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쌀" शब्दकोश में कोरियन का अर्थ

कोरियन में 녹쌀 का उच्चारण

녹	쌀
nog	ssal

कोरियन में 녹쌀 का क्या अर्थ होता है?

कोरियनशब्दकोश में 녹쌀 की परिभाषा

पिघला हुआ चावल एक चक्की पर मूंग बीन्स, एक प्रकार का अनाज और व्यापक बीन जाम पीसकर और चावल के आटे की तरह मिलाते हुए बनाया जाता है। इसमें क्लोरोफिल जैसे प्रभाव होता है और इसका प्रभाव क्लोरेला के रूप में होता है, जो मधुमेह और कब्ज को रोकने के लिए अच्छा है।

녹쌀 녹쌀은 녹두, 메밀, 장목수수 등을 맷돌에 갈아서 얼게미로 흔들어 쌀알같이 만든 것이다. 엽록소가 많아 클로렐라와 같은 효과가 있어 당뇨 및 변비 예방에 좋다.

का अनुवाद 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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कोरियन किताबें जो «녹쌀» से संबंधित हैं

निम्नलिखित ग्रंथसूची चयनों में 녹쌀 का उपयोग पता करें। 녹쌀 aसे संबंधित किताबें और कोरियन साहित्य में उसके उपयोग का संदर्भ प्रदान करने वाले उनके संक्षिप्त सार।.

추계최은희전집 - 5권 - 458페이지

명실 이라고 무명실 이나 색사 (色絲) 한 꼭지 를 보내는 집 , 녹쌀 이라고 한음 큼 담어 보내는 집 들은 축복 으로 알고 감사 하다고 하 였다 . 떡 그릇 에 아기 장난감 을 놓아 보내는 집도 있었 다 . 돌상 에 놓는 실 과 는 밤 , 대추 뿐이다 . 아기 가 밤 을 집 ...

최은희, 1991

여성 전진 70년: 초대 여 기자 의 회고 - 458페이지

명실 이라고 무명실 이나 색사 (色絲) 한 꼭지 를 보내는 집 , 녹쌀 이라고 한움큼 담어 보내는 집 들은 축복 으로 알고 감사 하다고 하 였다 . 떡 그릇 에 아기 장난감 을 놓아 보내는 집도 있었다 . 돌상 에 놓는 실 과 는 밤 , 대추 뿐이다 . 아기 가 밤 을 집 ...

최은희, ‎추계최은희사업회, 1991

신앙과사상으로본불교전통의흐름 - 149페이지

우선 녹쌀 넉 섬 으로 국수 꺼리 를 마련 하고 , 찹쌀 다섯 섬 으로 약주 를 만들고 탁 박이 를 담아 잔치 준비 를 하였다 . 녹쌀 은 녹두 나 메밀 을 맷돌 에 갈아 쌀알 처럼 만든 것인데 국수 를 만들기 위해서 메밀 을 갈아 반죽 하여 국 수 가락 을 뽑아 낸 ...

Korea μρϟϝ 국사편찬위원회, 2007

현대국어의조어법연구 - 743페이지

녹쌀 - r 다 의 " 녹은 " 녹 - 쌀 2 <綠- ) " 이 아니고 " 녹쌀 1 " ( 녹두 , 메 밀 , 장목 수수 따위 를 맷돌 에 갈아서 만든 쌀 ) 이다 . w 녹 " 을 " 녹두 " 의 준 형태 로 보기 엔 문제 가 있다 . " 녹두 " 만이 아니기 때문 이다 . [ 앞 + 움 ) + (吾 + 뒤 - 움 ) 들부셔 -司 다 ...

김계곤, 1996

공산토월 (한국문학전집 004):

부랴부랴 맷 돌에 녹쌀 낸 녹두가루를 밍근한 물에 타서 소 주둥이에 한 대야나 들어갔지만 워낙 의식불명인 판이라 시간이 가 도 별 효과가 없었다. 날씨였고 얼어 달아나는 바람은 삼경을 넘었는데 하늘 높 이로 치솟고 치솟곤 한가운데선 불티만이 소 ...

이문구, 2014

朴敬洙 ・鄭乙炳 - 87페이지

쌀 은 싸라 기가 되고 메밀 은 반 녹쌀 반 가루 가 된다 . 그걸로 지은 밥인 것이다 . 학규 는 아주머니 에 대한 대접 으로 마지 못하여 아욱 국 에다 두어 술 떠 말아서 먹었다 . 먹고 난 밥상 을 마루 로 들고 가자 , " 원체 밥 이 그려서 그렇게 밖엔 못 먹었 ...

朴敬洙, ‎鄭乙炳, 1986

살려쓸우리말4500 - 49페이지

[ 농부 는 낟알 한 개 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을 갖고 있는데 밥 을 남긴 단 말 이냐 녹 營 장목 수수 나 메밀 따위 를 맷돌 에 타서 만든 쌀 . w ] 태어나서 녹쌀 로 만든 밥 을 먹어 보긴 이번 이 처음 이다 . 늠그다 곡식 의 껍질 을 벗기다 . w 탈극 을 마쳤 으니 ...

고정욱, 1993

이문구전집: 다갈라불망비: - 181페이지

툭하면 싸우고 붙었다 . 살림살이 라곤 성한 뚝배기 한 개 남아 있지 않다 . 그렇다고 전혀 정이 없는 것도 아닌 모양 이었다 . 녹쌀 이 나게 얻어 맞고 나면 역말 댁 은 피멍 든 자국 을 주무르며 서럽게 울어 퍼 댄다 . 마 더욱 슬피 운다 . " 그만 혀여 , 그만 .

이문구, 1996

新小說.飜案譯小說 - 150페이지

하면 셔 、 눈 굴이 그득 흐눈 으로 、 정신 업 시 、 등찬 인호 ᄅ 工 는듸 、 눈 압헤 上 식 무지 키 가 셴낙 몬리 약한 막 W 이랴 、 깔로 녹쌀 러쥬 지폿 寺 ᄑ 、 압푼 쥴二 르베 、 쥬숟 작정 으로 、 굴 에난 빡 셔쥬 으려고 우굴 숟 자저 七甘 더라 그진 이 ...

金允植, ‎Yun-sik Kim, 1978

朴魯甲篇 - 254페이지

... 냑 t 今 녹쌀닫 句才旬斗 삭포 / 4 키삭 利 세는 4 寸 괘구그악안깃 寸 칸 七 갸기의 寸 누 今/ 이기숟 今 긱아 寸 키 工 제구젠예 T 안 叉 피구 工旱 큐깃안 二 구수 렛 에 升 냔구 呈 얀수 刊/ 두슨안순 4 이 R 숟 呈|旦勉 는 + .寸 예긔 注 노구 닫 의 F 지삭쒀 ...

朴魯甲, ‎이주형, ‎권영민, 1997

«녹쌀» पद को शामिल करने वाली समाचार सामग्रियां

इसका पता लगाएं कि राष्ट्रीय और अंतर्राष्ट्रीय प्रेस ने निम्नलिखित समाचार सामग्रियों के बारे में क्या चर्चा की है और इस संदर्भ में 녹쌀 पद का कैसे उपयोग किया है।

[주간한국] [이야기가 있는 맛집(187)] 휴가철 음식-강릉ㆍ속초

대답이 없었다. 그냥 메밀국수만 먹고 나왔다. 언젠가 '권오복 씨'에게서 “우리 집은 거피한 메밀녹쌀을 사용하니 막국수가 아니라 메밀국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데일리한국, जुलाई 15»

SBS 생방송 투데이 '신의 한 수' 동치미 막국수 집은…원주 금대리 막국수

금대리 막국수' 주인장은 조미료 사용을 절제하고 밑반찬에 효소와 고로쇠 물을 사용한다. 이 곳의 또 다른 별미는 감자전이다. 손님들에게 메밀껍질을 제거한 녹쌀도 ... «메트로신문, जुलाई 15»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청량감, 동치미막국수

육중한 맷돌이 돌면서 메밀 녹쌀을 곱게 갈면 아래 받쳐둔 항아리에 분말로 떨어진다. 메밀은 고유의 향이 쉬 달아난다. 제분과정의 마찰열에 의해 날아가고, 제분해 ... «조선일보, जून 15»

평안도 '휴전동이'의 떡갈비와 막국수

그러나 겉껍질을 도정한 메밀 녹쌀을 직접 제분한 메밀가루로 바로 반죽해 막국수를 삶아낸다. <평안냉면>의 전통을 잇는 막국수(물, 비빔 각 7000원)는 역시 평양 ... «조선일보, मार्च 15»

가난한 음식을 특별하게 이끈 일등공신 '막국수'

녹색을 띄고 있어 녹쌀이라고 불리는 알맹이만 갈아내어 면을 뽑는 추세다. 이곳은 예전 방식을 고수한다. 일부러 이런 면을 좋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그날그날 자체 ... «조선일보, जनवरी 15»

이야기가 있는 맛집

메밀을 한번 벗기면 녹쌀이 나온다. 쌀로 치자면 현미(玄米) 같은 형태다. 현미는 '매조미 쌀'이라 하여 그 색깔이 검다. 녹쌀도 마찬가지다. 녹쌀을 한 번 더 벗기면 하얀 ... «주간한국, अप्रैल 14»

[이야기가 있는 맛집(79)] 주모가 말아주던 소머리국밥 그맛!

식사가 끝나갈 무렵, 주인이 직접 상위의 남은 나물들과 군 메밀쌀(녹쌀)과 밥을 섞어서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고소하면서도 나물의 풍미가 살아 있다. '곤지암 주막' ... «주간한국, अप्रैल 13»

100% 메밀 집들

막국수가 없다"는 말은 예전 방식으로, 껍질 째 갈아서 만드는 메밀국수가 없다는 뜻이다. 메밀의 겉껍질을 까내면 희미한 속껍질과 속살이 나온다. 이른바 '녹쌀'이다. «주간한국, जनवरी 13»

[이야기가 있는 맛집(56)] 메밀 향 가득… 이래도 먹을 것 없어?

금대리막국수'에서는 메밀껍질을 제거한 녹쌀도 살 수 있다. 원주시내의 '명랑막국수'는 전통이 깊은 집이다. "메밀 전분을 공급하는 곳에서는 메밀 함량이 70% 선 ... «주간한국, नवंबर 12»

[이야기가 있는 맛집] 냉면(1)

녹쌀이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갈아서 국수를 내리면 막국수가 되고 녹쌀을 갈아서 국수를 만들면 냉면이 된다. 1960년대까지도 막국수를 먹고 나면 메밀껍질 가루가 ... «주간한국, म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