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nition de 민규호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Min Kyu-ho Dans la dynastie Joseon, Haksin (parents). Après la défaite de Daewonun, le Gojong est devenu le père de Yeongjo, Il était presque de service en tant que représentant de Shuksin. Contre le déni normal des relations diplomatiques de Daewongun, il a établi une politique nationale. J'étais bon en écriture. 민규호
조선시대 척신(戚臣). 대원군 실각 후 고종이 친정하자 예조판서·이조판서·무위영도총제 등을 지냈다. 척신의 대표격으로 국정을 거의 도맡았다. 대원군의 통상수교거부정책에 반대, 개국론을 내세웠다. 글씨에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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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민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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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호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민규호가 재빨리 대답했다. “그래요?” “제가 힘껏 노력하여 최익현을 우리 편에 가담시키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세요.” 자영이 시원하게 대답했다. 민승호와 민규호는 총총히 중궁전을 물러나왔다. 날씨가 차가웠다. 밤이 되자 기온이 곤두박질을 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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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修交史: 朝鮮報聘使 의 美國使行, 1883 - 124페이지
6) 그러나 민영익 이 출 세가 도 를 달리자 숙부인 민규호 와 의 사이 에 권력 쟁탈전 이 벌어졌고 , 이 것은 자연히 승호 0 + 鎖) · 규호 (査鎖) 간의 형제간 권력 암투 로 발전 하게 되었다 . ' 원래 민영익 의 생가 인 민태호 · 규호 형제 는 빈한 한 집안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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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 그대는 적인가 동지인가
이 에 민규호는 그의 형 태호를 꼬드겨 독자인 민영익을 양자로 들여보내 민승호의 가계를 잇게 했다. 이렇게 해서 민규호는 민비의 눈에 들어 이조판서 따위를 얻고 어린 조카 민영익을 소외시켰다. 그는 민 비의 비위를 맞춰 수령 자리를 팔아 민비가 ...
민태 호 는 외아들 을 양자 로 보낼 수 없어 고민 고민 하다가 거절 하였 는데 , 동생 민규호 가 형 을 윽박 질렀다 . " 하늘 의 뜻 을 어찌 어기 리요 , 함께 부귀 를 누리는 것이 좋 지 않 凍 소 " 양자 를 들인 공로 는 민규호 에게 돌아갔다 . 민규호 는 먼비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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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韓國의政治와政策: 朝鮮王朝社會의政治・經濟・이데올로기 와大院君의改革
33 ) 민규호 는 세 번째 소환 도 거절 하고 3 월 13 일 사직서 를 제출 했 다 . 34 ) 2 주일 후인 3 월 29 일 三軍府 에서는 민규호 가 아프다 는 핑계 로 밤 에 순찰 하지 않았 으므로 御營應) 해 9 에서 파직 시켜야 한다고 요청 했다 . 35 ) 고종 은 민규 호가 이 ...
James B. Palais, 李勛相, 1993
는 법 , 30, 40 냥 을 들여서 장만 하여 면간 교체 뺀들 춧 고 ) 할 주변 이나 차려 두는 것 l 옳다고 당부 까지 늘 였 다 무변 | 서 들러 복색 을 말쑥 하게 차리고 민규호 돌 찾아 갔다 이틀 동안 이나 할 숙청 에서 부대 끼다 가 겨 우 민규호 돌 현신 하고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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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택영 의 조선 시대사 韓史〓 - 490페이지
겨울 에 민규호 가 죽었다 . 당시 민영익 이 왕 으로부터 매우 총애 를 받아서 자못 안에서 정권 을 마음대로 하였다 . 민규호 가 그 권세가 나뉘 는 것을 분 하게 여기다 가 급기야 화병 (火病) 으로 죽은 것이다 . 죽음 에 임하여 우의정 직함 을 갖고 싶어 ...
친구들 이 궁금 해서 물으면 민규호 는 읏 지도 않고 시치미 를 兎 다 .「 시건방진 아전 이 있길래 손 좀 致 더니 , 그게 황해 감사 아니 던가 . J 이 얘기 도 유명 해져 사람들 은 한몫 을 단단히 놓게 되었다 . 얼 핏 우락부락 한 무반 처럼 여겨지 겠지만 민규호 ...
먹고 민규호 (閨査偏) 에게 그 정가 를 적어 올리 도록 하였다 . 민규호 는 근 민관 (近民官, 백성 을 가깝게 해서 다스리는 지방관 ) 의 관직 을 팔 수 는 없 다고 판단 하고 응모자 가 없도록 하기 위해 그 가격 이 1 만 꾸러미 ( 냥 ) 라면 2 만 꾸러미 로 정 ...
121 민규호 였다 . 처음 민씨 가 등장 할 적에 민비 의 오라비 민승호 가 권력 을 쥐 었는데 , 아들 도 없이 덜컥 죽었다 . 이에 민규호 는 그의 형 태호 를 꼬드겨 독자 인 민영익 을 양자 로 들여 보내 민승호 의 가계 를 잇게 했다 . 이로 해서 민비 의 눈 에 ...
4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민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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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호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저런 미친 놈은 처음” 조선 최후 수묵화 앞에서 먹을 갈다
부친 민태호와 숙부 민규호가 저 유명한 추사 김정희 밑에서 글씨를 배운 토대 위에서 15살 무렵부터 서화가로 이름을 알렸다니 그 재능이 대단했던 모양입니다. «KBS뉴스, sept 15»
을미년, 120년만에 다시 되돌아온 명성태황후의 눈물
위기를 느낀 황후는 고종의 총애를 얻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근친들인 민승호, 민규호를 요직에 배치하고 조대비의 조카 조영하와 접근 민씨 일가와 결탁하게 ... «일간경기, janv 15»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흔들리고 있다
명성황후는 비용이 부족한 것을 염려하여 수령 자리를 팔기로 마음먹고 민규호에게 그 정가를 적어 올리도록 하였다. 민규호는 근민관(近民官)의 관직은 팔 수가 ... «오마이뉴스, oct 13»
[전정희의 스몰토크] '명성황후(?)',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고 외치고 안 …
민승호 민규호 민태호 등의 부정부패야 역사가 말해준다. 민씨권력은 수령자리는 물론 감역, 호군, 참봉 같은 직함까지도 팔았다. 팔게 부족하면 명분 붙여 아무 때곤 ... «쿠키뉴스, juin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