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운수좋은날" en el diccionario de coreano

PRONUNCIACIÓN DE 운수좋은날 EN COREANO

운	수	좋	은	날
un	su	joh	eun	nal

QUÉ SIGNIFICA 운수좋은날 EN COREANO

Un buen día

운수 좋은 날

El Good Day es un cuento realista publicado por Hyun Jin-geun en "The Great Wall" en junio de 1924. Representaba la vida miserable de la gente de Joseon como es. Se registra en los libros de texto coreanos de la escuela secundaria en la República de Corea, y se convirtió en un musical. Enseña esta novela en el aula de una escuela étnica japonesa.

〈운수 좋은 날〉은 현진건이 1924년 6월 《개벽》에 발표한 사실주의 단편 소설이다. 조선 민중들의 비참한 삶을 있는 그대로 묘사했다. 대한민국의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으며,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일본의 민족학교 수업에서도 이 소설을 가르친다.

definición de 운수좋은날 en el diccionario coreano

Una novela corta de Hyun Jin-kun en un buen día.

운수좋은날 현진건(玄鎭健)이 지은 단편소설.

TRADUCCIÓN DE 운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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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traducciones de 운수좋은날 presentadas en esta sección han sido obtenidas mediante traducción automática estadística a partir del idioma coreano.

• Traductor coreano - chino: 交通运输愉快的一天
• Traductor coreano - español: Transporte buen día
• Traductor coreano - inglés: Transportation nice day
• Traductor coreano - hindi: परिवहन अच्छा दिन
• Traductor coreano - árabe: النقل طيفة اليوم
• Traductor coreano - ruso: Транспорт хороший день
• Traductor coreano - portugués: Transporte nice day
• Traductor coreano - bengalí: পরিবহন গুড ডে টু
• Traductor coreano - francés: Transport belle journée
• Traductor coreano - malayo: Pengangkutan Hari Baik
• Traductor coreano - alemán: Transport schönen Tag
• Traductor coreano - japonés: 運輸良い日
• coreano: 운수좋은날
• Traductor coreano - javanés: Transportasi Good Day
• Traductor coreano - vietnamita: Giao thông vận tải nice day
• Traductor coreano - tamil: போக்குவரத்து குட் டே
• Traductor coreano - maratí: वाहतूक चांगले दिवस
• Traductor coreano - turco: Ulaştırma Good Day
• Traductor coreano - italiano: Trasporti bella giornata
• Traductor coreano - polaco: Przewóz miłego dnia
• Traductor coreano - ucraniano: Транспорт хороший день
• Traductor coreano - rumano: Transport zi bună
• Traductor coreano - griego: Μεταφορές ωραία μέρα
• Traductor coreano - afrikáans: Vervoer lekker dag
• Traductor coreano - sueco: Transport trevlig dag
• Traductor coreano - noruego: Transport fin dag

9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운수좋은날»

Descubre el uso de 운수좋은날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운수좋은날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운수 좋은 날 외

[도서소개] 책소개 바뀐 교과서와 서술형 확대, 변화된 교육과정에 대한 효과적 대비책. 중1부터 국어교과서가 23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중 3까지 276개의 국어 관련 교과서가 나옵니다 ...

현진건, ‎주요섭, 2015

운수좋은날 빈처

[도서소개] 책소개 운수 좋은 날은 유난히 운이 좋았던 인력거의 하루의 마지막이 아내의 죽음으로 결말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가난한 이들의 참상을 보여주고 있다. 빈처는 ...

현진건, 2011

운수 좋은 날: 현 진건 중단편선

이낱 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 을 하는 깁첨 지어 는 오래간만 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낱 | 었다 . 문안 에 ( 거기도 문부 아니지만 ) 들어간 답 시 는 앞집 마 | _ 님들 전 찻길 까지 모셔다 드 것을 비릇 으로 행여나 손님 이 있을까 하고 정류 쟝 ...

현진건, ‎김동식, 2008

49. 운수 좋은 날: - vii페이지

운수 좋은 날'은 김 첨지의 불 행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누구나 먹고살기가 힘든 때였다. 인력거꾼인 김 행운까지도 마음 놓고 기뻐할 소설은 첨지는 정말 가난했다.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리기가 힘들었다. 하루 종일 인력거를 끌고 뛰어다녔다.

한국어읽기연구회, 2013

한국대표문학선-003 운수 좋은 날 외 : 현진건 중ᆞ단편소설

이날이야말로 동소문 서울 성곽의 일부 안에서 인력거 꾼 노릇을 하는 김 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문안에 거기도 문밖은 아니지만 들어간답 시는 앞집 마나님을 전찻길까지 모셔다 드린 것을 비 롯으로 행여나 손님이 있을까 ...

현진건, 2012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운수 좋은 날/빈처

[도서소개] 책소개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운수 좋은 날] 1924년 6월 개벽 48호에 발표된 단편소설. 인력거꾼의 비애를 그린 작품으로서 현진건이 신변소설에서 ...

현진건, 2013

빈처,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전은 왜 읽어야 하는가? 학과 공부에 시달려서인지 요즘 학생들은 도무지 책을 읽지 않는다. 성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2013년 문체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의 연평균 ...

현진건, 2014

[무료] 운수 좋은 날_체험판: (한국문학을 권하다 4: 현진건 단편전집)

[이 도서는 체험판입니다] 하층민의 비극적인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한국 단편소설의 금자탑을 이룬 현진건 문학의 백미! 박상률 작가의 현진건 작품을 추억하는 추천글 수록 ...

현진건, 2014

한국단편소설 3:운수좋은 날 외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의 명 단편을 모은 책.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 이기영의 민촌, 박화성의 고향없는 사람들, 강경애의 지하촌 등 5명의 소설 11편을 싣고 각 소설의 핵심정리 ...

현진건외, 1999

3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운수좋은날»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운수좋은날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내친구와식샤' 서현진표 운수좋은날 “뭘 해도 안 돼” 절망

서현진은 제작진을 향해 "오늘 정말 뭘 해도 안 되는 날인가 보다. 오늘을 ... 그후 찾아간 미술관은 1년에 단 하루 파업날이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 «중앙일보, Ago 15»

메밀꽃과 운수좋은날 그리고 봄봄 스크린에

김유정 작가의 '봄봄'과 이효석 작가의 '메밀꽃 필 무렵', 그리고 현진건 작가의 '운수 좋은 날'이 그 주인공이다. 작품 고유의 언어와 감성을 살려 작가가 원고지 위에 ... «대전일보, Ago 14»

'감자별 커피녀' 채이, 뮤지컬 '운수 좋은날' 천안댁 役 '눈길'

신예 채이가 한국판 뮤지컬 '운수 좋은날'에서 주모 천안댁 역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채이는 최근 공연 중인 '운수좋은날'에서 조연급 캐릭터 주모 천안댁으로 분해 ... «헤럴드경제, May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