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यनशब्दकोश में 함길도 की परिभाषा
आज, हमीकींगडो, उत्तर हामगैंग और दक्षिण हामगोंग प्रांतों में चोसुन बिजली का नाम है। 1416 (ताएजोंग 16) में, मैंने तय किया है कि मैं हांगगिल रोड के साथ योंगिल रोड कह रहा हूं। 1470 में (Seongjong 1), यह Yeongan-do बुलाया गया था 함길도 오늘날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지역의 조선 전기 명칭. 1416년(태종 16)에 영길도(永吉道)로 부르던 것을 함길도로 고쳤다가. 1470년(성종 1)에는 영안도(永安道)라고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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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길도 절제사는 함길도(현 함경도) 전체를 관할하는 병마도절제사로서 함길도 병마도절제사의 약칭이다. 함길도 관찰사가 함길도 전체를 관할하는 함길도 도관찰출척사를 줄여 이르는 것과 같다. 그런즉 함길도 내 1개 진鎭 의 수령이 겸하는 절제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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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의 형사법: 대명률 과 국전 - 65페이지
국 사범 은 평안도 의 a 山 과 理山 이북 治邊 마을 과 함길도 의 솜 州 이북 마을 에 유 배 또는 충군 하지 못한다 . 이제 -般的·統-的 인 成文刑事法 으로서 大明律 이 헌실 의 판결 과 해석 에서 어떠한 모습 을 나타내는가 를 살펴볼 차례 이다 . 94)朝鮮王朝 ...
태종 15년(1415) 8월에 무과 별시에 응해 장원으로 급제 한 이징옥은 세종 초부터 김종서를 따라 북변에 종군하였는 데 30년 가깝게 북방 개척에만 종사한 공으로 중추원지사에 다 함길도 도절제사에 올랐다. 이징옥에게는 김종서가 스승 이자 어버이 ...
데 30년 가깝게 북방 개척에만 종사한 공으로 중추원지사에 다 함길도 도절제사에 올랐다. 이징옥에게는 김종서가 스승 이자 어버이나 다름없었고, 김종서 또한 그를 자식처럼 아꼈 다. 그래서 김종서는 조정의 부름을 받아 한양으로 떠나기 전에 왕에게 ...
라 하였다 . 이 시로 가히 그의 기상 을 알 수 있다 . ) 이 문장 (文章) 은 사육신 (死六臣) 중에 함길도 절제사 <威 솜 道節請{約 를 역임 (歷任) 한 분이 있음 을 뜻 한다 . 그런데 유응부 <愈應半) 는 함길도 절제사 (威吉道節齒%約 를 한 바가 엾다 62 > , 그런 ...
이때는 다시 야인들의 기미가 불온하여, 한명회는 이미 함길도 도체찰사로 나가 있었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그 임지의 배치였다. 양정이 함길도 도절제사로 있을 때에는 함길도 도체찰사는 언제 나 신숙주였다. 한명회에게는 평안도 도체찰사의 일 ...
또한 추강 남효온의 '육신전' 유응부 편에는 유응부가 함길 끝내 불복하였다고 기록되어 도절제사를 역임하였고, 청렴한 재상으로 있다. 그러나 유응부는 함길도절제사를 역임한 일이 전혀 없다. 이것만 보더라도 유응부의 행적이나 이력은 백촌 김문기 ...
이때는 잠잠했던 야인들의 기미가 불온하여, 한명회가 이미 함길도체찰사로 나가 있을 때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그 임지의 배치다. 양정이 함길도도절제사로 있을 때 에는 함길도체찰사는 언제나 신숙주였다. 한명회에게는 평안도체찰사의 일이 ...
평 안도 , 함길도 안의 600 리 바깥 각 고을 충청도 함걸 도안 의 900 리 바깥 각 3. 000 리 고을 2. 500 리 함길도 안의 750 리 바깥 각 고을 . 경상도 . 전라도 , 강원도 , 합길 도 안의 600 리 바깥 각 고을 2. 000 리 함길도 안의 900 리바 깔 각 고을 경 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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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조선사람들: 신분으로읽는조선사람이야기 - 137페이지
이시애 는 대대로 함길도 ( 지금 의 함북 지역 ) 길주 에서 살아온 지방 호족 출신 이었다 . 조선 초 대북 방민 회유 정책 아래 중용 되어 문종 1 년 에 호군 이 되고 세조 4 년 에는 경 홍진 병마 절도사 를 거쳐 첨지 중추 부사 , 판 회령 부사 를 역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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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때 함경도 토산품으로 유명, 그물 들면 작살과 몽둥이로 잡아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중국 사신이 건어물 무역을 의뢰하여 함길도(지금의 함경도)와 강원도에 건연어를 때맞추어 준비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함길도에서 어류, ... «한겨레, अक्टूबर 15»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 ⑬ 申叔舟
이어 1460년 강원·함길도의 도체찰사로 부임해 여진을 정벌하여 공을 세웠다. 1462년 귀국해 영의정(국무총리)에 취임하고, 1467년에는 예조(외무장관)도 겸임했다. «월간조선, अक्टूबर 15»
(33)세종대왕···문자의 신기원 열다
세종은 모친상을 치르게 해달라는 김종서의 요청을 묵살하고, 임종 석 달 만에 다시 함길도로 보낼 정도로 냉혈적인 측면도 있었다. 세종은 태조 이후 억불숭유(抑佛崇 ... «경향신문, सितंबर 15»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공정한 세상을 위하여
그가 일찍이 함길도(咸吉道) 관찰사로 있을 때 조정의 부름을 받고 서울로 가던 도중 과거 급제자 명단 발표를 보았는데, 자신의 아들 이름도 거기에 들어 있었다. «동아일보, सितंबर 15»
국립중앙도서관, 영토영해 강의 열어
세종 때에도 공험진이 조선의 동북쪽 경계임을 재확인했다. 세종은 1439년에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공험진의 위치를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세종실록. «업다운뉴스, अगस्त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여진족어 통역사를 확충하다
이에 예조에서는 함길도(함경도)의 여진인 자제 중에서 여진 문자를 이해하는 4~5명을 선발해 사역원에서 가르친다음 통역사로 임명하면 될 것이라고 제안했고, 세종 ... «중앙일보, अगस्त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둥근 돌을 화포 탄환으로 사용하다
1436년(세종 18)에 세종은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특별한 지시를 내립니다. 복숭아 씨만한 둥근 돌을 많이 모아두라는 내용입니다. 이는 석환, 즉 돌탄환을 말하는데요, ... «중앙일보, जुलाई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곰 남획을 부추긴 지방관이 고발되다
세종 25년 (1443) : 유랑민 1만3천명을 평안도, 함길도에 살게 하자는 건의를 수용 ⇒ 평안도와 함경도의 변방을 튼튼히 하기 위해 각 도에서 유랑하는 사람들을 이주 ... «중앙일보, जुलाई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중국은 조선의 말린 연어를 좋아했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듯 조정에서는 바로 방안을 마련했는데, 함길도와 강원도에 말린 연어와 대구, 문어, 고등어, 그리고 각종 해초류 등을 때에 맞추어 미리 준비 ... «중앙일보, जुलाई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함경도 변방에도 학교를 설립하다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말 타고 칼 쓰는데만 능했던 북쪽 함길도(함경도)에서 점차 학문을 익히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 학교를 설립하는 등 변방 지역의 교육에 특별한 ... «중앙일보, जून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