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ción de 고원훈 en el diccionario coreano
Kwon Woon Hun Él es un político pro-japonés durante el gobierno colonial japonés. Fue gobernador de la Asociación Deportiva de Chosun, director del Colegio Boseong y gobernador de Jeollabuk-do. A través de varias conferencias, dio una conferencia en respuesta a las políticas del imperialismo japonés, como el nombre completo y el nombre de Chang. 고원훈
일제강점기의 친일정치인이다. 조선체육회 회장, 보성전문학교 교장 등을 비롯하여 전라북도 도지사를 역임하였다. 여러 강연회를 통하여 내선일체와 창씨개명 등 일제의 정책에 부응하는 강연을 하였으며, 흥아보국단·연성보국단 등 친일단체에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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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고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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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훈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고원훈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친일파 99인: 분야별 주요 인물 의 친일 이력서 - 1권 - 263페이지
이러한 ' 모 범생 ' 다운 고원 훈 의 여성관 은 그가 뒤에 식민지 지배 체제 에 순응 하는 ' 모범 적 ' 인 생활 로 이어진다 . 고원 훈 은 1923 년 u 월 보성 전문 학교장 을 사임 하고 이 사로 있다 가 1924 년 8 월 에 이사 진 내부 의 분규 로 이사직 을 그만 ...
그때, 호산오마 중 첫째인 고원훈의 머리에 무언가가 툭 하고 떨어졌다. 고원훈은 손을 들어 머리에 있는 것을 들어 보았다. 먹다 남은 붕어 대가리 였다. 고원훈은 분노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어떤 놈이냐?" "나라는 분이시다." 나해연이빙글빙글 웃으면 ...
그때, 호산오마 중 첫째인 고원훈의 머리에 무언가가 툭 하고 떨어졌다. 고원훈은 손을 들어 머리에 있는 것을 들어 보았다. 먹다 남은 붕어 대가리 였다. 고원훈은 분노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어떤 놈이냐?" "나라는 분이시다." 나해연이빙글빙글 웃으면 ...
그러나 고원 훈 교장 등 학교 당 국 은 이를 큰 문제 로 생각 하지 않아 학교 구성원 사이 의 커다란 인식 차 를 드러 냈 , 다 . * * 7 재단법인 이 설립 된 이후 에는 더욱 심각한 문제 가 표출 되었다 . 재단법인 에는 설립 당시 거액 을 출연 한 김기태 와 이전 ...
5
고려 대학교 교우회 100년사 - 181페이지
무엇 보다 연차 별로 불입 하기 로 된 재단 설립자 들의 약속 된 기금 출연 이 부진 하자 기금 관리 를 전담 해 온 고원 훈 에 그 책임 을 물 으려는 분위기 가 재단 내에 자리 를 잡 기 시작 하였다 . 특히 일제 총독부 와 긴밀한 관계 를 유지 하고 있던 고원 흔 ...
고려대학교. 교우회, 고려대학교교우회 100년사편찬위원회, 2007
6
한일관계사연구논집 - 9권 - 155페이지
33 ) 우선 일본인 위원 가마 다 에키 츠 (條田榮 솜 ) 는 고원 훈 의 제안 에 반 대 하고 , 일본 의 ' 국책 또는 정책 상 ' 으로 보아서 조선인 의 초등 교육 은 ' 국어 < 일본어 - 필자 ) ' 로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것은 조선인 을 위해서도 필요 하다고 주장 했다 .
7
일제강점기한국인의삶과민족운동 - 155페이지
그러자 위원 들 사이 에 ' 격렬 한 토의 ' 가 이루어 졌는데 , 그 논의 의 내용 은 다음 과 같다 / A ) 우선 일본인 위원 가마 다 에키 츠 (鍾田榮 l3 ) 는 고원 훈 의 제안 에 반 대 하고 . 일본 의 ' 국책 또는 정책 상 ' 으로 보아서 조선인 의 초등 교육 은 ' 국어 ...
8
Ŏllonin P'ain Kim Tong-hwan yŏngu - 70페이지
위원장 : 윤치호 스 상무 위원 : 윤치호 한상룡 고원 훈 민규식 김연수 박흥식 조병상 이 성근 원 덕상 정교원 김사연 이숭 우 양주삼 이병길 서광설 헌준 호 이기 찬 방의석 김명준 도의원 : 경기 - 치호 한상룡 고원 훈 민규식 김연수 김성수 박홍 식 조병상 ...
9
스포츠 코리아 판타지: 스포츠 로 읽는 한국 사회 문화사 - 35페이지
고원 훈 , 윤치호 , 신홍우 등 이 " 일본 의 수호신 이 되라 " " 일본 천황 의 충성 스 런 신민 이 되라 " 고 강연 을 하며 돌아 다니는 가운데 결국 체육 마저도 ' 내선 일체 ' ' 황국 신민 화 ' 의 텃밭 이 된다 . 특히 고원 훈 과 6 대 회장 김규면 은 일제 가 ' 국민 정 ...
10
(pt. 1-3) 친일 반 민족 행위 결정 이유서 - 1396페이지
李'叔韓鎖[ 이진호 단장 :佳山 5 隣 부단장 : 고원 훈 - 출전 : '精動 9 일 4 면 . 경남도 연맹 의 위원회 규정 제정 」, r 매일 신보 」, 1939 년 6 월 ' 비상 시국 하에 있어 국민 정신 총동원 운동 의 강화 발전 을 기 하고 저 경상남도 에 서는 도 연맹 의 DD 를 확립 ...
Korea (South). 대통령소속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워회, 2007
9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고원훈»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고원훈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615년 지킨 이름 '운제(雲梯)'
원래 '포(包)자' 옥포(玉包)인데 소화 9년(1934) 전북지사 고원훈(高元勳)의 글씨 '옥포금성(玉浦金城)'을 물 나오는 구멍 위 돌에 새겼고, 새동네 물 차오르자 고깃배가 ... «브레이크뉴스, Nov 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기생 화대와 애국기 헌납
금광으로 떼돈을 번 최창학은 애국기 값으로 40만원을 기탁했고, 방의석·박흥식·신용욱·김연수·고원훈 등도 합류했다. 각계는 진주호·전북호·강원호·평남호·경북호 ... «경향신문, Sep 15»
[해방 70년 특별기획]친일과 망각 에필로그 '역사의 파수꾼은 살아 있다.'
그는 1940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기원 2600년 봉축식에도 참여했다. 친일파 고원훈과 함께 도쿄에 가서 이 행사를 참열했는데, 이 날 장직상의 감회는 어땠 ... «뉴스타파, Sep 15»
[신명철의 스포츠 뒤집기]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야구(7)
합작 진행원으로 고원훈, 박승빈, 김규면, 김동철을 선정하다는 두 가지 사항을 의결하고 이어 긴급 임시 총회를 열어 긴급 이사회 결의를 그대로 통과시켰다. 이렇게 ... «더팩트, Jun 15»
[신명철의 스포츠 뒤집기]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야구(4)
대회는 고원훈 조선체육회 회장의 시구로 시작됐다. 뒷날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서울시장을 지내게 되는 윤치영, 조선체육회 창립 발기인의 야구인 가운데 한 ... «더팩트, May 15»
[신명철의 스포츠 뒤집기]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야구(3)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조선체육회 이사 이원용이 고원훈 회장의 양해 아래 체육회 돈 200원을 여비로 받아 혼자 도쿄로 가서 요미우리신문사 운동부장의 소개로 미국 ... «더팩트, May 15»
[신명철의 스포츠 뒤집기]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야구(1)
이 대회의 대회장은 장두현 조선체육회 회장이 맡았고 대회 개회사는 고원훈 이사장이 했다. 심판은 심판부장 이원용과 심판 현홍운, 신홍우 등이 맡아 보았다. 중학단 ... «더팩트, Abr 15»
[古宅은 살아있다] 문경 개성고씨 집성촌 왕태(旺泰)골, 왕실처럼 '井' 字 …
... 총사관이었던 고유훈(高有勳`1870~1941), 조선체육회 제2대 회장을 지내고 고려대 전신인 보성전문학교를 세워 초대교장을 역임한 고원훈(高元勳`1881~납북), ... «매일신문, Ene 12»
[만물상] 3·1 독립선언서
그도 체포되자 경성서적조합 서기 장종건과 경성전수학교 학생들이 5호~9호를 발행했으며, 이들마저 잡혀가자 이번엔 보성전문 교수 고원훈 등이 뒤를 잇다가 3월 ... «조선일보, Mar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