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신흠 in the Korean dictionary
Shin Nim Mid-Joseon tattoo. I was rejected by my father, but received the trust of my ancestors. He participated in making Daemyung diplomatic document, organizing poetry, and making various ritual documents with excellent writing ability. It is said to be the beginning of Chinese literature along with Lee Jung-gu, Jang-yu and transplant. In 1651 it was oriented to artificial hunting. 신흠
조선 중기의 문신. 동인의 배척을 받았으나 선조의 신망을 받았다. 뛰어난 문장력으로 대명외교문서의 제작, 시문의 정리, 각종 의례문서 제작에 참여하였다. 정주학자로 이름이 높아, 이정구, 장유, 이식과 함께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진다. 1651년에 인조 묘정에 배향되었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신흠»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신흠»
Discover the use of
신흠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신흠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그들이 천거한 이들은 두 사람만 못했고, 개중에 신흠 정도가 그들이 인정하는 인재였다. 두 사람은 신흠을 자신들과 동급으로 여기고 있었다. 실 제로 신흠은 두 사람과 동일한 지평의 관직을 제수 받았 다. 그들이 그렇게 주청했기 때문이다. 신흠의 말에 ...
하지만 신흠은 황신이 죽던 해인 정사년(1617년) 1월에 춘천으로 부처 (付處)되어 유배를 떠나게 되었다. 결국 신흠은 황신의 서찰을 유배지 인 춘천에서 받아 볼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되었다. 황신은 영창대군의 생존 사실을 무덤까지 안고 가게 되었고, ...
신 흠의 영의정 신흠묘소 조선 인조仁祖 때 활동한 학자 신흠 申欽 은 문과에 급제하 고 병조좌랑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광해군 때 영창대군 永昌大君 을 비호하다가 파직당하고 이곳저곳을 유랑하다가 인조반정 후 다시 등용되어 대제학을 역임하고 ...
4
朝鮮封建時代農民 의 階級構成 - 86페이지
김석형. 萬曆戊申( 1608 년 )池之子適來要買余使東陽與直結券今者弄被恩園歸無所處抱家來此遂爲終老之地距非前定耶越四年丙辰春東陽翁主來觀留數 + 而返窮辨%此而 포 女 + 降亦世所 뚜 聞風水之說或不謨矣. 천인 지손 (池孫) 은 신흠 의 노비 가 ...
신흠은 신중하고 간결한 성품에다 뛰어난 문장력으로 선조의 총애를 받았다. 선조는 신흠을 아낀 나머지 딸인 정숙옹주를 신흠 의 장남 신익성에게 시집보내 그를 사돈으로 삼기도 했다. 선조의 총애를 받은 신하였지만 광해군 치하에서도 초기에는 ...
萬曆戊申( 1608 년 )取之子適來要賣余使東陽與直結券今者奔被恩讓歸無所處推家來此遂爲終老之地距非前定耶越四年丙辰春東陽翁主來觀留數- c-H 而返窮辨< n 此而 포 女 + 降亦世所 뚜 聞風水之說或不誤矣. 천인 지손 (池孫) 은 신흠 의 노비 가 ...
신흠 0566 - 1628 ) 은 학문 이 깊고 강직 했던 송기수 (宋離毒) 의 외손자 였는데 , 그 모친 의 품 안으로 큰 별 이 들어온 다음 날 에 출 생 했다 . 그리고 신흠 은 자라서 역시 학문 이 깊었던 청강 이제 신 (淸江李濟臣) 의 사위 가 되었다 . 신흠 이 어릴 때 ...
8
조선 후기 낙론계 학풍 의 형성 과 전개 - 220페이지
반면 에 신흠 가문 은 송시열 과 깊은 원한 관계 에 있었다 . 효종 3 년 ( 1652 ) 에 일어난 신흠 의 손자 신면 옥사 과 정 에서 신흠 가문 과 송시열 의 산당 계열 은 깊은 원한 관계 가 되었다 . 신흠 가문 의 송시열 에 대한 적대감 은 이후 계속 이어졌다 .
9
조선의문화공간: 조선시대문인의땅과삶에대한문화사 - 167페이지
조선시대문인의땅과삶에대한문화사 이종묵. 거니와 홍문관 응교 등 핵심 적인 문한 <文輪) 의 직책 을 두루 수행 하여 한성부 판윤 , 예조 판서 등 의 요직 을 역임 하였다 . 신홈 이 벼슬길 에서 물러나게 된 것은 1613 년 의 계축 옥사 때문 이었 다 . 신흠 ...
10
나 는 어떤 사람 인가: 선인들 의 자서전 - 183페이지
선인들 의 자서전 심경호. 도량 이 기초 하고 있는 바라고 논평 했다 . 1027 년 에 정묘 호란 이 일어나 자 신흠 은 인조 를 수행 하여 전주 에 피난 했고 , 9 월 에는 영의정 에 올랐다 . 그리고 이듬해 1628 년 3 ] - - y - · , 에 작고 했다 . 신흠 의 아들 동양 위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신흠»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신흠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사천에 세상 일 모두 잊고 부르는 귀거래사 맴돌다
당시 문장가들인 상촌 신흠(1556~1628), 택당 이식, 계곡 장유(1587~1638)와 같은 사람들도 대개 벼슬에서 물러나 신흠은 김포에 감지당(坎止當)을 이식은 양평에 ... «기호일보, Oct 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수정실록의 비밀
원래 <선조실록>은 1609년(광해군 1년)부터 이항복과 이정구, 신흠 등이 편찬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1613년(광해군 5년) 계축옥사(대북파가 영창대군 및 소북파를 ... «경향신문, Oct 15»
[톡톡튀는 논술학교](7)2015 JDC 전국 중·고등학교 논술대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유의 발상을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1628)으로부터 ... 여기서 신흠은 자연의 안과 밖을 두루 성찰하는 생태적 사유를 보여 주고 있다. «한라일보, Sep 15»
족제비는 벼룩을 어떻게 떼어 낼까?
동물에 대한 기록은 장자와 순자, 정조 같은 이와 강희맹, 김성일, 김안로, 박제가, 박지원, 성대중, 성삼문, 신흠, 이덕무, 이수광, 이이, 이익, 정약용, 최한기, 허균, ... «오마이뉴스, Sep 15»
[이덕일의 천고사설] 표절(剽竊)
라고 칭찬했으나 신흠(申欽)은 “혹은 말하기를 그 남동생 허균이 세간에서 발견하지 못한 시편을 표절해서 몰래 끼어 넣어 그 이름을 드리우려 했다는데, 이 말이 그럴 ... «한국일보, Jul 15»
[하루 한 생각] 3월 23일 坎而後止(감이후지) 구덩이에선 물이 넘치기를 …
조선 중기의 문신 상촌(象村) 신흠(申欽·1566~1628)은 송강 정철, 노계 박인로, 고산 윤선도와 더불어 조선 4대 문장가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는 계축옥사로 밀려났을 ... «이투데이, Mar 15»
[하루 한 생각] 3월 14일 梅不賣香(매불매향)
매화예찬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조선 중기의 문신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1628)의 '야언(野言)'이다.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 ... «이투데이, Mar 15»
청렴의 매화꽃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 문영인씨
조선조 중기의 문신 상촌(象村) 신흠(申欽)이 지은 시에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梅一生寒不賣香)는 구절이 있다. 아무리 불우한 환경 속에서 ... «제주광장, Mar 15»
'지조와 절개' 상징 매화는 청렴의 꽃
조선조 중기의 문신 상촌(象村) 신흠(申欽)이 지은 시에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梅一生寒不賣香)는 구절이 있다. 아무리 불우한 환경 속에서 ... «Headline jeju, Mar 15»
새해 목표 설정
조선 중기 문신인 신흠(1566~1628)의 시조다. 이 시조의 핵심은 불변과 지조. 천년이 흘러도 곡조를 품는 오동나무처럼 목표는 한 번 정하면 바꾸지 말고, 향기를 팔지 ... «한국경제, Jan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