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SIGNIFICA 꽃냉이 I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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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zione di 꽃냉이 nel dizionario coreano
È una pianta perenne che cresce nelle zone umide delle colline e delle montagne. Lo stelo è diviso in 1-2, 20-30 cm di altezza. Le foglie di radice sono piumate. Le foglie piccole sono 4-10 fogli. Il picciolo è lungo con picciolo, rotondo o a forma di cuore, e il bordo è piatto. Le foglie dello stelo diventano 2-3 paia di foglie piccole. I fiori sbocciano da maggio a giugno in bianco o viola chiaro, formando uno sporangio all'estremità del gambo. Il frutto viene tagliato in due pezzi quando è maturo. I semi sono ovali su lungo ovale. Cresce nella parte settentrionale della Corea. È distribuito nella zona temperata dell'emisfero settentrionale. Le foglie sono usate come condimento, piante medicinali, piante ornamentali 1) 꽃냉이 산과 들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1-2개로 갈라지며, 높이 20-30cm이다. 뿌리잎은 깃 모양이다. 작은잎은 4-10장이다. 작은잎은 잎자루가 길며 원형 또는 심장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잎은 2-3쌍의 작은잎으로 된다. 꽃은 5-6월에 흰색 또는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장각과이고 익으면 2갈래로 터진다. 씨는 긴 타원상의 난형이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북반구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잎은 조미료로 쓰거나 약재로 쓰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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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I IN COREANO ASSOCIATI CON «꽃냉이»
Scopri l'uso di
꽃냉이 nella seguente selezione bibliografica. Libri associati con
꽃냉이 e piccoli estratti per contestualizzare il loro uso nella letteratura.
채평산 장편소설. 애기냉이꽃은 사랑입니다. 애기냉이꽃은 모성애를 상징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 모든 게 꿈인 걸 알게 될까요? 그대의 따스한 가슴, 목소리, 꽃잎 닮은 눈빛... ...
여기 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저 꽃을 입에 물고 소원을 빌면 그리운 사람이 나타났다고 해. 신소위는 애인이 보고 싶지. 사무치게 그리운 꽃말이 강경숙 소위는 꽃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웃고 있었다. 흑갈색 털로 가득 덮인 줄기 끝에는 하얀 꽃이 화사하게 ...
3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 약이 되는 잡초음식: 귀농총서 25
종류로는 다닥냉 이, 말냉이, 싸리냉이, 황새냉이, 큰황새냉이, 논냉이, 미 나리냉이, 나도냉이, 개갓냉이 등이 있고, 밭에서흔히 볼 수 냉이에는 다닥냉이와 말냉이 그리고 황새냉이가 있 다. 4~5월에 하얀 꽃이 피는데, 이무렵 노란색 꽃을 피우 며 냉이 옆 ...
4
열두 달 저장음식: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냉이된장박이. “흰꽃은 냉이, 노란꽃은 꽃다지” 어린 시절에 할머니 에게 들었는지 엄마에게 배웠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지금도 냉이꽃을 보면 떠올라나도 모르게 읊조립니다. 초봄에 동네 아줌마들이 다 캐다가 먹은 것 같은데 4월 이면 어김없이 작은 ...
백 년을 함께한 친구 이순원. 작은나무는 조금은 거만한 모습으로 내려다보며 물 었다. “나?” “그래, 내 발밑에 있는 너 말이야.” 목소리에도 저절로 거만함이 묻어났다. “나는 냉이꽃이야.” 작은 꽃은 가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대답했다.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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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천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김종 33) - 75페이지
배익천. 다리. 소년의 가슴은 둥둥 큰소리를 내며 뛰었다. '무사했구나!' 소년은 덥석 소녀의 손이라도 잡고 싶었다. 소녀는 소년에게 하얀 꽃다발을 내밀며 해맑게 웃었다. 소년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웃음이었다. 냉이꽃. 소녀가 내민 꽃다발은 하얀 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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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랑 과학이랑 : 동화로 읽는 교과서 속 과학 이야기 - 상상하는 아이동화 시리즈 013
제비꽃, 자운영꽃, 냉이꽃, 별꽃, 벼룩이자리 ······. 아이들은 자기가 그리고 싶은 풀꽃을 스케치북에 알록달록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봄맞이꽃을 그릴 거야.” 은별이가 바위 곁으로 바짝 다가갔습니다. 선미 도 봄맞이꽃을 그리고 싶어서 은별이 곁에 ...
<책소개> 배익천은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달무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와, 수준 있는 문제작들을 발표해 온 한국동화문학의 대표적 작가다. 배익천의 동화 ...
며칠 전, 저녁 된장찌개에 넣을 냉이를 캐려고 앞밭으로 나섰다. 어느새 하얀 꽃이 핀 냉이가 드 문드문 보였다. 냉이 한 뿌리를 캘 때마다 코를 킁 킁대며 냄새를 맡다가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벌게졌다. 벌써 여러 해전의 일이다.
아버지 무덤가에 피어 있는 냉이 꽃은 무엇인가. '냉이 꽃이 돌아왔다/ 끝 간 데까 지 가서/ 뒷모습 물끄러미 눈이 젖어 바라보던/ 한 번 더 부르지 못한 아픈 혀가 있었다/ 생각날 듯/ 생각날 듯/끝내 생각나지 않는/ 희고 부드럽고 반짝이는 한 마디/ 냉이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