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칠극 EN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칠극»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définition de 칠극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est une abréviation de 'Chilkuk Daejeon (七 克 大全)' en tant que Suedeok catholique qui a été écrit par Pantoja, D., 龐迪 我. 칠극 예수회 신부 판토하(Pantoja, D., 龐迪我)가 지은 가톨릭 수덕서(修德書)로 ‘칠극대전(七克大全)’의 약칭.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칠극»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칠극»
Découvrez l'usage de
칠극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칠극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오부조원(五府朝元), 우화등선(羽化登仙)의 경지를 뛰어넘어 칠극오환의 경지에 달했다니....... 그러 나 아직 칠 성(七成)의 경지밖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완전 하다고는 할 수 없으리라.” 등유운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진단이었다. 창허자와 곤궁걸개 등이 ...
2
신앙생활보감: 하늘을 보고 길을 걷고 온전히 내 안에 물들이고
죄는 노 예상태입니다.(복녀 마더 데레사) ❖ 죄의 근원인 칠죄종七罪宗을 극복하는 칠극七克 16) 1 겸극오(謙克傲-겸손으로 오만함을 이겨냄) 2 인극투(仁克妬-사랑으로 시기와 질투를 이겨냄) 3 인극로(忍克怒-인내심으로 분노를 이겨냄) 4 정극음(貞 ...
판 토하 가 쓴 서교 윤리 서인 「 칠극 」 에 대한 논평 에서도 그는 「 칠극 」 과 유가 윤리 와 의 기본적인 동질성 을 강조 한다 . 다시 말해 서교 에서 븐 沖 1 - 는 < 칠극 의 칠 자 ( - b 字) 는 곧 유학 의 극기 복례 (克 그 + 鷗豊) 의 기 < 터 , ) 자를 풀이 한 각 ...
4
19세기 중반 한국 천주교사 연구 - 165페이지
213. 342)貞者何,絶淫慾 츠 願也.其級有< , TBll - 솟 -婦之貞也,中則觸寡之貞也,上則童身之貞也, <七克% , p. 1029. 본문 에서 인용 한 < 칠극 > 은 1965 년 是濁 뿌 生書局 에서 간행 한 <天學 침 ] 2 珍 에 수록된 것이다 . 이하 同. 343) < 칠극 % , p. 1029.
(崔先惠)《 칠극 》-士京 한역 서학 서 (漢語學西學書) . 스페인 출신 예수회 선교사 판 토하 ( D . de Pantoja,廣龍道我, 1571 ~ 1618 ) 가 중국 에서 선 교 하며 한문 으로 저술 한 그리스도교 수 양서 (修義書) . ' 칠극 ' 이란 제목 은 죄악 의 근원 이 되는 일곱 ...
다 . r 칠극 1CI614 ] 은 스페인 출신 예수회 신부 로서 중 국 에서 전교 하던 판 토자 ( Didacus Pant 이 a ,麻達我) 의 저서 로 인간 의 욕심 애 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생각 과 행동 을 극기 하도록 하는 윤리 서이다 . 다시 말하면 , 판 토자 신부 가 편술 한 7 ...
7
서양 과 조선: 그 이 문화 격투 의 역사 - 109페이지
이익 은 서양 의 윤리 서인 % 칠극 % 이 유교 에서 말하는 극기 설 (克己脫) 이라고 말 한다 . 그 내용 에 대한 소개 에 의하면 , 성현 의 가르침 이라는 것은 악 을 없 애고 선 을 쌓는 04 '惡積善) 것인데 서양인 은 욕구 그 자체 는 악 이 아니고 사욕 (私慾) 을 ...
8
한국 천주 교회사 의 연구 - 244페이지
년 ( 1783 ) 봄 에 진사 시 進 + 試 에 합격 하고 갑진년 ( 1784 ) 겨울 에 서울 에 머무는 동안 , 마침 명례 동 明禮洞 에 있는 중인 中 A 김범 우 金 8i 禹 의 집 에 갔더니 , 집 에 책 두 권 이 있었는데 , 하나 는 f 천 주실 의 At 實島 이고 하나 는 「 칠극 七 이 ...
可「 천주 심으 4Jgl r 칠극 (七克) j 口 수 십승에 달하는 많은 책이 있었으나 지금 까지 보존되어 있는 네작 중에 가장 중요 하고 대표 적인 것이 두 권 있는 ql @ 컨주실의 @天主穴袁 h 와 「 칠극 ( t 克) j 이다 . 천주 실 의 는 이탈 리아인 중국 선교 사 맛 ...
卷 김약 슬본 ,和 김지완 본 , o 김문규 본 에는 ' 칠극 ' 이 하나 의 천 주가 사 처럼 수록 되어 있고 ,卷 한국 교회사 연구소 본 ( II ) 에는 그 이름 이 ' 칠규 ' 로 나타난다 . 이에 반해 卷 금베 두루 본 ,卷 김덕민 본 , o 조윤제 본 에 보면 이 ' 칠극 ' 의 내용 이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칠극»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칠극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가톨릭 쉼터] 홍유한 선생 뜻 기려 '칠극(七克)의 길' 조성한 봉화 우곡 …
한국교회 최초의 수덕자(修德者)' 농은(隴隱) 홍유한(洪儒漢, 1726~1785) 선생의 묘소가 있는 안동교구 봉화 우곡성지. 교구는 최근 이곳에 '칠극의 길'을 조성했다. «가톨릭신문, sept 15»
[가톨릭 쉼터] 농은 홍유한 선생은…
이후 1775년 더욱 철저한 수계생활을 위해 영주시 단산면 구구리로 이주, 1785년 선종할 때까지 「천주실의」를 정신적 기반으로 삼고 「칠극」을 삶의 이정표로 삼아 ... «가톨릭신문, sept 15»
[알림] 가톨릭신문 추천 '9월의 책'
[가톨릭 쉼터] 홍유한 선생 뜻 기려 '칠극(七克)의 길' 조성한 봉화 우곡성지. [가톨릭 쉼터] 홍유한 선생 뜻 기려 '칠극(七克)의. [서울 손희송 주교 서품식 특집] 이모저모. «가톨릭신문, sept 15»
[한국 청년대회] 이모저모
개막미사에서 「천주실의」와 「칠극」을 포함해 여러 상징을 담은 꽃과 나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의 성화를 봉헌하며, 참가자들은 신앙선조들과 자신이 생각한 ... «가톨릭신문, août 14»
수원 시복시성추진위, 윤민구 신부 「성교요지」 위작 주장 반박 기고
위원회는 「천학초함」에 실린 「천학실의(天學實義)」, 「칠극(七克)」, 「직방외기(職方外紀)」 등 10편의 책을 「성교요지」와 비교하는 공동연구 작업을 하기로 합의했다. «가톨릭신문, août 14»
[족쇄와 열쇠 - 조선의 책 이야기](14) 문체반정의 시작
정조가 말한 '그 책들'은 <천주실의>와 <칠극>이었을 것이다. 앞의 것은 마테오 리치(1552~1610)가 서양 학자와 중국 학자를 등장시켜 대담하는 형식으로 쓴 천주교 ... «경향신문, juin 14»
[인터뷰] 영성독서 지도사 양성 과정 이끄는 김민수 신부
한국교회는 이미 400여 년 전 마테오 리치 신부가 쓴 '천주실의'나 '칠극' 등을 비롯해 각종 '책'을 읽으며 신앙을 받아들이고 키워온 역사를 품고 있다. 이후 각 교회 ... «가톨릭신문, juin 14»
[저자와의 만남] 「영성의
이 책에서는 한시체로 쓰인 이 성교요지를 우리말로 풀어내고, 각 내용과 관련된 성경말씀과 칠극 내용을 추가해 묵상과 영적독서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증보판 ... «가톨릭신문, mars 12»
칠극과 함께하는 사순
칠극, 제2편 '평투'는 남의 나쁜 점을 헤아리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고, 남을 어질게 대하고 남을 사랑하라고 이른다. 타인의 복된 것을 근심하고 남의 재앙을 기뻐하는 ... «가톨릭신문, févr 12»
[칠극(七克)과 함께하는 사
가톨릭신문은 사순을 맞아 신앙 선조들이 교리서로 삼았던 칠극의 정신을 되돌아보고, 사순 6주간 칠극의 일곱 가지 주제별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이웃의 이야기를 ... «가톨릭신문, févr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