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혈심통" en el diccionario de coreano

PRONUNCIACIÓN DE 혈심통 EN COREANO

혈	심	통
hyeol	sim	tong

QUÉ SIGNIFICA 혈심통 EN COREANO

definición de 혈심통 en el diccionario coreano

También se llama vómitos sanguíneos (vómitos en la sangre) o vómitos (vómitos). Uno de los dolores de cabeza. El estómago es una enfermedad dolorosa. Es causado por un trauma incorrecto o por el control de los alimentos. La naturaleza del dolor es como cortar con un cuchillo, y se extiende hasta el pecho. Para promover la circulación de los azulejos y la sangre, agregamos la sopa de los dedos (桃仁), el cártamo (cártamo) y el ruibarbo (大黄) al recipiente para sopa. Si tiene hambre, agregue más pollos de engorde, sa, cártamo, etc. al doble espiga. Además, él también escribe a Yanho Hwanghwan.

혈심통 달리 사혈심통(死血心痛) · 축혈심통(蓄血心痛)이라고도 부름. 심통(心痛)의 하나. 어혈로 위완부가 아픈 병증을 말한다. 외상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해서 생긴다. 명치 밑이 아팠다 멎었다 하는 데 아픔의 성질은 칼로 베는 것 같으면서 가슴으로 뻗친다. 기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사물탕(四物湯)에 도인(桃仁) · 홍화(紅花) · 대황(大黃) 등을 더 넣어 쓴다. 만일 위가 허하면 이중탕(理中湯)에 육계(肉桂) · 도인(桃仁) · 홍화(紅花) 등을 더 넣어 쓴다. 그 밖에 연호색환(延胡索丸)도 쓴다.

TRADUCCIÓN DE 혈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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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traducciones de 혈심통 presentadas en esta sección han sido obtenidas mediante traducción automática estadística a partir del idioma coreano.

• Traductor coreano - chino: 血SEI
• Traductor coreano - español: SEI sangre
• Traductor coreano - inglés: Blood SEI
• Traductor coreano - hindi: रक्त एसईआई
• Traductor coreano - árabe: SEI الدم
• Traductor coreano - ruso: Кровь ГОУ
• Traductor coreano - portugués: SEI sangue
• Traductor coreano - bengalí: রক্তের SEI
• Traductor coreano - francés: SEI Blood
• Traductor coreano - malayo: SEI darah
• Traductor coreano - alemán: Blut SEI
• Traductor coreano - japonés: 血シムトン
• coreano: 혈심통
• Traductor coreano - javanés: Sei Sang
• Traductor coreano - vietnamita: Blood SEI
• Traductor coreano - tamil: இரத்த SEI
• Traductor coreano - maratí: रक्त Sei
• Traductor coreano - turco: Kan SEI
• Traductor coreano - italiano: SEI sangue
• Traductor coreano - polaco: SEI krwi
• Traductor coreano - ucraniano: кров ГОУ
• Traductor coreano - rumano: SEI sânge
• Traductor coreano - griego: SEI Αίματος
• Traductor coreano - afrikáans: bloed SEI
• Traductor coreano - sueco: blod SEI
• Traductor coreano - noruego: Blood SEI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혈심통»

Descubre el uso de 혈심통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혈심통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침구학 - 548페이지

궐 심통 (敬心前) ; 경골 , 곤륜 협 에 침 혹은 뜸 을 뜬다 . 낫지 않으면 다시 연곡 , 대도 , 태백 , 태계 , 해 간 , 태중 , 어제 혈 에 침 혹은 뜸 을 뜬다 . 충심 통 (曲心前) ; 상완 , 중완 , 음 도형 에 뜸 을 뜬다 . 혈 심통 ( fil 心前) ; 기문 혈 에 침 혹은 뜸 을 뜬 홍비 만 ...

김광일, 1964

동의내과학 - 232페이지

신심 통 (督心前) : 심통 이 요 배부 에 까지 결 리거나 혹은 척주 와 등 이 결 리 며 곱사등이 모양 으로 등 을 꾸 부리고 펴지 ... 회양 탕 ( 353 ) 이나 진무 탕 ( 400 ) 을 선택 하여 쓰거나 경골 , 곤륜 혈 에 침 을 놓는데 낫지 않으면 연 곡 혈 에 침 을 놓는다 .

김규동, 1962

춘향 예술사 자료 총서 - 6권 - 302페이지

12 지녀 마리 숑군 니졍 을 즛冬 시니 몸 은 비록 쳔 肯 오나 졀 기는 막는 법 이 업 오니 물 밋히 빗 친달 은 잡 아니여 보려 니와 쇼녀 의 졍芝 쯧 은 冬 싱 의 앗지 못 肯 리이다 일단 혈 심통 측 긍익 肯 옵쇼 셔 이람 졍 낭졍 요사이 힝창 肯 는 계집 드리 ...

설성경, 1998

뇌신혈 2

삭풍마저 싸늘히 삼문협(三門峽)도 뚫으니,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수신 공공은 우에게 패하였다. 그 그곳에 우왕묘(禹王廟)가 남게 되었다. 그러나 수신 공공이 언제 다시 심통을 부릴지 모르기에 후세 사람들은 또한 그의 묘를 세워 정중히 모셨다.

내가위, 1999

혈마도 2

네 검식, 급박한 와중에 꽤많이 볼수 있었다. 아직도 모르고 있었 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지.” “맞는 말만 골라서 하긴 하는데,그래도 꼭뒤통수 맞은 느낌이야. 다 음부터는알고 있으면바로바로 말하라고.” 유월랑이 심통이 난 얼굴로 말하고는 이내 백연 ...

서준백, 2013

혈공작 카나스 4: 지옥의 아카데미 1

비밀이 있지.그건 조금 있다가 이야기해 주도록 하 마. 저기 계시는분들이 심통만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토리안의 시선을 따라 일행의 눈길이 동굴 안쪽을 향했다. 은은하게 적광을 발하는 바위동굴 안쪽에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었다.

김용복, 2011

백마혈한 1

내가위. 담노는 담청의 머리를 쥐어박을 듯이 주먹을 내밀며 두 눈을 부라렸다. “그래도 이년이.......” 그녀는 심통이 일어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민 채 주점 안 의 풍의 뒤통수를 가리키며 소릴 빽 질렀다. “그러니까 금두꺼비를 잡아먹일 놈이 바로 저놈이란 ...

내가위, 1999

무극혈 4 (완결)

선희은. 찢어질듯 날카로운 목소리가 홍내무지관(紅內武志館)에 울려 퍼졌다. 어찌 들어 보면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당황스러움이 밴 것 같았 다. 하지만 목소리의 주인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심통 이 났다는 사실을 대번에 알 수 ...

선희은, 2014

혈접미랑 2

마라라고 자신을 밝힌 소녀는 아직도 심통이 풀리지 않 은 듯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미안하구나 꼬마, 아니 마라! 내가 실수해서 네가 맞은 모양이구나.” 설무해는 진정 미안하다는 듯이 사과했다. 그런데 그의 속마음도 그러할까? “미안해 할 것 없어!

내가위, 1998

백마혈한 3(완결)

소손이 할아버님의 존안(尊顔)을 뵈옵니다.” *** “아니! 이까짓 종이 한 장을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을 거요? 그런다고 무슨 뾰족한 수가 나와요?” 방동호는 연신 술을 퍼마시며 심통을 부렸다. 천마 그 갈라진 끝에 만 그르치고 서신을 마구 구겨 버렸다.

내가위,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