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쌍동이바람꽃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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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쌍동이바람꽃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 perennial plant that grows in the twigs, valleys and meadows around the forest. The rootstock is cylindrical and the upper part is light brown. The stem stands 10-30cm high and has hairs. There are only roots, usually one, 2-3 rare, palmate compound leaves. There are rare hairs on the front side of the leaf but not on the back side. Flowers bloom in May-June, one on top of flower stalk, 2cm diameter and white. The calyx is oval or ovate with 5 pieces. The fruit is aquatic. It grows in the northern part of Korea. It is distributed in China. 1) 쌍동이바람꽃 산골짜기나 숲 주변의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원통형이며, 윗부분은 연한 밤색을 띤다. 줄기는 높이 10-30cm로 곧추서고 털이 있다. 뿌리잎만 있으며, 보통 1장 드물게는 2-3장이며, 손바닥모양겹잎이다. 잎 앞면에는 털이 드물게 있으나 뒷면에는 없다. 꽃은 5-6월에 피며, 꽃줄기 위에 1개가 달리고, 지름 2cm 정도이고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5장으로 타원형 또는 난형이다. 열매는 수과이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중국에 분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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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OREAN BOOKS RELATING TO «쌍동이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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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이바람꽃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쌍동이바람꽃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이성자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66) - 107페이지
다음 해 봄, 쌍둥이들이 죽은 자리에 저렇게 하얀 꽃두 송이가 피어났단다. 아마도 불쌍한 우리 쌍둥이 혼령일 거야.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름도 쌍둥이바람꽃이라는구 나.” 쪼글쪼글한 할머니 얼굴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 넋을 잃고, 우리도 하얀 꽃을 ...
너도밤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도밤나무도 있다 그런가 하면 바람꽃은 종류도 많아서 너도바람꽃 나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남방 ... 만 주바람꽃 바이칼바람꽃뿐만 아니라 매화바람꽃 국 화바람꽃 들바람꽃 숲바람꽃 회리바람꽃 가래바람 꽃 쌍둥이바람꽃 ...
<책소개> 이성자는 동시로 등단해 꾸준히 문학적 역량을 확대해 오면서 주제 강한 동화를 발표한, 왕성한 필력을 지닌 작가다. 이성자의 동화들은 오늘의 어린이상에 초점을 맞춰 ...
4
한국 의 야생화: 이 유미 의 우리 꽃 사랑 - 224페이지
설악산 이북 의 고산 지대 에만 분포 하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람들 이 많지 않다 . 바람꽃 은 꽃자루 5 - 6 개가 우산 형 으로 달리고 , 백색 화피 의 수가 5 - 7 개 여서 구별 하기 가 그리 어렵지 않다 . 그 밖에도 꽃 자루 가 2 개씩 올라 오는 쌍둥이 바람꽃 ...
그렇다면 쌍둥이처럼 제 주 인을 꼭 닮았던 여종 설이다. “설아!” 곧장 앞길로 향하던 여인이 흠칫 놀라면서 멈춰 섰 다. 여인이 몸을 돌리자 강무가 반가운 듯 다가갔다. 단 아한 입술과 오뚝한 콧날, 총명해 보이면서도 선한 눈 이 영락없이 유정이었지만 ...
그렇다면 쌍둥이처럼 제 주 인을 꼭 닮았던 여종 설이다. “설아!” 곧장 앞길로 향하던 여인이 흠칫 놀라면서 멈춰 섰 다. 여인이 몸을 돌리자 강무가 반가운 듯 다가갔다. 단 아한 입술과 오뚝한 콧날, 총명해 보이면서도 선한 눈 이 영락없이 유정이었지만 ...
마광수 교수는 이 책에서 시종일관 기득권층에겐 ‘천부의 권력’이나 ‘의지의 승리’요 민중들에겐 오직 ‘운명’이나 ‘팔자’일 뿐이었던, 도덕과 권력의 음험한 야합의 ...
대부분 사람들은 불행했던 과거를 너무 쉽게 잊는다. 어제가 있어서 오늘이 있고 내일이 존재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망각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