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창귀 EN COREANO
definición de 창귀 en el diccionario coreano
Según la leyenda legendaria, se dice que los que son comidos por el tigre también reciben el matrimonio del fantasma.
4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창귀»
Descubre el uso de
창귀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창귀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그러 나 창귀 들은 비록 귀신 이지만 , 살아있는 사람 을 범의 먹이감 으로 천거 한다는 점 에서 사람 형상 도 가지고 있다 . 다음 단락 에서 이 창귀 들은 의원 , 무당 , 유 학자 라는 구체적인 인간 을 먹이감 으로 천거 하는데 ,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창귀 ...
화장 은 모든 사악함 을 태워 완전 소멸 시키고 자 하는 뜻 이 있고 , 돌무덤 은 성황당 의 돌무덤 이나 조산 (逸山) 처럼 신성한 지역 을 뜻하 고 , 귀신 ( 창귀 : 범 에게 잡혀 먹힌 사람 의 영혼 ) 을 꼼짝 못하게 가두어 놓는 금역 을 뜻하며 , 시루 는 하늘 을 ...
처녀 창귀 는 임경업 이 호랑이 를 죽이자 고맙다고 인사 를 하며 , 자신 을 데리고 다녀 달라고 간청 한다 . 임경업 은 호랑이 먹이 의 대상 으로 오래비 를 지정 하였다고 호령 하며 창귀 를 쫓아 버렸다 . 처녀 창 귀가 호랑이 먹이 대상 으로 오래비 를 선택 ...
이것을 호 식장 (虎食葬) 또는 호환 장 (虎息葬) 이라고 한다 . 예 로부터 호랑이 에게 잡아 먹혀 억울한 죽음 을 당한 혼 을 창귀 라고 하 였다 . 사람 맛 을 본 호랑이 는 생태적 으로 사람 만을 집중 공격 한다 . 창귀 는 사돈 의 팔촌 까지 찾아 다니며 또 다른 ...
6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창귀»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창귀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천하의 불효자에 부끄러운 조상이 된 송병준
송병준(宋秉晙, 1958~1925)은 1904년 일진회를 조직하고, 이듬해 일진회로 하여금 일본의 보호국을 자청하는「선언서」를 발표케 한 이래, 그는 외인창귀(外人倀鬼: ... «오마이뉴스, Sep 13»
'장산범' 민담도 오싹…“목소리로 사람 홀려 잡아먹어”
그는 "창귀는 생전에 자신이 알던 사람들을 찾아가는데, 그 뒤를 범이 뒤따른다. 창귀는 아는 사람의 집밖에서 그 이름을 부르는데, 아주 간절히 불러서 누구든 외면할 ... «동아일보, Jul 13»
그놈이… 왔다 당신의 뒤를 노린다“왜 같은 곳서 자꾸 익사사고가 …
그 다음으로 조심해야 할 요물은 창귀(鬼)란 녀석이다. 도를 닦는 사람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하지만 너희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더군. 이 녀석은 말하자면 한을 품었거나 ... «동아일보, Ago 12»
공론화 없이 추진한 개화, 척사파 설득 못해 실패
김기수는 견문록 일동기유(日東記游)에서 어떤 사람이 “왜인은 서양의 앞잡이이니 귀신이면서 창귀(<5000>鬼)이고, 적이면서 간첩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적을 ... «Korea Daily, Oct 10»
[정민의 세설신어] [11] '호질(虎叱)'의 행간
범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창귀는 한족(漢族)의 지식인들이다. 작품은 범이 밤중에 사람 고기를 먹으러 산을 내려왔다가 위선적 지식인인 북곽선생을 만나 그 가증 ... «조선일보, Jul 09»
당신도 혹시 북곽선생입니까?
범과 창귀들이 설왕설래하고 있을 즈음, 세상 만인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학자 북곽선생이 등장한다. 북곽선생은 앞서 창귀가 권하던 큰 도덕을 갖춘 선비의 ... «한겨례신문, Oct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