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도통록 EN COREANO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도통록»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definición de 도통록 en el diccionario coreano
Este libro describe el proceso por el cual el erudito Choi, Jong-su, al final de la dinastía Joseon, falleció. 도통록 조선 말기의 학자 최종화(崔鍾和)가 도학이 전래된 과정을 기술한 책.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도통록»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도통록»
Descubre el uso de
도통록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도통록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한국사상사: 유가경세사상편 - 149페이지
속에 들어 있는 도통 록 에는 주돈 이가 맹자 의 뒤를 잇고 정호 · 정이 형제 가 그 뒤를 잇고 주회 가 그 뒤를 잇고 있다 . 육 농기 (陸鷗其) 는 < 도통 > 이라는 글 에서 다음 과 같이 더 포 꽐적 으로 다루고 있다 . " 주돈 이 · 정씨 형제 · 장재 · 소옹 이 ...
이 도통 문제 는 불 교의 전등 (傳說) 에 대항 하는 의식 에서 한유 도통 록 (道統錄) 중국 청대 (淸代) 의 정주학 자인 장백 행 (張伯行, 1651 - 1725 ) 이 고래 (古來) 의 성현 (聖賢) 들의 언행 (言行) 을 집록 한 책 . 2 권 , 부록 1 권 . 상권 (上春) 은 복희 · 신농 ...
만일 실제로 그 양지를 실 불리던 것 이 반드시 잘한 것은 아니며, 일처리를 잘못했다는 것 이 실은 비난과 칭찬, 얻음과 잃음에 이끌려서 스스로 그 양지를 해쳤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전습록』(중),「답주 현할 수 있다면, 평소에 일처리를 잘했다고 도통 ...
차가운 건지, 뜨거운 건지 도통 구별이 가지 않는다. 그저 흐릿한 시야 속에는 파랗고 붉은 어떤 것들이 자꾸 명멸을 반 복한다. 어렴풋이어린 시절의 한 단상이 떠올랐다. 마월훈관에서 죽을힘을 다해 살아남고 겨우 한숨을 돌리고 있을무 렵이었다.
소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이해할 수가 없 습니다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었을까요?” 장삼은 말고삐를 잡아끌며 연신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 었다. 단리위진은 마상에 앉은 채 묵묵히 앞만 보고 있었다. 검미를 잔뜩 모은 것이 깊은 생각에 ...
소손, 무슨 말씀인지 도통 잘 모르겠습니다.” “끄응! 말을 말아야지!” 담휴의는 운룡의 뻔뻔한 낯을 보면서 앓는 소리를 냈다.확실히 운 룡은 옆에서 적당히 부채질만 할 뿐, 장난은 잘 치지 않았으니 말이 다. “한데 밖에 돌아다니던 건 어찌 되었누?
사냥에 도통한 이들 사제는 최 소한 돈 걱정은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무손이 고개를 끄떡이며 은자주머니를 받아 품에 넣 었다. 그것을 본 황등청이 혀를 차며 말한다. “웬만하면 돈은 나눠서 다른 곳에 각각 넣고 다녀라. 그래야 잊어버려도 당장 ...
남직례에서 소식이 있자마자 바로 저희 친군지휘사로 이첩하도 록 하시며 그렇게 지시하셨습니다.” 이진원의 미간에 슬쩍 주름이 잡혔다. 부장들 앞이라 ... 뭔가 대단한 비밀 이 있건만 도통 알려주질 않으니... 설마비고(秘庫)와 상관이 있는 것일까?
뭐요?” “이제야 좀 사람 같다고 말하는 거다.” “.......” “네놈의속은 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도통알 수가 없었으니까. 그 래도 내가 생명의 은인이 되니 화가 나긴 하는 모양이군. 크크크큭!” 큭큭 대는 상관조흥의 웃음소리에 운룡의 눈가가 파르르 떨렸다.
도통 무엇인지 용도를 짐작할 수 없는 검은색 구체의 모습에 십인대원 들의 고개가 갸웃거려졌다. 이 검은색 구체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그들 이 강해질 기회가 된단 말인가? 고민하던 십인대원들의 시선이 이내 강정호에게 모였다. 네가 먼저 한 번 나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