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el mapa anterior se refleja la frecuencia de uso del término «상수리밥» en los diferentes paises.
Citas, bibliografía en coreano y actualidad sobre 상수리밥
EJEMPLOS DE USO
6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상수리밥»
Descubre el uso de 상수리밥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상수리밥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탓 의 한국학 - 215페이지
이때 충렬왕 은 수귑 Pl 에 상수리밥 을 올리게 하여 구난 (救難) 의 본 을 보이고 있다 . 고려 때 시인 윤 여형 <尹汝衡) 의 < 도톨 밤 노래 [梅實歌] > 는 우리나라 저항 시 (抵抗詩) 의 효시 가 아닐 수 없다 . 당시 세력 있는 사람들 의 수탈 이 어찌나 심했던 ...
李圭泰, 1992
2
살려쓸우리말4500 - 183페이지
상수리밥 상수리쌀 에 붉은 팥 간 것을 섞어 지은 뒤 , 풀 때에 꿀 을 쳐서 담은 밥 . m 요즘 사람들 은 너무 편하게 만 살아서 맛 은 좋으나 손 이 많이 가는 상 수리 밥 을 하려 하지 않 눈다 . m 밥 과 관계 되는 말 감무 밥 그릇 위 까지 수북 하게 높이 담은 밥 ...
고정욱, 1993
3
띄어 쓰기 편람 - 448페이지
하수도 관 상수리 나무 가지 c](. 버드 나무 가지 , 소나무 가지 . 나가지 , 산홋 가지 샹 수리 나무 잎 (f. 버드 나무 잎 . 소나 P 잎 나뭇잎 . 풀잎 , 솔잎 . 갈잎 상수리밥 R. 강냉이 밥 상수 리썰 (7. 옥수수 살 상수리 제도 ( L'.'ICt+」BA) 상수 하천 (常/ kSBIB 샹 ...
이승구, 최용기, 이인제, 2008
4
한국의 전통생태학 - 74페이지
51111 占 ty 리 의 옛 환 걱 데 산 에서 나는 재료 를 이용한 것은 밤밥 , 상수리밥 , 약밥 ( 밤 , 대추 , 잣 등 ) 둥 과 함께 죽순밥 , 죽실반 ( 대나무 열매 를 넣은 밥 ) 이 있다 . 대나무 의 죽순 , 죽피 . 죽엽 등 은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회분 , 비타민 C 의 ...
이도원, 2004
5
한국 의 음식 용어 - 11페이지
상반 41. 상수리밥 42. Al 굴밥 45. 서미 반 44. 서반 45. 411 아리 밥 46. 송이 밥 47. 수수밥 48. 쑤시 밥 49. 약밥 50. 연어 밥 51. 영양 을 무밥 52. 오곡밥 55. 오곡 수라 54. 오려 쌀밥 55. 옥정반 56. 원반 57. 율무 밥 58. 이층 밥 59. 잡곡밥 60. 장국밥 61.
尹瑞石, 1991
6
한국인 의 밥상 문화 - 93페이지
이때 충렬왕 은 수라상 에 상수리밥 을 올리게 하여 구난 (救難) 의 본 을 보이고 있다 . 이처럼 기아 (飢餓) 와 도토리 는 밀접한 함수 관계 에 있었다 . 예 로부터 우리나라 는 7 년 고비 로 가뭄 이 들거나 난리 가 난다 했을 정도로 주기적 으로 기근 이 믈 ...
이규태, 200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상수리밥»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상수리밥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1
['숲사봉'의 나무 이바구] 11. 상수리나무
가을에 떨어진 상수리를 주워 가루로 만들어 떡 또는 묵을 만들어 먹거나 밥에 섞어 상수리밥을 지어 먹는다. 열매를 삶은 물은 염색약으로 쓰기도 한다. 암수 한 그루 ... «부산일보, Sep 14»
REFERENCIA
« EDUCALINGO. 상수리밥 [en línea] . Disponible en <https://educalingo.com/es/dic-ko/sangsulibab>. May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