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박홍장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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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ción de 박홍장 en el diccionario coreano
Park, Jong - joon El medio de la dinastía Joseon. Edificio principal Muan. Renuncia. En 1596, se convirtió en viceministro de Daegu como viceministro de Daegu, y se fue a Japón. Regresó y fue nombrado viceministro de Suncheon. Fue orientado en el antiguo templo de Wangjing del mar de Ninghai. 박홍장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 무안. 자 사임(士壬). 일찍이 장악원정(掌樂院正)을 거쳐, 1596년(선조 29) 대구부사(大邱府使)로서 통신부사(通信副使)가 되어 일본에 갔다. 돌아와 가자(加資)되고, 순천부사(順天府使)에 임명되었다. 영해(寧海)의 구봉정사(九峰精舍)에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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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박홍장»
Descubre el uso de
박홍장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박홍장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韓日關係史料集成 - 27권 - 200페이지
돈령 도정 황신 과 전 부사 박홍 장 을 각각 통신 정사 와 부사 로 삼다 . 돈령 도정 황신 (黃愼) 과 전 부사 (府使) 박홍 장 (朴弘長) 올 각각 통신 정사 와 부 사로 삼았다 . 당시 심유경 (沈惟敬) 등 은 우리 사신도 동행 할 것을 여러 번 재촉 하였으나 상은 ...
張東翼. 를 위해 일본 에 통신 부사 (通信副使) 로 파견 되었을 때 의 일기 인 ≪ 동사 록 東林達錄≫ 이라는 중요한 자료 조차 일본 에 소장 되 어 있어 학계 에 알려지지 못한 결과 가 아닌가 한다 . 또 박홍 장 의 생애 와 경력 이 잘 알려질 수 없었던 것은 ...
3
조선 시대 의 정치 와 제도 - 119페이지
권 황이 유고 하면 대구 부사 박홍 장 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 33 ) 황신 이 근수 배신 으로 정해진 이유 중 하나 는 그가 1595 년 여름 부터 심유경 과 같이 웅천 · 부산 등지 의 왜 군영 에 머물러 있어서 비교적 정 세 에 밝았 기 때문 이었다 . 그리고 부사 ...
결국 황신은 돈령도정敦寧都正으로 승진되어 통신정사 가 되었고, 대구부사인 박홍장朴弘長이 부사로 뽑혔다. 조정의 일각에서는 유성룡의 처사가 지나치다고 쑤군거 리기도 했으나, 유성룡은 누가 뭐래도 적임자를 뽑았다는 생각이었다. 라 함은 ...
제2차 침략(정유재란) 명의 책봉사(양방형楊方亨, 심유경 沈惟敬)와 조선의 통신사通信使(정사는 황신黃愼, 부사는 박홍장朴弘長)가 일본으로 건너가 히데요시 와 강화교섭을 벌였다. 그러나 한반도 남부의 할양이나 감합무역 부활 등을.
6
류성룡의 징비: 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조선 조정이 시끄러워지고 설 왕설래 갑론을박하다가 결론이 나지 않고 시간만 끌자 심유경은 다급해진 통신사가 아닌 배신陪臣, 즉 나머지 이건 들어주자 고 주장해 호군 황신黃愼과 대구 부사 박홍장朴弘長의 직 보내달라고 요구한다. 신하라도 ...
나는 수사 박홍을 향하여 군관 오억년(吳億年)은 무수히 욕 질하고 마침내 분을 참지 못하여 활을 당기어 박홍의 등을 쏘니, ... 그러나 좌수영의 일만 이천 장 졸은 수사 박홍의 본을 받아 다 흩어지고 오직 군관 오 억년이 죽기를 맹세하는 수백의 군졸을 ...
태군은 뒤쪽에서 들리는 박홍의 목소리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뒤돌아섰다. 최영은 박홍 맞은편으로 가서 소파에 앉았다. 그는 칠흑같이 어두운 눈빛으로 박홍을 바라보며 나직이 말했다. “말해.” “버릇장머리 없는 건 좀 어째 안 되나?” “최무룡이 속한 곳 ...
그의 표정이 굳어지자 박홍 또한 표정이 굳어져갔다. “버릇장머리 없는 건 여전하군.” “흥! 그건 영감이 할 소리가 아니야.” 최영이 코웃음 치며 그의 말을 비꼬듯 대답했다. 그러자 박홍의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최영은 그의 반응에는 별 ...
제5장. 박홍일은 미리 준비한 배에서 대형 잠수함으로 사람과 물건을 모두 옮겨 싣고 있었다. “수고가 많다.” 잠수함에 승선한 박홍일은 곧장 얼굴을 씻고 옷을 갈 아입었다. 복장을 고쳐 어깨와 머리에 선명한 네 개의 별을 단 근 위대장의 정복을 입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