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견토지쟁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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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ción de 견토지쟁 en el diccionario coreano
Odio Una pelea entre perros y conejos. 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말로,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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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견토지쟁»
Descubre el uso de
견토지쟁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견토지쟁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소주 주소광이 아무리 여우라 하나 그의 야망은 분명 견토지쟁 犬兎之爭의 누를 범할 것이다. 평주께서 내리신 이 결단은 결코 어긋나 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평주의 결정을 의심하지 않는다. 아니, 그 결정이 잘못된 것일지라도 나는 믿을 것이다.” 대사평 ...
견토지쟁 (大見之等) ' 의 우호 차 옛 중국 의 고사 성어 에 ' 견토지쟁 (大見之宇) ' 이라는 것이 있다 . 내용 인즉 , 한자 로 (韓子盧) 라는 발 빠른 개가 동 곽준 (東朝後) 이라는 토끼 를 잡으려고 뒤쫓 았는데 , 이들 개와 토끼 는 서로 쫓고 쫓기며 수십 리나 ...
... 이르는 말) (2)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 르는 말) 등에서 구(狗)는 식용으로 쓰이는 개이고 (3) 견토지쟁(犬兎之爭: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
犬兎之爭(견토지쟁)言中有骨(언중유골) : 예사로운 말속에 길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如反掌(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 같다는 뜻으로 일 하기가 대단히 쉬운 것을 말함.緣木求魚(연목구어) :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듯 불 가능한 일을 하고자 하는 ...
견토지쟁 (犬兎 스 爭) .圍暫 도랑 을 베개 하고 즉 을 놈 - 제 집 에서 편히 누 워 세상 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다 가 괴로운 말기 를 지내고 죽으 라는 말이니 남을 저 주 하는 말 .圍 1 라으 사려면 번 두리 를 보라 - 밥 을 사려면 2 밭 과 다른 ...
... 건 토방 응 (見兎放緊) w 망 양보 뢰 (亡 나 / . trn ' f ) 견토지쟁 (犬兎 스 爭) : V-<Eli(rnc,·v%). 게 책 ( t%<& ) 승리 의 전망 이 없이 1 ' - 익 하게 Y 은는 것 . 또 호각 지세 ( 2V ] 6 스 尋) 인 싸움 의 틈 에 제삼자 가 이익 을 거두는 것 견 의 靈 위 무용 야 28.
騷思不鐵( 견인 불발 )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 을 4 앗 기지 아니함 .凰鶯放胸( 견토 방구 ) 토끼 를 발견 한 후에 사냥개 를 놓아서 잡게 하여 도 늦지 않음 곧 일 이 일어남 을 기다린 후에 응하여 도 좋다 .犬鶯之爭( 견토지쟁 ) 개와 토끼 가 서로 싸우다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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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국어(배미진)(7 9급)(2008)(전2권)
- 세부 독자대상 : 7, 9급 각종 공무원 수험준비생 - 학습난이도 : 처음 공부하는 수험준비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 특징 : 국어의 전반적인 이론 정리 알찬 지문과 깔끔한 설명, ...
5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견토지쟁»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견토지쟁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하루 한 생각] 9월 18일 犬兎俱斃(견토구폐) 개와 토끼가 함께 죽다
견토구폐는 견토지쟁(犬兎之爭)이라고도 한다. 둘이 싸워 함께 다치고 죽는다는 점에서는 양패구상(兩敗俱傷)과 뜻이 같고, 둘이 싸우는 바람에 제3자가 이익을 ... «이투데이, Sep 15»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犬兎之爭]
[개 견, 토끼 토, 갈지, 다툴 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견토지쟁은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양자의 싸움에서 제3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입니다. 이 사자 ... «시선뉴스, Feb 15»
[강혜근의 고사성어 다시읽기] - 방휼지쟁(蚌鷸之爭)
어부지리(漁父之利)'라고도 하며, 유사한 말로 '견토지쟁(犬兎之爭)'도 있다. '전국책(戰國策)'의 '연책(燕策)'에서 유래했다. 조(趙)나라가 연(燕)나라를 치려고 하자, ... «대전일보, Feb 14»
[강혜근의 고사성어 다시읽기] 견토지쟁(犬兎之爭)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양자(兩者)가 죽기 살기로 싸워서 결국 제삼자가 손쉽게 이익을 얻게 됨'을 비유한다. '전부지공(田夫之功, 농부의 횡재)'이라고도 ... «대전일보, Jul 13»
[고사성어다듬기] 고기잡이 차지(어부지리) / 정재도
개가 토끼를 잡으려고 산을 다섯 번 오르고, 토끼가 산을 세 번 돌다가 둘 다 죽어 버리자 농부 차지가 되었다”는 '개·토끼 싸움'(견토지쟁)과 비슷하다. 정재도/한말글 ... «한겨레, Dic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