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부승지 EN COREANO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부승지»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definición de 부승지 en el diccionario coreano
Riqueza Koryo de la dinastía Koryo · Dinastía Joseon. 부승지
고려 말 ·조선시대의 관직.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부승지»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부승지»
Descubre el uso de
부승지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부승지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정원은 2명. 경연검토 관·춘추관기사관春秋館記事官·지제교知製敎를 겸하고, 또한 삼 사三司의 일원으로 언론활동에도 참여함. 왕의 측근에서 교서를 대 필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주된 임무. 부승지 副承旨 1 고려시대 밀직사密直司의 정3품 관직.
최호용을 영반으로 임명하고 실미원주인 백과미가 부 영반을, 검후 조옥봉을 수사대장으로 삼았다. ... 정도로 공직자들에게는 그의 손에 의해 총무승지, 의전승지, 회계승지, 법무승지 가 잘렸는데 부승지를 승지로 내부 승진시켜 조직의 동요 는 없었다.
3
승정원일기: 인조 - 29권 - 138페이지
좌 승 지 우 승 지 좌 부 승지 우 부 승지 동 부 승지 주 서 가 주 서 사변 가주서 11 - 이 상이 창경궁 에 있었다 . 상참 과 경연 을 정지 하였다 . 11-02 정사 가 있었다 . 이 비가 한 存 일 0 障異. ) 을 응교 로 삼았다 . - fA7 기 > 에 의거 ' 힘 - - 11-03 밤 2 경 에 ...
민족문화추진회, 承政院 (Korea)., 2006
매검향. 하 이진의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제조상궁과 시녀상궁 나 그리고 상선이 곧 움직일 차비를 갖췄다. 어쩔 수 없 이 의관을 정제한 이진은 강녕전에서 다시 편전으로 나 갔다. 그가 편전에 들어서자 승지들이 일제히 허리 굽혀 문안 인사를 했다. 부 ...
두 사람을 물리고 나서도 한참을 생각에 잠겼다가 세 조는 승지들을 불렀다. 급한 명을 받고 도승지 박원형, 우 부승지 조석문, 동부승지 윤자운, 그리고 좌부승지인 성 삼문이 입시했다. 그 성삼문을 보는 순간, 세조의 두 눈에 는 푸른 불꽃이 일었다.
좌 부승지 영감은 곧 6경의 반열에 오르실 겝니다.” “좌부승지 영감께서도 내가 아들을 낳으면 정실로 맞 아주겠다고 문서로 써준다면야 못할 것도 없겠지요 만.......” “......!” 정난정은 옥매향의 비아냥거리는 말투를 들으면서 자 신의 경솔함을 몹시 후회 ...
7
왕을 만든 여자 2: 신봉승 장편소설 - 65페이지
한밤중에 일어난 일이었으므로 세조는 승지 들이 입궐할 때까지 참담한 심정을 끓여야 했다. 그는 비로소 한 명회의 모습을 떠 ... 급한 명패를 받고 도승지 박원형, 동부승지 윤자운, 그리고 우 부승지인 성삼문이 입시했다. 성삼문을 보는 순간, 세조의 ...
8
황금 용의 전쟁 - 성삼문(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_047)
세종은 승지들이 괘씸했다. “그대들은 불경을 만드는 것을 그르게 여기는 데, 어버이를 위해 불사(佛事)하지 않는 사람이 누 구인가?” 세종이 화를 내자 좌승지 황수신을 비롯한 좌 부승지 박이창, 동부승지 이순지 등도 강경하게 나왔다. “불경을 만드는 ...
왕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하루에도 수십 건에 달하 는 장계와 불안해하는 신료들과의 설전뿐만이 아 니라 경도군과 도성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한 순 행까지 겹치며 그야말로 숨 돌릴 겨를 없는 나날 들을 보내고 있었다. “전하, 부승지 이색 입시이옵니다.
자복은 하였습니까?” 중종은 용안을 굳히며 하문했다. 김전이 대답한다. 이어 김근사를 승정원 도승지로, 박호를 좌승지에, 성 운을 우승지에, 윤은필尹殷弼을 좌부승지에, 조옥곤을 우 부승지에, 김희수金希壽를 동부승지로 삼는다는 교지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