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SIGNIFICA 교외별전불립문자 I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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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zione di 교외별전불립문자 nel dizionario coreano
In periferia, la parola "Scrittura buddhista" si riferisce alle scritture buddiste. Una parola tipica per l'avvento dello zen. Oltre alla scuola e alla teologia, è l'essenza del bene che viene trasmessa separatamente dall'esperienza. Trasmettere la verità da cuore a cuore senza dipendere dalle scritture delle Scritture o dai mezzi dei testi linguistici. 교외별전불립문자 ‘불립문자 교외별전 직지인심 견성성불(不立文字 敎外別傳 直指人心 見性成佛)’의 준말. 선종의 종취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말. 교와 설 외에 체험에 의해서 별도로 전해지는 것이 바로 선의 진수이므로 오직 좌선에 의해서 석존의 깨달음에 바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선종에서 경전의 강술이나 언어 문자의 수단에 의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리를 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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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I IN COREANO ASSOCIATI CON «교외별전불립문자»
Scopri l'uso di
교외별전불립문자 nella seguente selezione bibliografica. Libri associati con
교외별전불립문자 e piccoli estratti per contestualizzare il loro uso nella letteratura.
김영욱. 세우지 않고 교설 밖에 별도로 가섭에게 그 것을 전하노라.” 부처님께서 꽃을 들어 보이신 것이 '염화', 가 섭이 그것에 웃음 지어 보낸 화답이 '미소'다. 이것이 바로 불립문자·교외별전의 이념을 대표 하는 이야기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 ...
나에게는 정법안장 (正法眼藏:인간이 원래 갖추고 있는 마음의 묘덕) 과 열반묘심 (捏盤妙心: 번뇌를 벗어나 진리에 도 달한 마음), 실상무상 (實相無相: 불변의 진리) ,미묘법문 (微妙法門: 진리를 아는마음) , 불립문자 교외별전 (不立文字敎 오묘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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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하룻밤에 읽는 불교: - 310페이지
하지 않고 전한다 는 교외 별전 (敎州別傳) , 마음 과 마음 으로 전한다 는 이심전심 ( )心傳心) , 바로 사람 의 마음 을 ... 하지만 바로 사람 의 마음 을 깨닫는 데 있어서는 문자 에 의한 가르침 이 장 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불립 문자 와 교외 별전 을 강조 ...
어제 도 내 자장면 침뱉어서 죄다 뺏어먹은 주제에!” “그야 의리 없게 혼자만 시켜 먹으니까 그렇지.” “넌 어떻게 꼭 내가 뭐 먹을 때만 등장하냐?” “그러니까 바늘과 실이지. 말 안 해도 척 아는 것. 이심전심, 심심상 인, 염화미소, 불립문자, 교외별전.
이 점에 대해서는 문자 기록을 경시하는 교외별전, 불립문자의 혜능 선이 경교經敎의 입장에서 보면 '이단'이었기 때문에 교학불교 중심의 대장경수록에서는 남종선의 전적 수록을 배척했다는 것이다. ≪ 불조 통기佛祖統記≫ (권14)의 <승통 의천>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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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불교철학의 원전적 연구: - 749페이지
우리 는 흔히 불립 문자 교외 별전 이니 유마 의 일묵 이니 석존 의 ' 거룩한 침묵 이니 하 는 말들 에 의해 언어 에 대한 불교 의 불신 적이고 부정적 태도 만을 지나치게 강조 하기 쉽다 . 그러나 그토록 언어 의 부정적 측면 을 경계 하는 불교 에 방대한 양 ...
직지인심 견성성불 교외별전 불립문자를 종지宗旨로 삼는 선 수행을 말하는 것이외다.” “그래, 당에 가서 그런 언어도단의 수행을 익히느라 수십 년을 허비했단 말이오?” 도의는 그만 말문이 막혔다. “대사야말로 언어도단이올시다. 이때 지원은 벌컥 화 ...
그러므로 선불 교 는 경전 연구 나 계율 준수 보다는 오히려 자신 의 본성 , 마음 속의 불 성 을 직접 자각 하여 깨달음 에 이를 것을 촉구 한다 . 한갓 문자 나 언설 에 매이지 않을 것을 강조 하여 불립 문자 <不立文字) 교외 별전 (敎 까 別傳) 직지 인심 <直 ...
의 정신세계나 재능 같은 것을 있는 그대로 고스란 히 표현할 수 있는 말이나 문자는 없다. 그래서 선 종禪宗* 에서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깨달음을 전하려 고 했다. 한마디로 이것을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 별전敎外別傳*** 이라고 한다. 경국지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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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美術 의 起源: 미술사 의 근본 문제 - 296페이지
을 불립 문자 (不 호 文字) , 교외 별전 (敎外別傳) . 직지 인심 (直指. c · ) , 견성 성불 (見性成佛) 이라고 했을 때 , 불립 문자 , 교외 별전 이 바로 특별 한 장소 에서 행 해지는 제사 를 뜻 하는 것임 에도 불구 하고 스즈키 는 것을 ' 존재 의 본성 을 꿰뚫어 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