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ción de 민영익 en el diccionario coreano
Min Young-Ik En el final de la Dinastía Joseon, lideró el período floreciente como sobrino de la emperatriz Myeongseong, y más tarde influyó en la nación como un burócrata de alto rango. 민영익
조선 말기 명성황후의 친정 조카로서 개화기 개화업무를 이끌었고 후에는 고급관료로서 국가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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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민영익»
Descubre el uso de
민영익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민영익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한국 근대사 산책 1 :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민영익과 김옥균의 결별 조미조약 체결 1주년을 맞아 미국으로 파견된 보빙사를 이끌었 순방을 마치고 1884년 5월 말 귀 국했다. 그는 귀국 후 “나는 던정사 민영익은 미국·유럽 암흑세계에서 태어나 광명세계에 암흑세계로 돌아왔다”고 고백했다.10) ...
어떤 연구자의 글에는 “부상당한 민영익을 두고 한의사들은 적절한 치료를 하 지 못하고 우왕좌왕했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라 결국 서양의사 알렌에게 왕진을 억측이다.『알렌의 일기』를 살펴보면 이런 내용은 이것은 지나친 는 말이 나오는데, 판단 ...
3
황후 삼국지: 세 황후는 어떻게 근대 동아시아를 호령했는가 - 253페이지
김옥균 등 급진개화파와 어울리던 민영익이 바 로그런 의심을 품었다. 1882년 4월에 조선과 미국 사이에 체결된 수호조약이 미국 상원에서 인가된 때는 1883년 1월이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포드를 초대 공사 로 임명하여 조선에 파견했다. 고종은 ...
민영익은 그러한 상소문이 올라올 때마다 씁쓸했다. 임오군란 때 부 정부패의 몰려 여흥민씨 일족이 쑥대밭이 된것이 아직도 뇌리에 있었다. 초대장은 정중했다. 초대장은 민영익 에게만 온 4영사 모두에게배달되어 있었다. 4영은 도 성 방위와 상소를 ...
5
대한제국아 망해라: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 71페이지
민영익은 이 질책에 민망해하며 자신의 짧은 생각을 반성하며 사과 했고, 이 일이 있은 후 민영익은 홍영식을 더욱 경외하게 되었다는 것 이오. 그렇게 하여 일행이 귀국했고, 여러 달이 지난 후에 고종 임금 내외 에게 문안 인사를 올리는데, 임금께서 새 ...
김옥균은 곧 귀국할 민영익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민 씨 척족 세력 가운데 드물게 민영익이 개화파에 동조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민영익 일행은 1884년 1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에 도착하여 파리를 경유해 런던을 방문했고,다시 파리로 돌아가서 ...
민영익은 은행에 그 자금을 예치해뒀는데 머지 않 아 고종이 죽고 이어 민영익도 세상을 떠난다. 민영익은 아무 유언도 없이 열쇠 하나만 중국인 첩에게 남겼다. 민영익은 시정부에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민영익은 명성황후의 친조카 다. 고종은 ...
8
한국사를 읽는 12가지 코드: 통찰력 있는 역사 읽기를 위한 새로운 한국사
민영익 : 들어갔을 때 한 번 보았고 떠날 때 또 보았으니, 모두 두 번 보았습니다. 고종 : 대통령을 어디에서 보았는가? 민영익: 그 당시 워싱턴 華城頓 에 있지 않았기에 뉴욕 紐約에 가서 보았습 니다. (중략) 고종 : 대통령이 이번에 바뀌었다고 하던가?
유길준에게 미 국에 남아 공부하라고 적극 권한 사람은 다름 아닌 민영익이었 다. 보빙사로 한 배를 탔던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등은 귀국 후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민영익은 청나라와 전통적인 관 국하고, 홍영식과 나머지 사람들은 곧바로 ...
민영익이 누구던 가. 중전 민씨의 의료 선교사가 와 체머리를 흔들면서 달아났다. 그때 묄렌돌프는 미국 공사관에 젊은 분신과 같은 존재다. 여남은 군데나 칼자 국이 나서 마치 넝마와 같이 너덜거리는 민영익의 상처가 말끔히 아물고, 그가 생명을 부지 ...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민영익»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민영익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2017년 초 개관할 대한제국 공사관 생생한 '역사교육 현장' 된다
곳곳에는 미국으로 파견된 민영익 등 관원들의 사진이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오수동 사무총장은 “1층과 2층은 복원할 수 있지만 3층은 원형이 훼손되고 근거 자료 ... «Korea Daily, Oct 15»
“누가 들어가서 길을 열 것인가?”
한민족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1883년 9월 미국 볼티모어의 가우처 목사가 워싱턴행 열차 안에서 만난 보빙사절단 단장 민영익과 대화한 후 ... «기독교 타임즈, Oct 15»
[동에서 부는 바람 서에서 부는 바람]가우처 목사와 러블리 레인 감리교회
가우처 목사는 1883년 9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5명으로 구성된 조선 보빙사절단(단장 민영익)을 만났다. 보빙사절단은 1883년 ... «Korea Daily, Sep 15»
“저런 미친 놈은 처음” 조선 최후 수묵화 앞에서 먹을 갈다
위 그림은 민영익이란 화가가 그린 '석죽'(石竹)입니다. 돌과 대나무를 함께 그렸다는 뜻이지요. 명성황후의 친정 조카로 민 씨 일가가 주도한 세도정치의 중심에 서며 ... «KBS뉴스, Sep 15»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민중 위한 해원굿"
장성희는 "왕비의 삶을 해부하는 내레이터 민영익 라인, 민중 라인인 휘와 그 주변에 있는 희생된 궁녀, 이름 없이 스러져간 백성들의 해원을 의식적으로 추구하려고 ... «중앙일보, Sep 15»
김무성 외교엔'얼라들'도 없나
역사학자 전우용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1883년 미국에서 큰절하는 민영익 일행과 그로부터 132년 뒤 미국에서 큰절하는 김무성 일행" ... «오마이뉴스, Jul 15»
[유레카] 큰절 / 박찬수
왕에게 큰절을 하는 예법은 고종 때인 1883년 9월18일 명성황후의 수양동생 민영익 일행이 미국의 외교사절 파견에 감사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그대로 재현 ... «한겨레, Jul 15»
1883년 민영익의 큰절132년 후 김무성의 큰절
1883년 민영익을 정사로 하는 사절단이 만들어져 미국을 갔습니다.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 전 해에 있었던 미국과의 수호 ... «오마이뉴스, Jul 15»
연합뉴스/자료사진
1883년 민영익을 정사로 하는 사절단이 만들어져 미국을 갔습니다.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 전 해에 있었던 미국과의 수호 ... «오마이뉴스, Jul 15»
[단독]김민정, '객주' 여자주인공 출연 '욕망의 화신'
임오군란으로 실각하고 대원군을 피해 숨어살던 민비의 옆을 지킨 공으로 민비의 친정조카 민영익과 총애를 다투는 권력자가 된다. 이로써 김민정은 지난해 6월 종용 ... «일간스포츠, Jul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