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덧두리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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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ción de 덧두리 en el diccionario coreano
La diferencia es que usted compra a un precio barato y lo vende por un precio caro. O cuando cambias las cosas, las vences para que se cuenten entre ellas y completen la cantidad que no sea suficiente. 덧두리 싼 값으로 사서 비싼값으로 팔아 얻는 차액. 또는 물건을 바꿀 때 그 값을 쳐서 서로 셈하고모자라는 금액을 채워넣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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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덧두리»
Descubre el uso de
덧두리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덧두리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덧두리 [ 덧 - 두리 ] 1 정해 놓은 액수 외에 얼마 만큼 더 보탬 , 또는 그렇게 하는 값 . 슷 요사이 물건 이 달려서 덧두리 를 주고 도 구하기 가 힘들다 .恭 헐값 으 로 사서 비싼 가격 으로 팔 때 의 차액 . - 웃돈 . 스 덧두리 를 치다 : 덧두리 를 가로 채다 .
3
우리 말 어휘 학습 의 이론 과 실제 - 383페이지
( 바 ) 요사이 물건 이 달려서 덧두리 를 주고 도 구하기 가 힘들다 . ( 바 ) 의 ' 덧두리 는 “ 정해 놓은 액수 외에 얼마 만큼 더 보탬 . 또는 그렇 게 하는 값 을 뜻 하는데 , ' 웃돈 과 동의어 이다 . 잠 이 보배 라고 하는데 , 근심 · 걱정 으로 뒤척 이며 밤 을 지셀 ...
(2) 본래 정해 놓은 액수 외에 얼마 만큼 더 보태는 금액 , * “ 세미 를 받을 적엔 색모 (色) 니 뭐 니 해서 정량 외에 덧두리 로 더 받아 놓고 , 지금 에 와서 두 냥이 모자란 다니 죽일 놈 들일 세 ! " ( 최인욱 / 전봉준 ) 덧 들다 선잠 이 깨어 다시 잠 이 쉬 들지 ...
한가로이 서서 상인들과 물건 사는 사 람이 얼러치고, 덧두리 하거나, 도거리 하는 것을 살피 기도 하고, 어떤 것들이 잘 팔리는가를 살폈다. 그렇게 시전을 둘러보던 태루는물건은 팔지 아니하고 부채로 파리만 쫓고 있는 면주전(綿紬廛) 주인을 보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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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순우리말: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 190페이지
하고 당장 달려갔다. 1 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같은) 가전(加錢). 2 물건을 맞바꿀 때 그 값의 차이를 없애기 위하여 값이 싼 물건 위 에 얹어 주는 돈. 덧두리. 26 27 세로 뜻풀이 體). 2 '가진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뭔 덧두리(정해진 돈 외의 보너스)를 이렇게 많이 주십니 까?” “봉투 안에 신 박사님께 드리는 편지가 있으니 꼭 전해주 세요.” “걱정 마십시오.” 술값을 두둑이 받아 기분이 좋아진 샤론이 싱글거렸다. 지 영은 샤론의 바람 새는 경성 사투리가 협잡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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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02 - 번개 도둑
나 팔바지에 검은색 덧두리 장식이 들어간 빨간 티셔츠를 입었고, 머리는 동창회에 가는 뉴저지 여자 애처럼 파마 를 해서 젤을 발라 넘겼다. 같이 저격 게임을 하고 나서 그 아이가 말했다. “쥑인다, 야. 여기 이 주 동안 있었는데 게임이 점점 더 재밌어져.
상방 간에 사고팔 면서 차액 만 지불 하는 덧두리 또는 에낌 . 팔다 남은 물건 을 싸게 떨어 파는 떨이 등 은 오래전 부터 관행 으로 내려온 거 래 방식 들이다 . 시장 가격 은 같은 날 에도 일정 하지 가 않아 값 이 가장 비살 때 사는 경 우가 있는데 . 이것을 ...
한가로이 서서 상인들과 물건 사는 사람 이 얼러치고, 덧두리 하거나, 도거리 하는 것을 살피기도 하고, 어떤 것들이 잘 팔리는가를 살폈다. 그렇게 시전을 둘러보던 태루는 물건은 팔지 아니하고 부채로 파리만 쫓고 있는 면주전(綿紬廛) 주인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