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대암봉" en el diccionario de coreano

PRONUNCIACIÓN DE 대암봉 EN COREANO

대	암	봉
dae	am	bong

QUÉ SIGNIFICA 대암봉 EN COREANO

definición de 대암봉 en el diccionario coreano

Gran bar Una montaña en la frontera entre Unsan y el condado de Songwon en la provincia de Pyongan.

대암봉 평안북도 운산군과 송원군의 경계에 있는 산.

TRADUCCIÓN DE 대암봉

Conoce la traducción de 대암봉 a 25 idiomas con nuestro traductor multilingüe.

Las traducciones de 대암봉 presentadas en esta sección han sido obtenidas mediante traducción automática estadística a partir del idioma coreano.

• Traductor coreano - chino: 对于ambong
• Traductor coreano - español: para ambong
• Traductor coreano - inglés: Daemyeongbong
• Traductor coreano - hindi: ambong के लिए
• Traductor coreano - árabe: لambong
• Traductor coreano - ruso: Для ambong
• Traductor coreano - portugués: para Ambong
• Traductor coreano - bengalí: ambong জন্য
• Traductor coreano - francés: pour Ambong
• Traductor coreano - malayo: untuk Ambong
• Traductor coreano - alemán: für Ambong
• Traductor coreano - japonés: 大岩峰
• coreano: 대암봉
• Traductor coreano - javanés: Daemyeongbong
• Traductor coreano - vietnamita: Đối với ambong
• Traductor coreano - tamil: ambong பொறுத்தவரை
• Traductor coreano - maratí: ambong साठी
• Traductor coreano - turco: ambong için
• Traductor coreano - italiano: per ambong
• Traductor coreano - polaco: dla ambong
• Traductor coreano - ucraniano: для ambong
• Traductor coreano - rumano: pentru ambong
• Traductor coreano - griego: Για ambong
• Traductor coreano - afrikáans: vir ambong
• Traductor coreano - sueco: för ambong
• Traductor coreano - noruego: for Ambong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대암봉»

Descubre el uso de 대암봉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대암봉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천년의전통과맥을이어가는명문종가이야기 - 187페이지

대 암봉 의 모양 은 거북이 를 旨 았다 . 그래서 생 구암 (生龜君) 이라 는 별칭 이 또 하나 생겼다 . 종가 에서는 풍수지리 학상 거북 은 물 이 필요 하다 해서 마을 입구 서쪽 에 연못 을 팠다 . 해 가 지는 서 쪽 방향 에 연못 까지 팠 으니 음 의 기운 이 강할 ...

이연자, 2004

任實獨立運動史 - 52페이지

4 일 새벽 맥령 (麥嶺) 을 넘어 대 암봉 (大巖峯) 에서 쉬다 가 곡성 압록 나루 를 배로 건너 동 리사 <洞墓寺: 지금 의 태언 ] - ) 로 간다고 여러 사람 이 듣 도록 일러 놓고 가만히 통 명산 (通名山) 속의 서봉리 (樓鳳里 지금 의 亂島里) 로 들어갔다 . 5 일 장님 ...

崔成美, 2005

韓國國境史研究 - 223페이지

무산 에서 60 리 떨어진 , 회령 · 무산 의 중간 지점 에 위치한 풍 산 으로부터 남쪽 20 리 지점 에 용변 대 암봉 마을 이 있다 . 이곳 에서 다시 아 래로 10 리 지점 에 " 금동 " 이란 곳 이 있는데 이곳 이 사철 (秒鐵) 이 나오는 곳 이다 . 지하 6 척 정도 를 파서 ...

Tʻae-jin Yang, ‎No-gyu Kim, ‎金魯奎, 1992

혈존무적 2

지금 이들 칠백명의 고수들은 무려일곱 주야를 절암봉밑에서 대 기하고 있었는데 그 긴 시간동안 조금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 다. 그들의 표정은 가면처럼 굳어 있었고 간혹 수뇌로 보이는 자들 이 몸을 움직여 간간이 절암봉 위를 보며 한숨을 내쉬고 ...

김하준, 2012

환락화상 3(완결)

새벽이 되기 전까진 돌아올 수 어진 장소이다. 백 날을 가도 인적이라곤 전혀 찾을 수 없는 곳. 천마성 의 본거지에서 거의 오십 리쯤 떨어진 장소이다. 휘이익-! 한 줄기의 야조 같은 그림자가 칼날처럼 솟아난 천마대 의 암봉 사이를 빠르게 가로질렀다.

이광주, 1998

혈존무적 2권

그러나 천마황의 천마지존공은 마도 제일의 신공 이었고 좁은 절암봉에 상관없이 마음껏 그 위력이 발휘 되었다. 결국 암봉 ... 철마황은 이게 무슨 치고 받는 대 결이냐며 투덜거린 후 절암봉을 내려가면 꼭 나중에 수 영을 배우겠다고 결심했다. 마검황은 ...

김하준, 2011

[무료] 대천공 1

두 개의 능선과 계곡이 금세 스쳐 지나고,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 서 진하던 그의 시야에 수림으로 가리어진 높다란 암봉이 나타났다. 높이가 십여 장에 전면 몇 십리가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암봉. 마두산의 반대편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두견화(杜鵑花, ...

장백산, 2012

[세트] 대천공 (전7권/완결)

두 개의 능선과 계곡이금세 스쳐 지나고,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서 진하던 그의 시야에 수림으로 가리어진높다란 암봉이 나타났다. 높이가 십여장에 전면몇 십리가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암봉. 마두산의 반대편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두견화(杜鵑花, ...

장백산, 2014

용병불패 6

대악녀의 최후! 철저한 위선과 가식으로 천하를 우롱하며 구름 위에서 세상을 굽어 보던 여인은 이렇게 죽고 말았다. 그러나 죽어서 ... 3 사천과 섬서 경계지에 위치한 묵암봉(墨巖峰)은 봉우리전체가 거무 튀튀한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수일 전 내린 ...

천기성, 2013

혈존무적 5

그리고 마련으로 오지 말고절 암봉으로 안내하도록 해라. 마련의 기틀이 태동된 곳이니 그곳에서 혈지존의 뜻을 알아보겠다.” 혈지존의 사자임을 자처했던 혼음흑귀는 홀로왔다. 험준한 십만대 산의 산령을 마차를 이끌고 홀로 왔다. 혼음흑귀가 모는 ...

김하준, 2012

2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대암봉»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대암봉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천혜의 암벽등반지 인수봉 아미동길을 오르다

인수봉은 북한산 국립공원에 솟아있는 대암봉(大岩峰)이다. 북한산은 백운대(836.5m), 인수봉(810.5m), 만경대(799.5m), 노적봉(716m) 등 높은 봉우리들로 형성 ... «투데이신문, Ago 14»

'걸어다니는 대동여지도' 노기석씨가 들려주는 대구·경북 山河의 숨은 …

이 밖에 동구 평광동 환성산, 남구 봉덕동 산성산에 오르면 대구시 전체를 한눈에, 동구 요령산·대암봉·용암산에 오르면 동촌 비행장과 금호강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영남일보, Jun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