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논어집주»
Descubre el uso de
논어집주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논어집주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첫째,『논어』라는 암벽에 직접 도전해 보지도 않 은 채 각종 도전기록들만을 갖고서 이리저리 발췌하 여 마치 『논어』라는 암벽을 정복한 듯이 책을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겠다. 가장 비 양심적인 경우는 주희의 『논어집주』 수준도 안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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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의 논어읽기: 도가 사라진 세상, 진정한 도를 찾아 떠나는
그런 주희가 논어를 자신의 입장에서 새롭게 해석하려 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주희가 중국 역사상 가장 뛰 어난 학자 중 한 사람이었던 만큼 그의 『논어집주』 또 한 논어의 가장 뛰어난 주석서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 의 주에는 공자를 지나치게 성인시 ...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논어집주»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논어집주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벼슬도 학문도 도(道)의 실천
주희(朱熹)는 이 대목에 관한 〈논어집주〉 해설에서 배운 지식에 의거해 벼슬하고 실제에서 응용함으로써 그 학문을 검증하라고 일렀다. 벼슬을 살면서 공부하면 ... «프레시안, Oct 15»
[도올 고함(孤喊)] 법의 원칙 넘어 그 까닭을 물어라
다시 말해서 주자가 해석해 놓은 『논어』만이 읽힌 것이다. 그것이 과거(科擧) 시험의 텍스트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집주를 벗어날 수 없었다. 『논어집주』만이 성경( ... «중앙일보, Sep 15»
박경귀원장 고전특강(81)-상갓집 개?…'인간 공자'를 만나다
이 책이 중국의 역대 왕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발간된 수많은 『논어』 주석서들 가운데, 주희의 『논어집주(論語集註)』와 이탁오의『논어평(論語評)』이래 최고의 ... «미디어펜, Sep 15»
불같은 성격·남 탓하는 버릇, 배려하는 마음으로 치유
<논어>를 주제로 하는 책들이 수없이 시중에 쏟아져 나와 있다. 해석도 각양각색이다. 전통문화연구회에서 나온 <논어집주>를 권하고 싶다. '진영문화의집'에서 ... «김해뉴스, Ago 15»
'논어'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일까… 다양한 해석들
동양고전연구가인 성백효 해동경사연구소장의 <논어집주>(전통문화연구회)는 충실한 직역으로 <논어>의 '입문서·교과서'라 불린다. 김형찬 고려대 교수의 번역본( ... «경향신문, May 15»
인문학, 웬만하면 하지 마시라
... 에티카', 헤겔 '정신현상학', 들뢰즈 '니체와 철학',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주역', '논어집주', '맹자집주' 등은 한번 강독에 적어도 반년, 웬만하면 1, 2년이 걸린다. «한국일보, Abr 15»
[이승현칼럼] 항소심은 왜 '공격'의 공으로 봤을까
김동인 박사가 번역한 '논어집주대전'에는 '공(攻) 전치야(專治也)'라는 해설이 나온다. '공은 연구한다는 뜻'이란 해설이다. 전공(專攻)의 공인 것이다. 집주대전은 ... «세계일보, Feb 15»
"주자·정약용·양보쥔까지 이 책 안에 다 있소"
성 교수는 1990년 '논어집주'를 시작으로 '맹자' '대학' '중용'까지 주자의 사서집주(四書集註)를 모두 번역했다. 그는 전북 익산과 충남 부여의 서당에서 공부하고 1977 ... «조선일보, Dic 14»
고전전문가 성백효 교수 '부안설 맹자집주' 출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지난해 '부안설(附按說) 논어집주(論語集註)'를 펴낸 동양고전 전문가 성백효 한국고전번역원 명예교수가 1년여 만에 맹자(孟子)에 ... «연합뉴스, Nov 14»
[김종락의 마포스캔들]2박3일 만에 배우는 일본어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매주 60페이지씩 강독해도 1년 이상이 걸린다. 이는 한문 원전으로 읽는 <논어집주>, <맹자집주>, <장자>, <주역> 같은 고전도 마찬가지다. «경향신문, Nov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