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김세렴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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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ción de 김세렴 en el diccionario coreano
El Mid-Joseon tattoo \u0026 scholar. Él ha estado trabajando en la edificación de los residentes mediante la publicación de libros como "Shokaku", "Shinryiza" y "Reading Book". Ha sido observador de Pyeongan-do. Ha sido promovido como sacerdote budista a través de Daesaeng y Hongmungwan Dajeok, Taeseungji. Hay "casa Dong-myeong" en el libro literario, y "Dong-myeong-san-seok" en el libro. 김세렴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 《소학》, 《성리자의》, 《독서록》 등을 간행하여 도민의 교화에 힘썼다. 평안도관찰사를 지냈으며, 대사헌 겸 홍문관제학, 도승지를 거쳐 호조판서로 승진되었다. 문집에 《동명집》, 저서에 《동명해사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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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김세렴»
Descubre el uso de
김세렴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김세렴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본고 는 전자 에 관한 것으로 , 김세렴 의 사행 일기 인 C 해사 록 p , 과 사행 시집 인 < 사상 록 , l } 을 통해 당시 우리 사신 이 일본 을 직접 체험 하면서 무엇 을 생각 하고 느꼈는지 , 그리고 이것은 12 차 사행 의 문학적 · 정신 사적 전개 에 어떤 의미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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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사행록 연구 총서 - 3권 - 223페이지
특히 이러한 임란 치욕 에 대한 두 작가 의 차이점 은 김세렴 의 사적 에 서 부각 된다 . 김세렴 0593 - Is46 ) 은 1636 년 통신 사행 때 副使 였는데 일본인 에 게서 받은 金賤 을 회정 할 때 金絶> 페 에 모두 버린 인물 이다 . 김인 겸 과 조엄 은 김세렴 의 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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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ŏn hugi chŏngchʻi sasang yŏnʼgu: 17-segi Puginʼgye ...
김세렴 은 또한 / Hh 系 실력자 柳希發 의 사위 이기도 했다 . 유희 발 은 소 북계 의 영수 였던 柳希奮 의 동생 으로 , 그 역시 당시 정계 에 큰 영향 력 을 미치는 위치 에 있었다 . 김세렴 은 유희 발의 딸 과 사별 한 후 柳成 하의 사위 가 되어 柳氏家 와도 ...
전국을 돌아다닌 유형원의 경력 유형원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정한 스승 없이 생활 했으나, 고모부인 김세렴에게 학문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 유형 원은 김세렴이 함경도 관찰사, 평안도 관찰사를 역임하던 시절 기거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경험 ...
김세렴 의 개경 학풍 은 조선 후기 실학 의 학문적 체계 를 이룬 柳聯遠 0622 - 1673 ) 에게 전승 되었다 . 다시 말하면 유형 원 은 고모부 김 세렴 에게 수학 했으며 , 김세렴 이 평안도 및 함경도 관찰사 재직 중에는 함께 起居 하면서 각 지방 을 두루 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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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를 따라 일본 에도 시대 를 가다 - 86페이지
하 orq 라쟌 이 다방면 으로 많이 아는 것을 자랑 하였으므로 김세렴 은 그가 스스로 높 은 체 하였다고 비판 하였다 . 또 하야시 라쟌 은 조선 의 산천 , 풍속 , 물신 에 대하여 많이 물었고 , 조선 의 이조 년 (李兆年) 이 지은 「 양응 방 (養屬方)」 이란 책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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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 세트(전13권) - 503페이지
17) 그리고 김세렴 도 그들 과 똑같은 말 을 다음 과 같이 “ 세배 하는 예 같 은 것도 있기 는 하나 뒷문 에서 종이 에 이름 을 써 놓고 가는데 그 집 에서도 역시 나가서 접대 하지 않고 다만 종이 와 붓 을 밖에 두어 이름 을 써 놓게 할 따름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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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 일기: 17년 8월-17년 9월 - 399페이지
26-15 김세렴 이 아뢰기 를 . " 만 장군 에게 도감 낭청 으로 하여금 문안 하게 하였 더니 . 만 장군 이 ' 위문 해 주시니 감격 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 저는 나라 의 은혜 를 입어 잘 들어 왔는데 . 국왕 의 기후 ( y 候) 가 편안 치 못 하시니 이것이 걱정 스럽 ...
민족문화추진회, 한국고전번역원, 承政院 (Kore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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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18세기 조선 경제학자들의 부국론
그 후 유형원은 외숙부 이원 진(李元鎭)과 고모부 김세렴( 世濂)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학문을 익혔 다. 이원진은 훗날 유형원의 학풍을 이어 남인 실학파의 산실 역할을 한 이익의 당숙이었다. 그리고 김세렴은 중국 사정에 밝고 사신으로 일본에도 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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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조선 500년 명문가 탄생의 비밀 - 404페이지
그 후 이원진과 고모부 김세렴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학문 이원진은, 훗날 유형원의 학풍을 이어 남인 실학파 이익의 당숙이었다. 또한 김세렴은 중국 사정에 밝 내왕한 적이 있는 박학다식한 인물이었다. 유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유학의 경전과 제자백가 ...
9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김세렴»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김세렴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남한강, 그 물길 위의 인문학 - 조석윤 한시 '고객행'
지명 목계(木溪)가 문헌기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1636년(인조 14) 김세렴(金世濂·1593∼1646)이 조선통신사로 일본을 왕래하면서 쓴 『해사록(海木+差錄)』에서 였다 ... «충북일보, Ago 15»
[옛글에서 읽는 오늘]새재를 넘다
인조 14년(1636년) 부사로 참여한 김세렴의 시 '조령(鳥嶺)'이 있다. “중천에 비낀 새재 기나긴 돌 사다리/ 백 번 꺾어 돌고 도니 시름 다시 더하네/ 높은 누에 홀로 서니 ... «경향신문, Nov 14»
허약하게 태어났지만 장수할 수 있었던 주된 비결은?
일본에 다녀온 김세렴이란 사람이 보고하기를 “왜인들은 한 끼에 쌀밥 두어 줌밖에 먹지 않더이다”고 했고, 청나라에 다녀온 실학자 홍대용은 “그들의 밥그릇이 꼭 ... «동아일보, Jul 14»
서계 박세당 고택 문화재 지킴이..“할머니의 애정”
탁월한 학식과 문장으로 민세백, 이정구, 이시발, 서성, 김세렴 등 당대의 문사들과 교류했다. 좌참찬을 역임한 후에는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감으로써 신하로서 ... «소비자를위한신문, May 14»
부산 중고생들, 통신사 내린 항구·묵었던 숙소 터를 직접 밟고 섰다
이곳에서 어린 나이에 죽은 안토쿠 천황을 불쌍히 여기고 이를 조문하는 시를 지은 것이다. 1636년 통신사의 부사인 김세렴이 시를 지은 이후 같은 운자를 사용하여 시 ... «국제신문, Jul 13»
쇼군이 사신단에 준 銀 수천 냥, 광해군이 새 궁궐 짓는데 전용
당시 통신 부사 김세렴(金世濂)은 사신단이 에도에서 귀로에 오른 뒤로 대접이 더욱 융숭해져서 지나는 곳마다 경쟁적으로 진귀한 음식을 올려 사신단 상하가 모두 ... «국제신문, Jul 13»
조선 사행원·日 유학자, 단 한번의 만남으로 백년지기 글벗이 되다
일본 여정에 수반한 승려 교쿠호 코우린(玉峰光燐)과의 이별을 슬퍼한 김세렴(1636년 통신사 부사), 석별의 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기록한 홍우 ... «국제신문, Jul 13»
화원 김명국 "차라리 울고 싶다"
여기에 대해서는 적잖은 문헌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 예가 김세렴의 '해사록'이다. "글씨나 그림을 구하는 왜인들이 밤낮으로 모여들어 사자관 박지영, ... «국제신문, Mar 13»
근대로 옮아가는 일본 모습
... (신숙주), <해사일기>(조엄), <동사록>(유상필), <봉사일본시견문록>(조명채), <해사록>(김세렴), <계미동사일기>(작자미상), <부상록>(남용익) 등이 대표적이다. «한겨레, Oct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