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묵재일기" en el diccionario de coreano

PRONUNCIACIÓN DE 묵재일기 EN COREANO

묵	재	일	기
mug	jae	il	gi

QUÉ SIGNIFICA 묵재일기 EN COREANO

definición de 묵재일기 en el diccionario coreano

Diario de Jung-ji • Nota del editor: Lee, Jung-geun • Año de publicación: Desconocido • Dirección: Sungju Lee, colección de Mun-jung • Edición, tamaño, cantidad:

TRADUCCIÓN DE 묵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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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uctor coreano - rumano: Mukjae Vremea
• Traductor coreano - griego: Mukjae Καιρός
• Traductor coreano - afrikáans: Weer Mukjae
• Traductor coreano - sueco: Mukjae Vä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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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묵재일기»

Descubre el uso de 묵재일기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묵재일기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조선의약생활사

재일기』, 1551.6.14.) 안동 판관이준 약을 전달해준 경 우(주석:1562 |『묵재일기』, 1557.2.6.)도 보이지만, 대부분 은 의생의 개인적인 차원의 일로서 이문건에게 약재를 제 공했다. 그는 1551년 지모(知母)를 놓고 간 이후,(주 석:1563 |『묵재일기』, ...

신동원, 2014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1996년 서경대학교 이복규 교수가 이문건(李文健, 1494~1567)이 쓴 『묵재 일기』(默齋日記, 총 10책)를 검토하던 중 3책의 이면에 바로 이 『설공찬전』의 국문본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 견하였다. 이문건은 중종, 명종대에 활약한 학자로, 채 수와 거의 ...

노대환, ‎신병주, 2005

조선 최초의 여성 영웅소설 박 씨 부인전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23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김유 등과 함께 광해군을 폐하고 능 양군이 보위에 오르는데 힘을 보탰다. 병조판 서와 이조판서 등을 지냈으며, 정묘호란 때 최 명길 등과 화의를 주장하다 대간의 탄핵을 받 았다. 저서로는 <묵재일기>를 남겼고, 편저 <한 음공 ...

박병선 글, ‎그림, 2013

살아는 있는 것이오:

유고집.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아들이 남긴 시, 일기, 편지, 에세이를 그를 아는 사람들이 쓴 특별기고와 함께 엮었다.

안승준, 1992

7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묵재일기»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묵재일기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강명관의 심심한 책읽기]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책, '게우사'와 '설공찬전'

이 교수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의뢰로 조선전기의 문인 이문건(李文楗, 1494~1567)의 <묵재일기>를 탈초하고 있었다. 초서로 쓰인 일기를 해서로 옮기는 작업이다. «경향신문, Oct 15»

[강명관의 심심한 책읽기]철벽의 골키퍼, 귀중본

앞서 소개했던 이문건의 <묵재일기>와 유희춘의 <미암일기>를 읽어보면 그들이 갖고 있었던 장서량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유희춘의 경우는 의식적으로 책을 모아 ... «경향신문, Jun 15»

[단독]500년된 조선 육아일기 '양아록', 서울시 문화재 된다

양아록은 조선 중기 문신인 묵재(默齋) 이문건(李文楗·1494~1567)이 경상도 성주 ... 록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뒤 묵재일기 전권에 대한 국가 지정문화재 지정을 ... «뉴스1, Ene 15»

[인터뷰] 정약용은 '질병 종합병원'… 치통·폐병·중풍까지 앓아

묵재일기' '양아록' '미암일기' 같은 문집과 조선왕조실록 등 옛 기록을 샅샅이 뒤졌다. 신 교수는 "조선 사람들은 어떤 병을 앓았는지 일상의 삶을 중심으로 본 미시사" ... «뉴스플러스, Sep 14»

[책과 삶]'귀하신 몸' 조선 명의… 이황의 청탁도 안먹혔다

노비의 병앓이에 대한 기록으로 이문건의 <묵재일기>만큼 자세하고 가치 있는 사료는 없다. 16세기 인물 이문건은 조광조의 문하생이었던 탓에 스승이 몰락하자 자신 ... «경향신문, Sep 14»

퇴계 이황의 '두 번째 직업'은 시골 의사였다

승정원 부승지를 지낸 그는 손자 숙길의 성장기를 담은 '양아록'과 41~73세까지 쓴 '묵재일기'로 유명하다. 11년 11개월 분량의 10책이 현존하는 묵재일기는 3분의1 ... «서울신문, Sep 14»

[족쇄와 열쇠 - 조선의 책 이야기](10) 금지했지만 처벌 안 한 소설

그러다가 1996년에 와서야 이문건(1494~1567)의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년 쓴 한문 일기) 뒷면에 한글로 쓰여진 <설공찬전>이 발견된다. 그것도 소설의 ... «경향신문, May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