Chin.上午日, lit. high horse day), Sangmiil (Kor. 상미일 ...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South Korea), 2014
다음, 스케줄 을 비워 놓으라고 그녀에게 17일부터 편지를 다 읽은 우중은 피식 웃음을 지으며 한쪽에 놓아 둔 티켓들을 집어 들고는 한 장 한 장씩 넘겨 ... 상미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니 었기에, 상미와 데이트 도중 예외는 호출을 받자마자 뛰어왔다.
세시 풍속 (歲時風俗) 과 양 신년 들어 맨 처음 양 의 날 을 상미 일 (上未 6 ) 이라 한다 . 상미 일 에 대한 먼 속은 거의 찾아 보기 어렵다 . 일반적 으로 는 길일 (吉 6 ) 로 여겨 이 날 은 어떤 일 을 하여 도 탈 이 붙지 않는 날로 믿는다 . 다만 전남 지역 의 일부 ...
역산과 상미가 사귀게 된 연유는, 예전 대전에서 상미와 처 음 만난 뒤, 상미가 역산에게 홀딱 반해 프로포즈를 했기 때문 이다. 역산 또한 상미가 싫지 ... 우중이 전역하고 나서 몇 달 동안 일 때문에 우중을 자주 보 지 못한 그들이었다. 우중은 그들의 인사 ...
후영은 그들이 영기에 제압당해 그동안 상미를 방관했 음을 아는지라 누구에게도 원망을 품지 않았다. 지독한 영력이다. 이렇듯 넓은 공간과 많은 사람들을 ... 아니, 후영이 알기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어떻게 이토록 큰영력을 지닐 수 있게 되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