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춘우수»
Descubre el uso de
춘우수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춘우수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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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 (금오 김홍경의):
정월 에 처음 내린 빗물 인 ' 춘우수 ' 는 양기 가 위로 올라가 도록 도와 唱 불임 증 이나 성 불능 에 사용한 댜 . 하지만 대기 오염 과 환경 변화 가 심한 현대 에 ' 정화수 ' 나 ' 한천수 ' , ' 춘우수 ' 등 의 물 은 먀 시러 아 먀실 수가 없댜 . ' 자연 ' 을 거스 르고 ...
... 납설수(臘雪水: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춘우수(春雨水:정월에 처음으로 내린빗 물), 추로수(秋露水:가을철 이슬), 동상(冬霜:겨울철에 내린 서리), 박(雹:우 박), 하빙(夏氷:여름철의 얼음), 방제수(方諸水: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 추어 가지고 그것 ...
김제경. 3) 국화수(菊花水)는 국화포기 밑에서 나는 물인데. 장복하 면 팔다리저림증, 어지러움증에 좋고 불로장수하게 한다. 4) 납설수(臟雪水)는 섣달 대설(大寒) 때에 온 눈 녹은 물인 데, 성질이 차서 주독과 황달에 좋고 해독 작용을 한다. 5) 춘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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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혁명: 시골한의사 김동석 원장의 면역강화 암치료법 - 132페이지
춘우수(春雨水) 정월의 빗물을 말한다. 이 물은 부부가 각각 한 잔씩 마시고 합방을 하면 잉태를 한 다고 하며, 그릇에 담아두었다 약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용솟는다고 한다. 이 물은 오르고 퍼지는 기운을 처음 받은 것이기 때문에 기를 보충하는 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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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혁명: 면역강화 암치료법 - 167페이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속이 뜨거운 사람은 일반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차가운 생수가 좋으며 속 이 냉한 체질은 날씨가 아무리 덥더라도 따뜻한 물이나 숭늉이 좋다. 춘우수(春雨水) 정월의 빗물을 말한다. 이 물은 부부가 각각 한 잔씩 167 3부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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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ŏng-gyu Kim, 金亨奎,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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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한국문학연구: 東川洪文杓博士華甲紀念論叢 - 503페이지
다음 이 춘우수 (春雨水) 즉 정월 (正丙) 의 빗물 이니 양기 (陽紅) 가 쇠한 것을 북돋 게 하나 청명 (淸明) 무렵 과 곡우 ( 한 雨) 때는 물맛 이 변하니 이를 가려 써야 하며 . 다음 추로수 (秋露水) 는 해 돋기 전의 것이 어야 하되 뱃속 의 군 을 없애는 약 을 ...
申光洙, 申石艸, 申緯. 추 창고 주욕 별 (倒恨孤舟蓄 혜 D ...........317 추창 동향 구유 처 <倒< 티 得輝舊遊處) ...,. 101 추 창이 관심 (偶恨巳關, C , ) ................,. 263 추 침갱 별리 <秋助更別離) ........,......... 152 추풍 군국 개 0 吹風郡國開) .................,282 추풍 ...
... 하게 부딪히면서 낙 하하 는 동안 자연 음료수 로서의 맛 이 있는 조건 을 갖추기 때문 이다 . 계곡 에서 물 이 흘러 내려와 물방울 이 터지 면서 빨아 들인 공기 l 푠 l 쟝 「 동의보감 , 에 의하면 , 물의 종류 를 정화수 , 한천수 , 국화 수 , 납설수 , 춘우수 , 추.
卷 봄 밤 은 메우 쌀 마논 말 . m 蘇軾 에 r 春育-刻直千金花有三春香月有陰] 춘우수 래 (春雨數來) l 봄 비 잦 % 것 . 한선 척마 (寸善尺麗) 좋은 것은 적고 나쁜 것이 많 마는 말 . 한집 활 1 되 (寸進尺退) 진보 는 적은데 되보 가 많음 또는 얻는 것은 적은 몌 ...
3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춘우수»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춘우수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어떤 물을 마실까, 동의보감의 33가지 물
춘우수는 정월에 처음 온 빗물이다.춘우수는 솟아오르는 봄 기운을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위장 기운이 약해서 소화가 안되고 입맛없는 춘곤증을 치료한다. 또한 양기 ... «헤럴드경제, Feb 15»
정화수부터 탄산수까지…닮은 듯 다른 다양한 물의 세계
춘우수(春雨水) –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로 약을 달여먹으면 양기가 충만해진다. 부부가 한잔씩 마시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도 한다. 6. 추로수(秋露水) – 가을철 ... «조선일보, Ago 14»
장규태의 소아보감
춘우수는 정월에 처음 내린 빗물이다. 양기가 위로 올라가도록 하므로 불임증에 사용한다. 추로수는 가을철의 이슬인데, 소갈증을 낫게 하고 몸이 가벼워지게 하며 ... «한겨레, Jun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