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손순효" en el diccionario de coreano

PRONUNCIACIÓN DE 손순효 EN COREANO

손	순	효
son	sun	hyo

QUÉ SIGNIFICA 손순효 EN COREANO

Son Soonhyo

Son Soonhyo es un tatuaje de Chosun Electric. El edificio principal es un mar llano, alarma de dormir, y una herradura.

definición de 손순효 en el diccionario coreano

Son Soonhyo Tatuajes en la dinastía Joseon. En 1485, fue redimido como observador de gyeongsang, pero pronto se volvió despiadado, y en 1487, elogió el "grito de la comida". En 1496, cuando era un juez de clase media, apeló a su anciano y le pidió que renunciara. Fue brillante en neo-confucianismo, excelente en oraciones, la imagen era buena en equilibrio, y el nombre de la integridad.

TRADUCCIÓN DE 손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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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traducciones de 손순효 presentadas en esta sección han sido obtenidas mediante traducción automática estadística a partir del idioma coreano.

• Traductor coreano - chino: 儿子Sunhyo
• Traductor coreano - español: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inglés: Son Soonhyo
• Traductor coreano - hindi: बेटा Sunhyo
• Traductor coreano - árabe: ابن Sunhyo
• Traductor coreano - ruso: Сын Sunhyo
• Traductor coreano - portugués: filho Sunhyo
• Traductor coreano - bengalí: পুত্র Sunhyo
• Traductor coreano - francés: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malayo: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alemán: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japonés: ソンスンヒョ
• coreano: 손순효
• Traductor coreano - javanés: putra Sunhyo
• Traductor coreano - vietnamita: Sơn Sunhyo
• Traductor coreano - tamil: குமாரன் Sunhyo
• Traductor coreano - maratí: मुलगा Sunhyo
• Traductor coreano - turco: Oğlu Sunhyo
• Traductor coreano - italiano: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polaco: syn Sunhyo
• Traductor coreano - ucraniano: син Sunhyo
• Traductor coreano - rumano: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griego: Γιος Sunhyo
• Traductor coreano - afrikáans: seun Sunhyo
• Traductor coreano - sueco: son Sunhyo
• Traductor coreano - noruego: Son Sunhyo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손순효»

Descubre el uso de 손순효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손순효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실록대하소설10. 사모곡

손순효는 많은 술을 마셨다. 평소에도 그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었 으나 이날만은 남의 눈에 띌 만치 폭음을 하는 것이었다. 곁에 있던 세자의 스승 허침許琛이 근심스럽게 물었다. “지나친 과음이 아니오이까?” “마셔야겠어요.” “어전입니다.

신봉승 저, 2007

매월당 김시습:

이문구. “이러고 지지부진하다가 문득 자시만 넘기면 앉은 자리에서 이틀치를 마실 테니 오늘은 아마 간이 맞 을 듯하이.” 매월당의 말에 손순효는 눈을 크게 떴다. “그건 하루 잘 먹자고 하루 굶으란 소리니 말도 안 되는 소리.” “두 임금을 섬기려고 한 ...

이문구, 2013

왕관계도로보는인물9_성종의사람들

술을 좋아한 명신 손순효는 성종의 총애를 받았던 신하로 직언을 서슴지 않았다. 1479년(성종 10년) 성종이 윤씨를 폐비시키자, 강원도 관찰사였던 손순효는 “훗날 원자(연산군)가 생모 인 윤씨에 대해서 측은한 마음을 가진다면 전하께서 어찌 후회가 ...

박지선, 정명섭, 2012

이야기 삼강오륜: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당장 손순효를 들라 해라.” 성종은 당대 최고의 문장가였던 손순효의 손을 거쳐야만 제대로 된 문서가 나올 것 같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그러나 궁궐을 샅샅이 뒤졌지만 손순효를 찾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말없이 궁궐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 신하들은 ...

미리내공방, 2002

지명이 품은 한국사 1-1

이은식. 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우찬성右贊成이었던 손순효가 넌 지시 임금에게 다가가 친히 아뢸 말씀이 있다고 하자, 성 종이 어탑御榻으로 올라오게 하였다. 손순효는 세자이던 연산군이 그 자리에 앉을 것을 암시하고 “이 자리가 아깝습니다.” 하였고 ...

이은식, 2013

읽을거리만뽑은연산군일기 - 36페이지

손순효 는 손님 을 대하여 술상 을 차릴 때 황두 . 고채 <苦菜) · 솔 순 뿐이었다 . 손공 은 성격 이 소탈 하여 세상 일 에는 소홀 했으나 경학 에는 정통 하였다고 한다 . 성종 이 윤씨 를 폐비 하여 극간 을 올린 적이 있었다 . 극간 의 내용 은 , " 윈 자의 모후 를 ...

육광남, 2006

思母曲 - 11페이지

현장 을 목격 한 손순효 와 김종 직도 불안 에 떨었다 . 궁원 을 노니는 사슴 에게 화살 을 날렸다 는 사실 , 게다가 부왕 을 쑈아 보던 세자 의 눈빛 , 이두 가지 사실 은 모두 가 예사로운 것일 수가 없었다 . 마침내 손순효 의 불안 은 현실 의 문제 로 발산 ...

辛奉承, 1985

李朝宮中祕話 - 1권 - 114페이지

이렇 게 술 마시고 놀 때 가장 가깝게 지내며 술 잘 먹는 센하 가 한사람 었었는 뎨 , 는 손순효 (孫舜孝) 라는 사람 이었다 . 역 시 성종 에게 지지 않는 풍류객 이었다 . 성종 과 성격 이 잗 맞아서 옌회 가 있을 때면 임금 은 반드시 손순효 를 불러다 가 같이 ...

金容喆, ‎金文權, 1989

조선 왕조사 전 - 152페이지

손순효 는 문장 과 글씨 에 능 하였고 청렴 하기 로 유명 했다 . 또한 술 을 무척 이나 3 ] - 하는 주당 이기도 했다 . 그러나 술 을 마셔도 고기 안주는 절대로 먹지 않고 야 채 와 나물 로 소박한 주안상 을 보았 으니 이를 안 성종 이 손수 술 과 안주 를 내리기 ...

김경수, 2007

이규태의 600년서울 - 123페이지

명동 손순효 의 집 남산골 선비 정신 의 원점 성종 이 가장 신뢰 하고 아꼈던 정승 손순효 (孫舜孝) 의 집 은 명례 방 윗 둔덕 에 있었다고 r 기재 잡기 J 에 적혀 있다 . r 명신 록 J 에 보면 손순효 는 초정 올 남산 밑에 짓고 못 을 파서 연꽃 을 심고 서 날마다 ...

이규태, 1993

3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손순효»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손순효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박희봉 칼럼] 새끼 양은 유죄인가?

성종 때 손순효는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으나 술이 문제였다. 허구한 날 술을 마셔 성종이 제재를 가했다. 소주잔만 한 은잔을 하사해 하루 세 잔만 마시도록 지시했다. «국제신문, Oct 15»

조선시대 호랑이보다, 곶감보다 무서웠던 건?

권율, 김종서, 손순효, 이황, 정도전 등 우리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의 생가나 몇 백 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왔지만 동네 주민들조차 그 존재를 제대로 알지 ... «오마이뉴스, May 13»

취중에 외교문서 일필휘지 “너는 취한 정신이 더 맑구나”

조선 정조 때 편찬된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를 보면, 조선 성종 때 문장이 고명하고 성리학에 밝아 불차발탁(不次拔擢·순서를 따지지 않고 특별히 채용)된 손순효( ... «주간동아, Abr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