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풍류안" en el diccionario de coreano

PRONUNCIACIÓN DE 풍류안 EN COREANO

풍	류	안
pung	lyu	an

QUÉ SIGNIFICA 풍류안 EN COREANO

definición de 풍류안 en el diccionario coreano

Un hoyo para lanzar una pelota en la boca del tazón.

풍류안 포구문의 공을 던져 넣는 구멍.

TRADUCCIÓN DE 풍류안

Conoce la traducción de 풍류안 a 25 idiomas con nuestro traductor multilingüe.

Las traducciones de 풍류안 presentadas en esta sección han sido obtenidas mediante traducción automática estadística a partir del idioma coreano.

• Traductor coreano - chino: 没有品味
• Traductor coreano - español: No es de buen gusto
• Traductor coreano - inglés: Not tasteful
• Traductor coreano - hindi: सुस्वादु नहीं
• Traductor coreano - árabe: لا لذيذ
• Traductor coreano - ruso: Не со вкусом
• Traductor coreano - portugués: não de bom gosto
• Traductor coreano - bengalí: সুস্বাদু না
• Traductor coreano - francés: pas de bon goût
• Traductor coreano - malayo: tidak menarik
• Traductor coreano - alemán: nicht geschmackvoll
• Traductor coreano - japonés: 風流ない
• coreano: 풍류안
• Traductor coreano - javanés: ora duwe karep mangan
• Traductor coreano - vietnamita: không trang nhã
• Traductor coreano - tamil: ரசனைக்குரியதாகவும் இல்லை
• Traductor coreano - maratí: चवदार नाही
• Traductor coreano - turco: zevkli değil
• Traductor coreano - italiano: non raffinato
• Traductor coreano - polaco: nie gustowne
• Traductor coreano - ucraniano: Не зі смаком
• Traductor coreano - rumano: nu gust
• Traductor coreano - griego: δεν καλόγουστη
• Traductor coreano - afrikáans: nie smaakvolle
• Traductor coreano - sueco: inte smakfull
• Traductor coreano - noruego: ikke smak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풍류안»

Descubre el uso de 풍류안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풍류안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풍류무림왕 3(완결)

이광주. 거예요?” 정말 가시는 “저......, “......!” 관무심은 아무 대답도 없었다. 돌아보지도 않았다. 매몰차게 등을 보이며 걸어갈 뿐이 었다. 그가 나가기 직전이었다. 순간 금룡공주의 표정이 혼비 백산으로 변했다. '안 돼! 놓치면 안 돼!' 이제 그녀는 체면 ...

이광주, 2012

조선풍류(朝鮮風流) 1/2

민석은 주막 안 객들을 살폈다. “요즘 안 선비는 통 안 보이는구먼. 김 * * * “아이고야, 이기 누고? 김 선비 아닌교?” 술상을 봐 가지고 가던 주모가 오랜만에 주막을 들어서 는 민석을 반갑게 맞았다. 운종가의 뒷길 피맛골을 누비 는 난봉꾼이 우의정의 단 ...

이혜경, 2014

조선을 뒤흔든 4대 풍류꾼

오성과 한음이 대궐에서 만났는데 시종 한음이 걱정스런 낯빛을 하고 있기에 오성이 물었다. “자네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가? 안색이 영 안 좋군그래.” “사실 요즘 우리 집사람 항아리손님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 서 걱정이라네.” “그래? 그렇다면 큰일이군.

이문영, 2005

조선풍류 (朝鮮風流) 1 (외전증보판)

빈 병들을 챙기며 주모가 물 온 술병을 내려놓고 청하였고 선비 역시 안 선비가 사라진 뒤 오랜만에 만난 술벗인지라 흔쾌히 응했다. “아참, 그러고 보니 같이 다니던 안 선비가 안 보이네, 안 선비는 어찌하고 김 선비 혼자 왔소?” 들고 었다. 보며 주모를 ...

이혜경, 2014

[세트] 조선풍류 (朝鮮風流)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이혜경. 때만 하더라도 그는그저 불합리한 세상에 분노하는 치기 어린 젊은이였을 뿐이었다. '통성명이나 하고 지내자', 하 였을 때도 그는 그저 '안씨 성을 쓰오.'라고 답했지만 크 게 신경 쓰지 않았었다. 지난 몇 달 안 선비와 투전판을 누비고 운종가와 ...

이혜경, 2014

조선풍류 (朝鮮風流) 2 (외전증보판) (완결)

안 선비? 허면 수연이 안 선비였단 말인가?” 두 사람에게도 그 이야기는 무척 심각한 것이었겠지 만, 나무 뒤에서 듣고 있던 현도 놀라고 당황하기는 마찬 가지였다. 충격에 충격을 계속해서 안겨 주니 심장에 부담이 되 어 가슴이 턱 막히는 것 같다.

이혜경, 2014

풍류무림왕 1

공자가 완전히 나 를 밀어 죽이는구나!' 다음 순간 마왕패천존은 결연한 표정을 지었다. '안 돼! 죽어도 안 돼....... 저 물귀신 노파와 살려고 내 가 지금껏 총각을 지켜 왔단 말인가? 안 되지....... 암, 안 되구 말구!' 이제부터라도 서로를 찍스러운 물귀신 노파 ...

이광주, 2012

풍류왕 김가기 2

김태연. 천제단(天祭壇)에서 망을 보다 산막으로 달려와 급히 고하 는 바람에 대 제국은커녕 당장의 생사조차 장담할 수 없 는 지경을 맞이하고 말았다. 전쟁이었다. 영락없는 전쟁. 김준 병력이 30여 명밖에 안 돼 일단 수에서 절대 열세였다. 주병력이 ...

김태연, 2012

풍류자객 5 (완결)

당분간은 청원 살인도 나서면 안 돼. 차라리 함께 옥화산 으로 가자. 그곳은 안전하니까.” “아니, 옥화산에는 가지 않겠다.” “왜......?” “빙라, 너와는 사적으로 만나는 것이지 더 이상 백야회와 공적으로 연루되고 싶지 않다.” “갑자기 왜 이래? 백야회의 특별 ...

천기성, 2013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사랑열전 - 풍류가인의 사랑

김태호. 다가 잡아두는 술책에 빠지면 더 안 되겠고.......' 장수는 우선 호음을 불러서 물어보았다. “너, 백제군 산성에 가서 피리 자랑을 해볼 용기가 있느 냐?” “저는 목숨을 바친 몸이매 칼을 들고든지 피리를 들고 든지 적진에 갈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김태호,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