कोरियन में 시룻번 का क्या अर्थ होता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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कोरियनशब्दकोश में 시룻번 की परिभाषा
सीलों की बैठने के दौरान पॉट और रिंग के बीच में लीक से रोकने के लिए सीटों का उपयोग अक्सर जब वे मक्खन या गेहूं का आटे से पीना या चावल केक पर चिपकने के लिए किया जाता है, तब इसका उपयोग किया जाता है। 시룻번 시룻번은 시루를 앉힐 때에 솥과 고리의 이음새 사이로 김이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멥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바른 것으로 술을 빚거나 떡을 찔 때에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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कोरियन किताबें जो «시룻번» से संबंधित हैं
निम्नलिखित ग्रंथसूची चयनों में
시룻번 का उपयोग पता करें।
시룻번 aसे संबंधित किताबें और कोरियन साहित्य में उसके उपयोग का संदर्भ प्रदान करने वाले उनके संक्षिप्त सार।.
1
계간 문학동네 2009년 봄호 통권 58호:
시룻번과 하 늘시루』는 옛이야기 모티프를 바탕으로 능란한 솜씨를 발휘한 동화이다. 함께 나누는 공동체정신을 상징하는 하늘시루를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훔침으로써 여러 마을에 재앙이 일어난다. 이 재앙을 시룻번이 하늘이 부 여한 운명에 ...
잣가루 는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되고 . 보자기 는 베보 자기 같은 것 이 좋고 물 에 적시 지 않으면 김 이 잘 오르지 않는 단다 . 찔 때는 김 이 새지 않게 밀 가루 반죽 으로 시룻번 을 잘 붙여야 한다 . 요사이 는 냄비 와 구멍 盾 린 찜통 위 가 김 이 새지 않도록 ...
3
수정 의 메아리: 곁 에서 본 「토지」 26년 - 89페이지
이문구 키로 곡식 을 까 부르면 쭉정이 가 앞장 을 서고 체로 가루 를 내리면 무거리 가 뒷전 에 남아서 시룻번 으로 들어간다 . 그러 나 본래 가 글 은 쭉정이 요 생긴 것은 무거리 임을 진작 에 JkJk 로 아는 터 에 , 다른 어른 도 아니고 곧 박경리 선생 의 ...
4
한국의 문화유산 1(그림과 명칭으로보는) - 104페이지
사이 가 떠 김 이 새지 않도록 시룻번 을 바른다 . 시룻번 은 밀가루 나 맵쌀 을 반죽 하여 만든다 . 멱 이 당긴 시루 시루 바닥 아궁이 에 놓인 시루 소줏 고리 구리 나 오지 로 되어 있는 소주 를 고는 그릇 으로 , 증류 장치 가 아래위 2 부분 으로 되어 있는데 ...
시룻번 은 밀가루 를 반죽 해서 붙인다 . 백설기 시루 는 5 개 를 마련 했다 . 팥 시루떡 은 반말 들이 정도 의 시루 에 창호지 를 깔고 멥쌀 가루 와 팥고 물 을 안치 는데 , 맨 먼저 팥고물 을 깔고 멥쌀 가루 와 팥고물 을 켜켜 로 안 쳤다 . 휴대용 가스 레인지 ...
떡 에 시룻번 을 붙이고 만약 화장실 에 다녀 왔 거나 , 화장실 에 다녀온 사람 이 떡 을 찌는 곳 으로 들어 오면 시룻번 이 벌어져서 그 사이로 김 이 빠져 떡 이 설기 때문 이다 . 또한 만약 집안 에 임신부 가 있다면 미리 쌀가루 를 물 에 개어서 뭉쳐서 ...
국립문화재연구소 (Korea). 예능민속연구실, 2002
시룻번 * 얻어 먹고 떡값 물게 생겼네 .」 유필 호가 지녔던 은자 를 꺼내 계배 를 대었다 . 은자 를 목로 에 떨어 뜨리 자 그렇게 입정 사납 던 주모 는 물 을 끼 얹은 듯 맣 이 없었다 . 두 사람 은 새벽 이 깨고 해 가 뜰 녘 이 되어 숫 막을 나섰다 . 활인서 앞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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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지역 의 언어 와 생활 - 235페이지
그것을 뭐라고 한다 구요 7 시룻번 . 시룻번 을 붙여 가지고 이제 솥 에서 물 을 渥 으면 이제 김 이 그 리 올라 가지고 그것이 쪄 지지 . 그러면 그것이 고두밥 이야 . 그러면 거기다 가 누룩 을 섞어서 누룩 을 섞어서 이렇게 널리 이제 펴서 식혀 야 한다니 까 ...
점봉 이 가 부엌 문간 에서 기웃 거 리며 제 어미 눈치 를 살피자 , " 어미 는 얼른 시룻번 을 한 줌 집어 주 면서 쥐어 박는 시늉 을 한다 . " 이것이 우리 어머니 의 몸짓 이자 심성 이다 . 콩 심이 가 부침개 를 높이 치켜 들고 혀 를 내밀어 먹는 모습 이 순간 ...
전북대전라문화연구소, 혼불기념사업회, 2003
신실이가 떡가루를 체질하는 동안 선출이 땀을 닦기 서너 차례 만에 떡가루는 시룻번 붙이 니 식으로 젓다가는 독 실이는 질투가 나는지, “인 줘봐, 메공이헌티 꺽그매 뿐질르구 말겄다. 넌 가서 팥솥이나 봐” 하고 젓대를 빼앗아 양순일 다. 역시 효과는 ...
«시룻번» पद को शामिल करने वाली समाचार सामग्रियां
इसका पता लगाएं कि राष्ट्रीय और अंतर्राष्ट्रीय प्रेस ने निम्नलिखित समाचार सामग्रियों के बारे में क्या चर्चा की है और इस संदर्भ में
시룻번 पद का कैसे उपयोग किया है।
세월의 흔적 녹아든 '골동품'에 새 생명 불어넣어
김이 새는 걸 막느라 시루와 솥의 경계 부분에 붙여둔 밀가루 시룻번을 조금이라도 먼저 떼어먹고 싶어 머리를 들이밀던 그 꼬마들 말이다. 완성된 떡을 한 조각 얻어 ... «김해뉴스, अगस्त 15»
춘의희망봉사단, 독거노인에게 수제 한과 대량전달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명숙 할머니는 떡시루를 솥에 안칠 때 그 틈에서 김이 새지 않도록 붙이는 밀가루 반죽 '시룻번'을 만들면서 어머니를 도왔던 옛날 생각에 상기된 ... «시선뉴스, दिसंबर 14»
[이상남의 전통음식 탐구] 봉채떡
⑥ 시루의 크기에 맞는 냄비에 물을 붓고 시루를 올려 김이 새지 않도록 시룻번을 바른 후 30분 찌고 5분 뜸을 들인다. 경주명가 대표 010-2517-7614. [Copyrights ... «영남일보, मई 14»
"귀신이 있다면 그 귀신도 갖다놨을 거요!"
특히 실제 시룻번을 두른 '떡시루'와 콩나물을 기르던 '콩나물시루'는 며칠 남지 않은 추석명절을 생각나게 했고, '딴 솥'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바람난 남편이 딴살림 ... «신문고, सितंबर 11»
딸 많은 집에는 '꽈리나무'도 많았다!
그렇게 몇 시간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주무르다가 옷핀이나 바늘로 둘레를 톡톡 찌를 때 물이 찌걱찌걱 나오면 중심을 잡고 시룻번 돌리듯이 살살 돌려주다가 쏙 ... «신문고, अक्टूब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