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떨떨이춤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떨떨이춤 in the Korean dictionary
Shake this dance It is a foolish dance in the play of the white horse in the Miryang province of Kyungsangnam-do.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떨떨이춤»
Discover the use of
떨떨이춤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떨떨이춤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2) 중풍 쟁이 춤 중풍 환자 즉 반신 불수의 마비 환자 모습 을 흉 내내 어 춤 으로써 매 박자 마다 발 을 옳겨 놓으면서 도 정상적인 발디딤 이 아니라 뛰는 듯 ... 5) 떨떨 이 춤 중풍 쟁이 와 비슷 하나 이 춤 은 두 팔 을 다 함께 떨면서 비트 는 모습 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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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향한우리춤뿌리찾기: '춤의해'기념, 한국무용사자료집 - 78페이지
허튼춤 은 농악 이나 탈춤 , 소리 춤 과 같은 대동 춤판 에서 추는 즉흥 적인 개인 춤 이다 . ... 사람 흉내 의 병신춤 T 뼈 다구 춤 恭 난쟁이 춤 卯 중풍 쟁이 춤 7) 배불뚝이 춤 卽 꼬부랑 할미 춤 되 떨떨 이 춤 7 문둥 이춤 卷 곱사 춤 卷 히 줄대기 춤 F· 봉사 춤 ...
'92 '춤의해'운영위원회. 학술분과,
1993
말 은 가자고 굽이 치고 임 은 잡고 낙루 하네 卷 둘째 마당 ( 놀이 마당 ) : 농사 장원 이 작두 말 ( 지게 목발 로 만든 말 ) 을 타 ... 병신춤 에는 난쟁이 춤 · 중풍 쟁이 춤 · 배불뚝이 춤 · 꼬부랑 할미 춤 · 떨떨 이 춤 · 문둥이 춤 · 꼽추 춤 · 히 줄래 기 춤 · 봉사 춤 ...
하지만 행사 제압할 여차하면 폭력을 상효는 그의 발등에 살아서일까? 태건이 낄 수 있었다. 못할 주먹은 단숨에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을 택했다. 믿을수 갑자기 춤이라니. 어안이 벙벙하고 얼 떨떨하기만 했다. '싸움이 끝났으면 화해를 하는 것이 아닌가 ...
병신춤 , 머슴 들이 양반 을 몰아 내고 추는 춤 이다 . 난쟁이 · 중풍 셉 이 · 배불뚝이 · I 부 부랑 할미 · 떨떨 이 · 문둥이 · 꼽추 · 하 줄래 기 · 봉사 · 절름발이 등 이 등장 한다 . > 307. 범부 춤 , 병신춤 다음 에 이어진다 . 222 E- t-- 상투 머리 에 흰 바지 저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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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연희 의 창조: 임 진택 평론집 - 323페이지
상머슴 과 중머 슴 이 도롱이 를 거꾸로 입고 얼굴 에 검정 칠 을 하고 삿갓 을 거꾸로 쓰고 황 소 위에 올라 타고 는 춤 을 추며 ... 남은 춤꾼 들은 자 진덧 배기 가락 에 난장이 · 중풍 쟁이 · 배불뚝이 · 떨떨 이 · 문둥이 · 꼽추 · 히 줄래 기 · 봉사 · 절름발이 등 ...
이때 머슴 장원 은 양반 행세 를 하면서 춤 을 추고 위세 를 보이면 , 양 반들 이 끼어 들어 이른바 양반춤 (閑良舞) 을 추어 ... 중풍 잽 이 , 꼬부랑 할미 , 떨떨 이 , 난쟁이 , 문둥이 , 배불뚝이 , 곱사 , 절름발이 , 봉사 등 가지각색 의 동작 을 홍 내내 웃읜 바다 ...
Pyŏng-ho Chŏng, Chin-ju Pak,
1992
거 리로 뛰쳐나와 소리쳐 만세를 시위의 물결로 중경 시가는 부르는가 하면 노래와 춤 과 삽시간에 온통 축제의 분 위기에 휩싸였다. ... 하고 생각한 왕웅은 창자 속까지 가득히 차는 그 크나 큰 기쁨의 분량을 다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저 정신이 얼 떨떨할 ...
문 둥이 는 바로 영남 의 향토 병인 문둥병 의 반영 혹은 이 지역 민속 춤 인 병신춤 의한 변형 으로 볼수 있다 . ... 이 놀이 에는 벙어리 와 장님 · 꼽추 · 절름 발 이 · 떨떨 이 · 중풍 환자 · 문둥이 · 언청이 등 이 각 두 명씩 등장 해 희비극 적인 놀이 를 벌인다 .
그런데 이 떨떨한 느 낌은 뭐란 말인가. 지휼은 ... 지휼의 입에서 험한 소리가 나오려는 순간 음식이 나왔고 지휼은 아 무런 말도 못한 채 세준만 째려보았다. “사실 너 요즘 ... 30m 높이의 물줄기가 올라가는 것도 신기하고 춤 을 추듯 움직이는 모습이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