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서향나무 in the Korean dictionary
Wisteria berry It is evergreen bush bark of the origin of China and it is planted in the southern part for ornamental use. It reaches 1m in height and the main stem grows straight and has many branches. Leaves are alternate, elliptical or oval lanceolate, 3-9cm long, with flat edges. Flowers bloom in male and female dioecious, white or reddish purple, fragrant, and gathered in head over the end of old branch. It is rare to grow because most of the growth in our country is a single one.1) 서향나무 중국 원산의 상록 활엽 떨기나무로서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높이 1m에 달하고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3-9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암수딴그루에 피며, 흰색 또는 홍자색이고 향기가 있으며, 묵은 가지 끝에 두상으로 모여 달린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것은 대부분 수그루이기 때문에 결실되는 것이 드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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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서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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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나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나는 서향나무 꽃 향을 참으로 좋아하네.” 뜬금없이 튀어나온 한겸이 말에 초연이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가 정원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음을 확인하며 그녀의 시선 도 자연스레 나무를 향해 움직였다. “천리향 말씀이십니까?” 초연이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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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힐링코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예술테라피
... 麝香, 용연향龍涎香이다. 이 세 가지 향은 모두 은 은하면서도 깊은 향을 풍긴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기분전환을 시켜준다. 침향의 재료는 상록수과에 속하는 서향나무이다. 바닷물이 들락 거리는 갯벌 속에 서향나무를 ...
달빛을 받아 더욱 하얗고 탐스러운 꽃잎을 드러낸 서향나무도 시샘 할 정도로 예쁜 계집아이를 본 강혁의 입가가 살짝 벌어졌다. 다프네, 소녀의 입에서 나온 님프의 이름은 오히려 그녀의 아름다움 에 위신을 잃었다. 아폴론이 이 아이를 보았다면 분명, ...
아니, 날았다기보다 악마 의 발톱이 향나무를 덮칠 때 생긴 나무의 반동으로 튕겨 져나갔고, 허공에 떠서야 날갯짓을 하면서 무엇인가를 붙 ... 악마의 발톱이 보일러실에 서 향나무로 뛰어내리고, 무녀리가 튕겨져나갔는데 어디 론가 증발을 해버렸다.
더 이상은 태연 한 기색으로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다. 그사이 신우는 정원에 커다란 구멍을 팠다. 묘목을 심 기 위해서였다. 준비를 마친 신우는 서향나무를 보며 묘 한 미소를 지었다. “왜 웃는 거예요?” 수안이 물었다. “신기해서.” “뭐가요?” “너.
나는 서향나무 꽃 향을 참으로 좋아하네.” 뜬금없이 튀어나온 한겸이 말에 초연이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가 정원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음 을 확인하며 그녀의 시선도 자연스레 나무를 향해 움직 였다. “천리향 말씀이십니까?” 초연이 눈을 ...
네 (一對秦章顯線羅家事憲千古長節第) ' 하고 옮 은 파초 를 사귀고 , ' 내게 는 별난 벗 이 천그 루나 되는데 , 무 엇 하러 불러 대며 멀리 찾으 라 (我有族友千林在伊利用福平君遠韓) ' 하고 옮 은 서 향나무 도 사귀 었고 , ' 아이 가 깨워서 자다 . 일어 나니 ...
서향나무 화분이 보이지 않았 다. “지난번 여기 둔 할그곳에 있어야 하지만 있는가?” 화분은 어디 봉사의 김 “아, 그... 그것이.......” 여기 두지 않았는 내가 분명 “어찌 말을 못하느냐? 가?” “그것이 오늘 아침에 와 보니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 하께서.
... 내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품어주기엔 너무 거친 당신이더라 공연히 손수건을 꺼내 물에 몇번 흔들고 서향나무 가지 끝에 걸어놓았다 천리를 간다는 향기 위에 바람처럼 올려놓았다 증발할 때까지 기다리는 그 것이 아니라 봄볕이 깃들 때까지 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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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서향 (瑞香) (개정판) (전2권/완결)
그땐 제가 지은 '안녕. 나의 사랑, 나의 고구려!' 아픔으로 수많은 눈물을 흩뿌리게 만들었던 휘은의 고 구려는 핏빛 역사와 함께 그렇게 서향나무 밑에 고이 잠 들었다. 그는 감히 축복까지는 슬퍼하거라. 내 일부터는 내가 네 눈에서 눈물을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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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시조] 잘 익은 상처는 향기롭다
천리향이라고도 하는 서향나무. 향기가 얼마나 좋으면 천리를 간다 하는가. 서향(瑞香)은 그렇게 올봄에도 꽃을 피워 천리 밖 어딘가로 향을 실어 보냈을까. 상서로운 ... «조선일보, May 15»
[조용헌 살롱] 용연향(Ambergris)
바닷물이 들락거리는 갯벌 속에 서향나무를 100년 이상 묻어 두었다가 꺼내면 그 나무 전체가 향이 된다. 우리나라에도 전북 고창 선운사 근처의 인천강을 비롯하여 ... «조선일보, Feb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