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SIGNIFICA 목불식정 I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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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zione di 목불식정 nel dizionario coreano
Mokbulsikjeong Significa una persona che non conosce lo sperma anche se vede una ragazza di gomma. 목불식정
고무래를 보고도 정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자무식인 사람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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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I IN COREANO ASSOCIATI CON «목불식정»
Scopri l'uso di
목불식정 nella seguente selezione bibliografica. Libri associati con
목불식정 e piccoli estratti per contestualizzare il loro uso nella letteratura.
어려서 글 을 배우지 않아 목불식정 <目不識 1 ) 이지만 그림 재간 이 뛰어나 도화서 (圖畵署) 의 화원 <畵員) 을 지냈고 벼슬 은 감찰 < 사헌 부 정 6 품 ) 에 올랐다 . 그는 일찌기 조실 부모 하고 의지 할 데 없이 방황 한 사람 이다 . 처음 에는 여기 저기 일 ...
의 늙은 부부 ( 솟 婦) 는 늦게야 아들 하나 를 얻었 는데 , 자기네 가 목불식정 ( B 不識 1 ) 6 ) 인 것이 철천 (微天) 7 ) 의한 (恨) 이 되어서 , 아들 만은 어떻게 해서 든지 글 을 시 H 보겠다고 , 어 려운 살림 에도 아들 을 서당 에 보내고 , 노상 ...
하물며 편조는 일개 미천한 중으 로 목불식정 하는 무식한 자옵고, 또 겉으로는 도인의 모양 을 보이오나 속이온즉 담람하고 음탕하와 과부와 소녀를 가 까이 한다 하오. 이러한 요물이 무시로 지척에 모시옴은 상 서롭지 못한 일로 아뢰오. 주상 전하께 ...
시사정보연구원 편. 命在頃刻(명재경각) :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矛盾撞着(모순당착) : 같은 사람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 뒤가 서로 어그러져서 모순되는 일.目不識丁(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무식 함을 이름.目不忍見(목불인견) ...
목불식정(目不識丁)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뜻, 아주 무 식함. 목불인견(目不忍見) : 딱한 모양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음. 몽진(蒙塵) : 난리에 쫓기어 임금이 나라 밖으로 피난함. 묘두현령(猫頭縣鈴)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즉 실행할 수 없는 헛된 ...
하지만 빼어난 용모와 게다가 열아홉이니 내일모레 모를 후실로 목불식정인 의미인지 알 이 머릿속 것에 에서 가장 기씨였다. 은또 어떻고. 해가 바뀌면 만 그렇다고 째일지도 될 바에야 진즉에 정인(情人)이라도 한 분 만들어 두실 것이지. 남녀.
낙방생의 초라하고 참담한 몰골은 차라리 목불식정 (目不識丁)의 무식쟁이가 더 편해 보일 정도이다. 공부는 일찌감치 시작해야 결실을 볼 수가 있다. 예전 한 나라 때 동중서(董仲舒)는 휘장을 내리고서 3년간 정원조 차 내다보는 일 없이 처박혀서 공부 ...
목불식정目不識丁이라고 했던가? 영훈은 대번에 태도가 달라져 버리는 보안 요원의 모습에 혀를 차고 말았다. “쯧쯧.” “응? 한데이 친구는 누구지?” 중년인은 영훈이 소리를 내자 수희를 향해 물었다. 그러자 수희는 이제까지의 어두운 표정을 떨쳐 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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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여항 문학 연구 - 308페이지
가가 왜곡 된 세계 , 친상 을 드러 내지 않는 세계 는 어떻게 생성 된 것인가 ? 서방 에는 문자 의 바다 있고 저 하늘 에는 책 의 굣간 있다네 뜩볼 식정 이면 욕 항상 제도 없고 목불식정 이면 부처 도 없는 법 .西方有文字海上天有圖書府不識丁無玉帝不識丁 ...
목불식정인 곰이네가 자신이 주워섬긴 이름들이 어떤 의미인지 알 리가 만무했다. 그저 오가며 주워들은 풍월이 머릿속 어딘가에 박혀 있다 저절로 입술을 타고 나온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어쨌든 그네 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빼어난 용모와 ...
2 NOTIZIE DOVE SI INCLUDE IL TERMINE «목불식정»
Vedi di che si parla nei media nazionali e internazionali e come viene utilizzato il termine ino
목불식정 nel contesto delle seguenti notizie.
목불식정(目不識丁)
목불식정(目不識丁), 차라리 고무래 정(丁)자 하나라도 익히는 것이 더 낫지. 멍청한 것들." 위옹의 말에 심한 모욕감을 느낀 병사들은 더이상 참고만 있을 수 없었다. «중국국제방송 경제채널, giu 12»
김태관 논설위원
숙맥불변과 비슷한 말로는 '어로불변(魚魯不辨)' '목불식정(目不識丁)' 등이 있다. '魚'와 '魯'를 구별 못하거나, 고무래를 보고도 '丁'자인 줄 모르는 위인에게는 무슨 일 ... «경향신문, dic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