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회사후소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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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ción de 회사후소 en el diccionario coreano
Empresa posterior Pintar significa pintar después de un fondo blanco, que es similar al hecho de que hay un embellecimiento después de la esencia. 회사후소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은 이후에 한다는 뜻으로, 본질이 있은 연후에 꾸밈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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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회사후소»
Descubre el uso de
회사후소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회사후소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조용진 ,「 회사 후소 (給事後素 의 얼굴 비우기 , ,「 빔 」 창간 준비 호 , 2000. 5, 5.) 회사 후 소란 < 논어 > 에 나오는 구절 인데 두 가지 상반된 해석 이 있다 . 하나 는 그림 을 그리는 데는 흰 바탕 (素) 이 마련된 뒤에 하는 것이고 , 다른 하나 는 그림 을 ...
이화여자대학교. 한문의이해편찬위원회, 2001
김수현. TED 피플 7 나는 201 0 년 TED 콘퍼런스 를 댜 녀온 후 한국 에서도 TEDx 이벤트 들이 여기 저기 싹 을 틔우 고 있댜 는 사실 을 알게 되었 댜 . 그리고 201 0 년 1 2 월 TEDx 서울 이 ' 회사 후소 (輸事後素) ' 를 주제 로 연 행사 를 취재 했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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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이 한국화 다: 일랑 의 현대 진경 - 204페이지
를 논 하는 데서 시작 되어야 하며 공자 가 ' 후소 회사 awet 다 ' 라 2 한 것도 ] 런 뜻 으로 보아 무방 한 것이 다 . 우주 자연 의 법도 가 平 엇 인가 에 대한 확신 이 선후 에 비로소 필묵 을 들고 그림 을 그리게 되는것 이다 . ( 숙 . , 21 - f 쪽 ) 그런데 우주 자연 ...
자하 가 이 시 의 내용 을 몰랐을 리가 없는데 무엇 을 말하는 것이 나고 스승 께 묻는다 . 이 물음 에 대한 공자 의 대답 이 저 유 명한 ' 회사 후소 (結事後素) ' 다 . 추측 컨대 공자 가 전 하고자 한 뜻 은 ' 미 인 은 타고난 바탕 , 곧 살결 이 희고 고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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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 주체, 그 탄생 과 전변: 韓國傳奇小說史 - 327페이지
팔일 ( / 1 供) 에 서 공자 와 자하 (子 닌 > 가 나눈 대화 내용 인 회사 후소 (給' p 後素) 의 고사 141 를 끌어 들 여 받아 친다 . 142 그 다음 은 흑 의자 와 치 의자 간에 유사한 말싸움 이 반복 되어 벌어지는데 , 앞 경우 와 마찬가지로 본서 논의 에 있어선 ...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는 '회사후소繪事後素'라는 말이 있다. 그림은 먼저 바탕을 손질한 뒤에 채색한다는 뜻 이다. 또는 그림을 그리는 데는 흰빛을 제일 나중에 칠 하여 딴 빛을 한층 더 선명하게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창작의 세계도 바탕이 얼마나 ...
새카만 눈동자의 아가씨”라는 노랫말은 『시경』의 “어여쁜 눈에 새카만 눈동자”라는 대목을 연상시키 고, 또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 자지”라는 가사는 공자가 귀띔한 회사후소 繪事後素 라, 즉 '그림 그리는 일은 사람 됨됨이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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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 정호승의 새벽편지
모든 꽃은 뿌리의 꽃이다.뿌리가 바로 꽃이 고 꽃이 바로 뿌리다. 뿌리의 노고와 사랑 없이 저절로 피어나는 꽃은 없다.『논어』에 '회사후소(繪事後素)'라 는 말이 있다. 그림은 흰 바탕이 있음으로써 그 위에 세상의 외양이라는 꽃만아름 답게 피어날 수는 ...
논어 에 회사 후소 (結)事後素) 가 있다 . 즉 , 그림 은 하얀 바탕 이 있기에 색 이 돋보이는 것으로 천자 에서 서민 에 이르기 가지 모두 똑같은 선비 인 것이다 . " 박제가 도 ' 인구 의 반 이나 되는 무위도식 하는 2 부 강세황 과 의 만남 · 99 홍대용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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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한 환(桓 恨 歡): 인류를 위해 힘쓰신 분들의 후손을 작하여 미래를 여는 모습을 구안한 김수길 소설!
... 즉시 반성하고 고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회는 끝났다 스티븐슨 총장과 윤 장군이 박수를 치며 “이 시장 말씀 너무 잘하시네. 나도 반했는걸. 그 뭐라더라. 응. 토각구모라든지 회사후소 란 말 아주 적절한 때에 사용했고, 마지막 소감 명문이었어.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회사후소»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회사후소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로터리] 회사후소, 새는 물부터 막자-최계운 K-water 사장
논어에 '회사후소(繪事後素)'라는 말이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는 후에 하고, 본질이 있는 다음에야 꾸밈이 있다는 뜻이다. 필자는 이를 '물 이용은 새는 물 ... «서울경제, Nov 15»
[금융수장 워딩분석] '100세' 브랜드 일구는 NH증권 김원규 사장고객 …
한 증권사에 입사해서 그 회사의 CEO에 올랐지만, 5번 회사명이 바뀐 현직 ... 올 신년사에서 그가 인용한 《논어》의 '회사후소(繪事後素)', '그림을 잘 그리려면 흰 바탕 ... «대한금융신문, Sep 15»
분청사기의 고졸한 멋을 담은 풍경, 차규선 개인전
그는 “도공의 마음으로 물감을 올리고 물로 씻어내기도 하며 그림을 그리고 바람과 햇빛에 모든 것을 맡겨 놓고 작품의 완성을 기다린다”며 “공자의 회사후소(繪事後 ... «서울신문, Sep 15»
[기고] 금융질서 확립이 금융혁신을 견인한다
금융질서는 금융회사를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가 금융 행위에서 `자율과 책임`을 ... 회사후소(繪事後素), 즉 그림을 그리기 위해 흰 바탕이 있어야 하듯 금융질서가 ... «매일경제, Ago 15»
공자와 흰색의 비밀
공자가 말한 회사후소(繪事後素)는, 주자가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2000년 뒤의 우리가 엉터리로 쓰고 있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주자는 '논어집주'에서 흰색이 있고난 ... «아시아경제, Ago 15»
"지우면서 비우면서 새롭게 그린다"
지우는 행위가 곧 그리는 행위로 통한다는 '회사후소'.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은 우리들 삶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YTN 박영진[yjpark@ytn.co.kr] ... «YTN, Mar 15»
복잡한 세상 '동구리'는 그래도 웃는다
최근 전시장에서 만난 권 작가는 “전시제목인 '후소'는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고 난 후에 한다'는 뜻으로 논어에 나오는 '회사후소'(繪事後素)의 줄임말”이라며 ... «이데일리, Mar 15»
통섭의 화가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 | 돌아가신 분들이 내 …
<논어>에 '예술이 뭐냐'고 자하가 물으니 공자는 회사후소(繪事後素)라고 했다. 인품이 된 이후에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뜻이다. 후소회란 이름은 거기서 나왔다.” «매일경제, Mar 15»
14세 소년된 `동구리` 캐릭터의 변신
전시 제목 `후소(後素)`는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은 후에 한다는 뜻으로 논어에 나오는 `회사후소(繪事後素)`의 줄임말. "기존 작업을 바탕에 깔고 그것을 ... «매일경제, Mar 15»
낙서로 다시 태어난 동구리
회사후소'가 아닌 '온고지신(溫故知新)'이 더 어울릴 듯하다. 과거의 작업이 새롭게 발전한 것이다. 새롭게 태어난 작업은 기존의 직선이나 구(球) 형태가 아니다. «뉴시스, Feb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