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상궁지조»
Découvrez l'usage de
상궁지조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상궁지조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상궁지조(傷弓之鳥)라 더니, 화살에 놀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봐도 놀라게 되 는 법. 진현은 우선 호신의 방편부터 마련하자 싶었다. 그런데 문 앞에 선 이는 뜻밖에도 늙수그레한 상궁이었 다. 그리고 상궁 옆에는 내관 둘이 따르고 있었다. 다행히 상궁 ...
상궁지조(傷弓之鳥) 활에 맞아 상처 입은 새는 굽은 가지만 봐도 놀란다는 뜻 객잔 안으로 들어온 남궁철은 멍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는 다른 이들과 달리 핏기가 가신 창백한 얼굴로 탁자만 내려다봤다. '빌어먹을 늙은이 같으니라고. 뭐, 매형이 무공 ...
상호 유사한 예로는 죽마고우(靑梅竹馬), 문전성시(門庭若市), 삼라만상(包羅万象), 백절불굴(百折不撓), 백년해 로(白頭偕老), 노익장(老當益壯), 자수성가(白手起家), 오욕 칠정(七情六肉), 상궁지조(驚弓之鳥), 불청객(不速之客). 순서가 뒤바뀐 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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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일구이언 이부지자 (전7권/완결)
상궁지조(傷弓之鳥) 활에 맞아 상처 입은 새는 굽은 가지만 봐도 놀란다는 뜻 객잔 안으로 들어온 남궁철은 멍한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는 다른 이들과 달리 핏기가 가신 창백한 얼굴로 탁자만 내려다봤다. '빌어먹을 늙은이 같으니라고. 뭐, 매형이 무공 ...
金富軾, 李載浩, 韓國自由教養推進會. - 상궁 지우 (爆弓之羽) ; - 상궁 지조 (傷 0 之鳥) . . 삼궁 지조 (傷 다 2 鳥) ; 활 에 다쳰 새란 말이니 , 사람 이 일찌기 화 환 (禍患) 을 겪고 는 마음 속 으로 겁냄 을 비유 한 말 . 상대 등 LL 大等) ; 신라 메 의 벼슬 이름 .
金富軾, 李載浩, 韓國自由教養推進會,
1989
陽宮( 상궁 ) ( 상 망자 ) 의 영혼 . ( 궁 ) 은 期( 궁 ) 과 같음 . '天死日源殿官驛之居地國語發正 H 韓說北地官議角期中期智身地報源朝,言朝中仲宮者像備字車) '德寺之島( 상궁 지조 ) 화살 을 한 번 맞아 , 혼 이 난 새 처럼 항상 공포 를 느끼고 있는 것을 비유 ...
상궁 지조 [傷弓 으 鳥] ... ... 한번 화살 에 맞은 새 가 항 상 의심 하고 두려워 합 과 같이 한번 궂은 일 을 당하고 나면 늘 의 % 하고 두려워 하게 된다는 말 . T 상납 (上納) 돈 도 暫 라 먹는다 - 나라 에 바쳐야 할 돈 도 잘라 먹는다 합 은 지나치게 뻔낸 스럽고 ...
1) 시위 소리 에 놀란 새 : 경궁 지조 (驚 뗘스 鳥) 또는 상궁 지조 (傷 뗘스 鳥) 라고도 하는 데 한번 위험 을 겪으면 그 소리 만 들어도 놀라게 되는 것올 비유 한 말이다 . 화살 을 맞아 본 경험 이 있는 새는 그 놀라 던 마음 을 잊지 못해 시위 소리 만 들어도 ...
正祖 (King of Korea), 洪仁浩,
1998
傷弓之鳥( 상궁 지조 ) 한번 화살 에 맞은 새 가 항상 의심 하고 두려워 함 과 같이 한번 궂은 일 을 당하고 나면 의심 하고 두려워 하게 됨 . tI [ fL ( 상궤 )狀 은 침대 . f [ , 는 앉았을 때 몸 을 팔 에 기대 는 안석 (案席) . 소 納( 상납 ) 관 (官) 에 물건 을 바침 .
상궁 지조 <傷弓之鳥) AR 화살 에 맞은 새 가 항상 의 싱하 及 두려워 합파 갈 이 한번 궂은 일 을 당하고 나텬 늘 의심 하교 두려워 하 게 된다는 말 . m 戰國楚策 에 r 傷 그 之島聞弦昔烈而高飛]晋書前秦載 곤 에 r 傷弓 스 鳥落于虛發] s 자라 보고 놀란 ...
2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상궁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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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지조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분위기 파악 못하는 지자체
고사에 보면 상궁지조(傷弓之鳥)라는 말이 있다. 활에 상처를 입은 새는 굽은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이다. 김포시와 시흥시가 시민들을 위해 벌인 행사가 나름 ... «이투데이, août 15»
[강혜근의 고사성어 다시읽기] 상궁지조(傷弓之鳥)
활에 다친 새'라는 뜻으로 '어떤 일로 한 번 매우 놀란 뒤에 그것을 매우 두려워하여 위축됨'을 비유한다. 또 '경궁지조(驚弓之鳥, 활에 놀란 새)'라고도 한다. '전국책( ... «대전일보, mai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