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쇠톱 MEAN IN KOREAN?
Hacksaw
The hacksaw is made by quenching the tool steel. The length of the saw blade is indicated by the center distance between the holes at both ends, and the pitch is indicated by the number of teeth between 1 inch. The saw blade must be inserted so as to be cut when milled.
Definition of 쇠톱 in the Korean dictionary
Saws Used to cut metal. Cut thin wires, pipes, rods, thin plates with nippers, pliers, cutters, and sheet metal scissors, and use hacksaws to cut thick rods, plates, and pipes. The direction of the sawtooth for the wood is to the user side, and it is necessary to give a lot of force when pulling when sawing. However, it is safe and effective to work with the hacksaw by applying force when pushing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saw teeth in the opposite direction.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쇠톱»
Discover the use of
쇠톱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쇠톱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홍정훈. 고문관들은 기겁을 하면서 벽에 걸린 톱을 꺼냈다. "제, 젠장! 이 괴물딱지 같은 놈! 죽어!" "글쎄올시다. 나도 총각으로 죽고 싶진 않은데?" 나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가볍게 발차기를 했다. 그러 자 발에 매인 사슬이 차라락 하고 펴지면서 쇠톱의 옆 ...
저 철물점에 가서 쇠톱 하나만사다 줘.” “예? 그럴게요.” 쇠톱을 사 오라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남편의 부탁을 별스럽게 생 각하면서 이여사는 지갑을 챙기려 했다. “아니, 여기 돈 있네. 지갑 들고 갈 필요 없고 이걸로 사 와.” 최 회장이 오백 원 동전 하나 ...
홍정훈. 고문관들은 기겁을 하면서 벽에 걸린 톱을 꺼냈다. "제, 젠장! 이 괴물딱지 같은 놈! 죽어!" "글쎄올시다. 나도 총각으로 죽고 싶진 않은데?" 나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가볍게 발차기를 했다. 그러 자 발에 매인 사슬이 차라락 하고 펴지면서 쇠톱의 옆 ...
4
폭풍이지나간자리: 이광재장편소설 - 2권 - 84페이지
그러나 어떤 방법 으로 아버지 를 설득 할 수 있었 단 말인가 . " 이 바보 야 , 쇠톱 을 가져와야 지 그 톱 을 가져 오면 어떡해 " 그 와중에 도 영은 이 의 손 에 들린 톱 을 보자 쓴 웃음 이 나왔다 , 영은 이 가 들고 나온 톱 은 나무 를 자르는 톱 이었던 것이다 .
류츠신. 묶고 절벽을 내려갔습니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내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핑계를 대서 기 술자를 돌아가게 했고 절벽 위에는 나 혼자만 남았습니 다. 나는 주머니에서 긴 쇠톱을 세 번 접어 만든 짧은 쇠 톱을 꺼냈습니다.
거진이는 뾰로통해져서 꼬치꼬치 묻다 말다 했다. 하지만 가진이는 누이가 묻는 말엔 아랑곳 않고망 치질을 하고 쇠톱질을 했다. 얼마 동안 그렇게 쿵쾅 두드리고 슬근 쇠톱질하고 난 다음이었다. 가진이는 양철통 밑과 옆에 구멍을 내어서는 어깨를 걸고 ...
그가 탁자 위에 놓인 가는 쇠톱을 집더니 서태영에게 건네 주었다. “한번 잘라보게.” 천장에 형광등 하나만 달려 있는 창고 안은 어두웠다. 서 태영은 쇠톱으로 납뭉치를 자르기 시작했다. 로스토프와 김 경해는 잠자코 서서 잘려 나가는 납뭉치를 바라 ...
차우모완. 60. 현익의 집(저녁) 현익, 광의 어둠 속에서 못함을 뒤진다. 굵은 대못을 고 른다. 구해온 니플과 맞는지 확인해 본다. 좋아하는 현 익의 표정. 대못의 뾰족한 부분 쪽을 쇠톱으로 자른다. 그러다 손을 다친다. 손가락에서 솟는 피. 아파하는 현 익.
그게 바로 이 쇠꼬챙이와 쇠톱이었다. 자물쇠가 평범하면 쇠꼬챙이로 간단히 열수있겠지만 만에 하나 특수한 자물쇠라면 쇠톱으로자를 생각이었 던 것이다. 그런데 암자에 걸려 있는 자물쇠는 다행히 크긴 해도 평범한 형태의 것이었다. 물론 아무나 열 ...
납뭉 치는 길이가 20센티에 높이와 폭이 각각 5센티 정도의 크기로 진회색이었다. 탁자 위에는 대 여섯 개의 납뭉 치가 놓여져 있었는데 규격이 똑같았다. "전체가 4킬로니 그중 금은 2킬로가 들어 있는 셈이 지." 그가 탁자위에 놓은 가는 쇠톱을 집더니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쇠톱»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쇠톱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사회] 환각상태 절도행각 50대 입건
김씨의 차량 안에서는 드라이버와 쇠톱·과도 등 범행도구도 발견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불면증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는데 평소보다 많은 수면제를 복용했다. 내가 왜 ... «중앙일보, Nov 15»
양산경찰, 전문 자전거 털이범 70대 검거
이 씨는 고가의 자전거를 훔쳐 돈을 마련하기로 마음먹고 부산시 북구 구포동의 한 철물점에서 절단기와 쇠톱 등 범행도구를 산 다음 자전거 보관소에 잠금장치를 ... «뉴시스, Nov 15»
"MTB 타고 싶어서"…70대 산악자전거만 골라 털어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 25분께 경남 양산시 남양산 지하철역 자전거 보관소에서 절단기와 쇠톱을 이용해 A씨 소유의 산악자전거(100만원 상당) 잠금장치를 ... «연합뉴스, Nov 15»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③'충격'과 '굴욕'으로 얼룩진 1997년
1997년 1월 20일 부산교도소 화장실 쇠창살을 쇠톱으로 절단하고 탈옥을 감행해 온 국민을 충격 속에 빠뜨렸습니다. 경찰은 수 차례의 허탕 끝에 1999년 시민의 제보 ... «데일리포스트, Nov 15»
[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범인은 현수막 관련 업자? 줄+쇠톱+반지하 …
그리고 납치미수 피해자가 긴 톱 같은 흉기를 봤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현수막을 만들 때 각목이 들어가는데 현수막과 길이를 맞추기 위해 쇠톱을 사용한다고 ... «ajunews, Oct 15»
3천원짜리 도금 공예품을 금괴라고 속인 중국인 일당
왕씨를 믿게 하기 위해 쇠톱으로 금괴를 자르는 행동을 하면서 다른 일당이 왕씨의 시야를 분산시키는 사이 미리 준비해 간 순금 조각을 건넸다. 이들은 같은 금괴 120 ... «중앙일보, Sep 15»
수류탄 갖고 종적 감춘 퇴역 군인 검거…수류탄 1발도 회수
또 이씨의 배낭에는 쇠톱과 손도끼 등 약초를 캘 때 사용하는 장비도 추가로 발견됐다. 육군 모 부대 부사관이던 이씨는 2009년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서 곧바로 전역 ... «데일리한국, Sep 15»
아다라스의 추억 (3)
그냥 놔두질 않고도 그리고 중국에서 쇠톱이 나오는데 쇠 대관으로(쇠로 된 굵은 관) 농구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쇠톱으로 베어가니까... 지어는 삼지연-백두산 사이 ... «자유아시아방송, Sep 15»
23일부터 나흘간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개최
전시작 가운데 국무총리상은 '안전하고 편리한 회전식 국기꽂이'를 발명한 도농초등학교 5학년 한태솔 학생과, '충격 흡수 쇠톱'을 발명한 김해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 «IPnomics, Jul 15»
"딴 여자랑 사는 거 못참아"…변심남 집 가스폭발 노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전 동거남 B(52)씨의 주택에 칩입한 뒤 집안을 어지럽히고 가스관을 쇠톱으로 절단해 가스 폭발로 B씨와 애인 C(58) ... «SBS뉴스, Jul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