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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수지군열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 bottle that the fingertip splits, and fever feels heat of the skin, but it suddenly comes out because it is cold and the wind and the blood clot is blocked and the skin is not moistened. In addition, it is related to the causes such as being always rubbed and pressed and wet with irritating substances. Palms, fingertips, heels, feet and sides of the hands and the saliva is thick and hard, and hard, as well as long, short, deep or shallow cracks and deep cracks, even if the blood is sick and painful. 수지군열 손가락 살갗이 갈라 터지는 병으로 군열(皸裂)은 살결에 열이 나는데 느닷없이 한랭(寒冷)이나 풍조(風燥)가 덮쳐 혈맥(血脈)이 막혀 머무르므로 살갗을 촉촉하게 기르지 못하여 일어난다. 더불어 늘 스치고 눌리고 자극성 물질에 적셔 있는 등의 원인과도 관련이 있다. 손바닥, 손가락 끝, 발꿈치, 발바닥 양쪽 옆 등에 잘 생기는 것으로 살갗이 메마르고 두툼해지면서 굳어지고, 아울러 길거나 짧고 깊거나 얕은 균열이 생겨 깊게 갈라진 경우는 피가 나고 아프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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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수지군열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수지군열» in Korean.
The map shown above giv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수지군열» in the different countries.
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수지군열
EXAMPLES
3 KOREAN BOOKS RELATING TO «수지군열»
Discover the use of 수지군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수지군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세트] 혈사자 (전9권/완결)
대다수의 수뇌부들이 궤멸한 데다가, 군을 이끌어야 할 모용수지도 중상을 입어 의 원 신세를 져야만 했다. ... 그러나 어느 정도 군열을 정비했다 할지라도 그때는 이미 나흘이 훌쩍 지나간 뒤였고, 남궁가로의 진격은 이미 모용가 무사들의 머릿속에서 ...
사도연, 2012
2
혈사자 4
다행히 모용수지가 간간이 눈을 뜰 때마다 모용인 을 옆에서 도와주었기에 수습 속도는 빨랐다. 그러나 어느 정도 군열을 정비했다 할지라도 그때 는 이미 나흘이 훌쩍 지나간 뒤였고, 남궁가로의 진격은 이미 모용가 무사들의 머릿속에서 점차없 었던 일 ...
사도연, 2012
3
혈사자 9 (완결)
혜의 모용수지에 대한 원한은 너무나 커서, 몇 번 직접 칼부림을 일으킬 정도였다. 그럴 때면 권마효가 맥궁을 ... 그런 미지의 적과의 싸움을 코앞에 둔 이때에 부 대 내에서 분란이 일어난다면, 흐트러진 군열을 어찌 다시 복구할 것인가? 결국 관소혜를 ...
사도연, 2012
REFERENCE
« EDUCALINGO. 수지군열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sujigun-yeol>. Apr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