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ción de 덩굴식물 en el diccionario coreano
Vine El tallo es una planta de vid que no se levanta directamente hacia el cielo, sino que se arrastra por el suelo o se adhiere a otros objetos. Ratán y hiedra. 덩굴식물
줄기가 하늘을 향해 곧게 서있지 않고, 지면을 기어가거나 다른 물체에 붙어서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등나무나 담쟁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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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덩굴식물»
Descubre el uso de
덩굴식물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덩굴식물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이번에는 관목과는 다른성장 형태를가진 다재다능한 식물을 하나 소개하 겠다. 바로 꽃시계덩굴(Passiflora incarnata)로, 이것은 시계풀의 일종이다. 성장 속도가 빠른 이 덩굴식물은 미국 남동부 지역이 원산지이며, 내한성이 뛰어나 -18~-17°C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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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마왕전생 RED (전10권/완결)
거대한 덩굴식물들이 갑자기 땅에서부터 자라나더니 씨앗을 사방으로 비산시키려 했다. 이건 마반경으로 반사할 수도 없는 형질의 공격이다! 그러나 카를은 덩굴식물이 자라나는 순간 그 덩굴 식물중 하나에 뛰 어들어 오른손 찌르기를날렸다. 카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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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4
아름답고 신비한 식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영식 선생님이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한 여러 식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냈어요. 특히 도시에 살고 있어 식물을 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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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1 사계절 동식물: - 79페이지
모 그런데 이런 덩굴 식물이 가느다란 덩굴을 뻗어 위를 향해 자라는 상상해 보세요. 위로 길게 자라면서 거센 바람을 이겨낼 수 있을 습을 무게를 견디기가 더욱 까요? 게다가 열매가 하나 둘 맺히기 시작하면 닿기만 하면 덩굴손을 뻗어 둘둘 감고 기대 ...
반지로 성 벽을 휘감고 있는 덩굴을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서, 마을 사람 누구 나 이 반지를 끼고 다니다가 몬스터나 오거 같은 것들이 나타나면 반지를 조종해 사람 ... 나는 비커에 고인 맑은 액체를 앞에 있는 덩굴식물에 살짝 떨어뜨리 면서 말했다. 퍼엉 ...
제대로 소리를 세상이 빙글 뭐가 뭔지 길지 않았는 몰라도 들어와 새도 없이 있던 덩굴식물의 줄기임 차릴 묶어 매달 정도로 정신을 잘 식별되지 않았다. 있었다. 입안으로 습기 찬 어찌 된 일인지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 내며 소리쳤다. 나 좀 살려 줘!
<책소개> 자기 주도적으로 책 읽기 + 미래를 위해 책 읽기 계림북스 저학년 읽기 시리즈 ”읽을래” 읽을래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가 읽으면 학교생활과 공부에 도움이 ...
식물은 빛에 대해 본능적인 인식 능력이 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이 보지도 못하고 물체 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빛에 대한 분간과 예민함은 인간을 뛰어넘는다. 앞서도 잠시 말했지만 덩굴식물은 자신이 감고 올라갈 수 있 는 가장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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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植物의生態: 벗은산과들을또벗긴다 - 37페이지
열대림 의 가혹한 환경 에 서 이런 습성 을 갖는 당 굴 식물 의 진 화 를 생각할 때 생물계 의 生有德宇 의 치열 함 을 눈앞 에 보는 것 같다 . ---- 덩굴 식물 은 반드시 支柱 가 되는 식 C 그림 12) 한삼 덩굴 물 이 필요 하므로 홀로 直立 할 수 없는 것이 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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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마수트라: Korean Edition
덩굴식물. 높은 친밀감을 주는 부드러운 체위입니다! 남자는 다리를 벌려 침대 모서리에 서서 상대여자를 손으로 감싸 안 아 지탱시킵니다. 여자는 남자의 목을 팔로 껴안습니다. 여자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다리를 침대 위에 올려놓을 수 있으며 몸을 ...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덩굴식물»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덩굴식물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식물왕 정진영> 42. 아침의 영광을 위한 1년 같은 '나팔꽃'의 하루
덩굴식물인 나팔꽃은 왼쪽으로 물체를 휘감으며 자라나고, 주로 7~8월께 꽃을 피웁니다. 꽃의 색깔은 푸른색을 띤 자주색, 흰색, 붉은색 등 다채로운 편이죠. 나팔꽃이 ... «헤럴드경제, Nov 15»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확산 비상…지자체, 제거 안간힘
가시박은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씨앗주머니 하나에 많게는 2만5천개의 씨앗이 들어 있다. 씨앗 무게가 가벼워 물에 떠다니며 강과 하천을 끼고 집중적 ... «연합뉴스, Sep 15»
낙동강 '생태계 교란 식물' 4종 퇴치
가시박은 박과의 1년생 덩굴식물로 여름에 사방으로 뻗으며 무성하게 자라 다른 식물을 덮어 죽인다. 양미역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땅속줄기가 있어 ... «한겨레, Sep 15»
구미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나서
가시박은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생육속도가 매우 빠르고 줄기는 4~8m이고 3~4개의 덩굴손을 이용, 주변으로 빠른 속도로 뻗어나가 큰 나무, 농작물 등 ... «중앙일보, Ago 15»
울산 태화강대공원,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올해에도 태화강대공원에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태화강대공원 내 상록 덩굴식물 터널에 관상용 호박, 조롱박, 여주, 수세미, ... «모모뉴스, Ago 15»
<울산소식> 태화강 대공원에 덩굴식물 열매 '주렁주렁'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는 태화강 대공원 상록 덩굴식물 터널에 관상용 호박, 조롱박, 여주, 수세미, 뱀오이 등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 «연합뉴스, Ago 15»
여름철 식물인 '여주'
여주는 박과의 덩굴식물로 표면에 돌기가 많아 못난이 채소처럼 보이지만 비타민C가 풍부해 여름철 피로회복에 탁월하고 인슐린이 다량 함유돼 당뇨병에도 좋은 ... «중앙일보, Ago 15»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터널하우스 관상용 덩굴식물 방문객 줄이어
【성주=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터널하우스의 관상용 덩굴식물이 알록달록 갖가지 모양으로 터널을 가득 메워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 «뉴시스, Jul 15»
<식물왕 정진영> 21. '능소화' 낙화가 아름다운 이유는 그리움 때문이어라
낙엽성 덩굴식물인 능소화는 여름이면 고운 주홍빛으로 전국의 담장을 장식합니다. 능소화 가지에는 담쟁이덩굴처럼 흡착근이 있어 벽에 붙어서 올라가고, 다 자라면 ... «헤럴드경제, Jun 15»
"토사자를 아시나요?"…영동군, 대량 보급 나서
또 덩굴식물을 이용한 재배기술도 보급할 예정이다. '토사자'는 한해살이 덩굴 식물인 새삼에서 열리는 씨앗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해 눈을 밝게 해주는 데 효과가 있어 ... «뉴시스, Jun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