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ción de 조간대 en el diccionario coreano
Zona intermareal Se refiere a la parte entre el litoral en el momento de la pleamar y la costa en el momento de la marea baja. Puede ser un lugar sensible para la piel humana en tierra y en el mar, por lo que si se trata artificialmente de recuperación o destrucción, puede afectar seriamente el ecosistema. Algas, mariscos, crustáceos, roedores, moluscos, plantas y pájaros. 조간대
만조 때의 해안선과 간조 때의 해안선 사이의 부분을 말하며, 육지와 바다에 있어서 인간의 피부에 해당하는 민감한 곳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간척이나 파괴를 한다면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조류, 패류, 갑각류, 고둥류, 연체류, 식물, 조류 등 여러 생물이 서식한다.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조간대»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조간대»
Descubre el uso de
조간대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조간대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사천구평리유적: 신석기시대조개더미발굴보고 - 28페이지
Al 식 환 경 분 한 可 남해안 ( 유종 생 1976) 일본 潮戶內海( 곽종철 1990 에서 재 인용 ) 울타리 고둥 간대 (朝間帶) 간대 부근 간대 얕은 바다 (看樵) 명 고 勸( 얕은 바다 (看礎) 말 고 간대 의 바위 나 자갈 많은 조 간대 보 라 조간대 의 바위 조간대 - 얕은 ...
산짐이라는 것은 두 매, 서 매 요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고, 음무심이라고 하는 것은 아홉 매, 열 매, 열한 매 고때를 잘 이용해라고 하는 거예요.9 물때와 조간대 물때에 따라서 노출되었다가 잠기고, 잠겼다가 다시 노출됨 을 반복하는 공간을 조간대라 ...
3
비교 민속학 과 비교 문화 - 547페이지
濟· ) + 1 鳥 사람들 이 따 왔던 海蕩類 는 다음 과 같다 , >每>嘉 y%i >計<立漁期(陰)採蕩 묫 쓰 임 - - - - 모 l 돌김 l l (Derrnatohthonl L 쓰 으끄 조간대 12-2 전복 껍질 식용 % 파레 (Monostrornanitidu rn) 조간대 11-2 맨손 식용 가시리 (Gloiopeltis ...
4
조선 시대 간척지 개발: 국토 의 확장 과정 과 이용 의 문제 - 19페이지
가 서해안 조간대 퇴적 환경 의 지질 서해안 으로 대표 되는 조간대 환경 은 밀물 과 썰물 , 파랑 과 연안류 의 영 향 을 크게 받는 환경 으로 연근해 해안 환경 중에서도 불안정한 환경 에 해당 하며 다른 해양 환경 에 비교 하여 동력 퇴적 학적 이며 해양 ...
조간대에 서식하는 저서동 물은일반적으로 높은온도에 대한내성이 높으며, 특히 공기중에 노출 되는빈도가 높아지는조간대 상부로 갈수록내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반면에 조하대에 출현하는저서동물은 조간대의 종류에 비하여 치사온도범위가 ...
6
[무료] 멸종 (체험판):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
식물성 플랑크톤을 포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 그리고 이들 플랑크톤을 포 식하는 작은 생물들과 이 작은 생물을 포식하는 조금 더 큰 생물들, 그리고 조간대 潮間帶 에 사는 생물들과 조간대 아래 얕은 바다 밑바 닥에 사는 저서 底棲 생물들. 육지에도 ...
식물성 플랑크톤을 포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 그리고 이들 플랑크톤을 포 식하는 작은 생물들과 이 작은 생물을 포식하는 조금 더 큰 생물들, 그리고 조간대 潮間帶 에 사는 생물들과 조간대 아래 얕은 바다 밑바 닥에 사는 저서 底棲 생물들. 육지에도 ...
한창훈. | 홍합의 아가미. 쓴맛이 약간 나므로 큰 놈은 떼어내고 먹는다. 그냥 먹어도 된다. 담채는 자연산 홍합이다. 이것은 잠수를 해야 볼 수 있다. 수심 5미터 이상 들어가 면 굵은 게 보인다. (사람 손 안 탄 곳은 조간대에서 볼 수 있 다. 썰물 때 드러나는 ...
아낙은 악을 쓰다 가 제풀에 눌려 주저앉고 만다. 한동안의 침묵이 동백나 무 아래를 맴돌았다. 다. 엄니는 물이 되면 조간대가 드러나며 섬은 제 영역을 키웠다. 동무가 생기고부터 바닷가는 달라붙어 있었다. 갯돌을 뒤집으면 쥐노래미가 발등을 스치며 ...
10
달: 낭만의 달, 광기의 달: (Nature&Culture 1) - 90페이지
수백 수천만 년 전에는 달 이 지 다 -- 지 | 면서 , 특히 따뜻한 기후대 에서 지구 생명체 가 수중 생물 에서 서서히 연 안 생물 로 진화 할 최적 의 생화학 적 환경 을 조성 했다 . 오늘날 의 조간대 만조 해안선 과 간조 해안선 사이 서식 동식물 은 이 시대 의 ...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조간대»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조간대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작을수록 더욱 복잡하고 치열한 수중세계
고둥은 바닷물이 빠지고 들어오는 조간대의 갯바위에서부터 먹이원인 해조류가 서식하는 수심까지 따라가며 민물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아주 흔한 패류이다. «제민일보, Oct 15»
제철 맞은 '부산 청게' 어디 숨었니
낙동강 하구 조간대의 수심 10m 전후에서만 주로 서식하는 부산 청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가을철 별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Sep 15»
"돌 하나하나가 인생이고 삶"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해변 서쪽 조간대에는 원형이 잘 보존된 원담(밀물과 썰물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을 수 있게 쌓아 만든 돌담)이 자리 잡고 있다. 다른 지역과 ... «제민일보, Ago 15»
[핫포토] 제주 성산서 황금색 '알비노 그물베도라치' 첫 발견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은 19일 생물다양성변화연구팀(팀장 박진순 박사)이 지난 7월 14∼18일 실시한 제주도 성산 일대 조간대 웅덩이 생물다양성 조사 ... «SBS뉴스, Ago 15»
세계 유일의 조간대 고인돌, 20년째 방치 “왜?”
전 세계적으로 사실상 유일무이한 해중(海中) 고인돌이 발견된지 20년이 지나도록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채 안내판도 없이 방치 상태에 놓여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제주, Ago 15»
갯벌 속 고려 시대 선박, 잠에서 깨어나다
방아머리 해수욕장 인근의 조간대(潮間帶)에 위치한 대부도 2호선은 밀물 때는 바닷물 속에 ... 조간대는 밀물 때의 해안선과 썰물 때의 해안선 사이의 부분을 말한다. «중앙일보, Jul 15»
바닷속 고려 시대 선박, 그 모습을 드러내다
대부도 2호선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인근의 조간대(潮間帶)에 위치하여, 밀물 때는 바닷물 ... 조간대는 밀물 때의 해안선과 썰물 때의 해안선 사이의 부분을 말한다. «중앙일보, Jun 15»
울산 무룡초, 1교 1촌 기장 공수 어촌마을 자매결연 및 교류학습
이후 바다해설사와 함께 조간대 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조간대에 서식하는 패류를 잡고 관찰하고, 해녀가 갓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들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바다 ... «학부모뉴스24, May 15»
'맨도롱 또똣' 강소라 김성오, 로맨틱 조간대 데이트 현장 공개
강소라와 김성오가 '청정 조간대 데이트'에 나선 장면은 지난 7일 제주도 조천읍 바닷가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 날 두 사람은 난생 처음으로 보말 따기 도전에 나섰던 ... «텐아시아, May 15»
'맨도롱또똣' 강소라, 완벽한 제주도 아낙으로 변신
강소라는 암반조간대를 샅샅이 뒤지며 보말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가 하면, 풀썩 주저앉아 피로가 역력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보말이 가득 담긴 대야를 머리 ... «중앙일보, May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