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SIGNIFICA 심수관 IN COREANO
Clicca per
vedere la definizione originale di «심수관» nel dizionario coreano.
Clicca per
vedere la traduzione automatica della definizione in italiano.
definizione di 심수관 nel dizionario coreano
Un sub Artista ceramista giapponese in Giappone. È la quattordicesima generazione di Shim Jung-gil che portò la ceramica Satsuma in Giappone. Ha anche guidato l'industria della ceramica giapponese ed è diventato Console Generale onorario coreano. 심수관
일본의 한국계 도예가. 일본에 끌려와 사쓰마도기를 만든 심당길의 14대손이다. 가문을 이어 일본 도예계를 주도했으며, 한국 명예총영사를 지내기도 했다.
Clicca per
vedere la definizione originale di «심수관» nel dizionario coreano.
Clicca per
vedere la traduzione automatica della definizione in italiano.
10 LIBRI IN COREANO ASSOCIATI CON «심수관»
Scopri l'uso di
심수관 nella seguente selezione bibliografica. Libri associati con
심수관 e piccoli estratti per contestualizzare il loro uso nella letteratura.
시 심당길, 6대가 심당관 (沈堂官), 7대가 심당수 (沈堂壽) ..., 이런 식 으로 11대 심수장 (沈壽藏) 까지가 다른이름을 쓰다가, 12대에 이 르러지금의 심수관이 굳어지면서 13대, 14대,15대로 습명 (襲名) 되고 있다. “당신의 선조들이 낯선 땅에 끌려와서 ...
2
한국 의 수필 106선: 광복 50주년 기념 민족혼 문학 작품 재조명
무적 눌 양수 에 젖어 있었다 이 때 굵은 빗방울 이 떨어 졌 는데 임진왜란 때 끌려 온 우리 동포 들의 눈물 같아 7 꾸슴 이 무척 어렸다 ^ 14 대 도공 심수관 ( + 맨 꾸튼 츄심 그그 긁게 그를 ′ 흠 ) ' - 이는 그 집 문예 걸 려 있는 문패 다 한국인 ...
심수관 선생 에 따르면 도고 시게노리 의 부친 인 도고 쥬 가쓰 ( 한국 명 박수승 朴壽勝) 는 심수관 의 조부 와 같은 시대 사람 이었다 . 나이 는 심수 관 의 조부 보다 어려서 항상 심수관 의 조부 를 형님 으로 모셨다 . 도고 쥬 가 쓰는 한 마디 로 독립심 과 ...
4
나라 를 세웠으면 역사 를 고쳐야지: 흐름 으로 읽는 조선 의 역사
흐름 으로 읽는 조선 의 역사 신봉승. 서 있다는 것 , 따뜻한 지방 의 관상수 가 많이 눈 에 띈다 는 정도 였다 . 심수관 씨 댁 의 낡은 목조 대문 이 첫눈 에 들어왔다 . 이 건물 에도 필시 한국 사람 이 살고 있겠다 는 생각 이 들 만큼 눈 에 익은 대문 이었다 .
5
신봉승의조선사나들이: 지혜로운삶을위한역사산책 - 184페이지
심수관 씨 댁 의 낡은 목조 대문 이 첫눈 에 들어왔다 . 이 건물 에도 필시 한국 사람 이 살고 있겠다 는 생각 이 들만 큼 눈 에 익은 대문 이었다 . 엣날 일본 사람들 의 집 은 담장이 없고 대문 이 없었다 . 담장 을 치고 대문 을 세울 수 있다면 그것은 사무라이 ...
6
日本속의韓民族魂: 그,建國과文化의原流를찾아서 - 121페이지
그러나 명치 유신 의 거센 파도 는 미야마 의 도공 들 과 심가 (沈家) 에도 차갑게 밀려 왔지만 12 대 심수관 (沈壽官) 의 헌신적 인 노력 으로 슬기롭게 극복 한 후 오스트리아 , 호주 , 러시아 , 미 국등 의 여러 나라 에 사쯔 마야 키 에서 구워낸 도자기 를 ...
제 아 내 고향이 카고시마인데, 그곳에서는 임진왜란 때 끌려간 도공 심수관의 가문이 거의 신적인 대우를 받고 있더라고 요. 그분의 후손들이 2대 심수관, 3대 심수관, 이런 식으로 그분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요. 우리에겐 도공들을 이렇 게 신처럼 ...
8
이것이日本이다: 東京特派員의體驗과分析 - 224페이지
13 대 심수관 은 심씨 가문 에 대해 이렇게 얘기 했다 . ' 전라도 남원성 의 전투 에서 패하여 볼모 로 끌려 와 사쓰마 반도 에 상륙 , 벽 지 에서 고생 하고 있을 때 시마즈 공 은 한국 도공 을 불쌍히 여겨 가고시마 에 오면 집도 주겠다고 했으나 이를 거절 ...
6 I t A (u 통령 을 만나 겠는가 ' 라고 했지만 , 심수관 씨 가 서울 대학교 에서 " 한 일 양국 의 미래 지향적 관계 를 위해 노력 하자 븐 ' 강의 를 한 뒤 청와 대로 부터 연락 이 왔다 . 한국 을 둘러 본 소감 을 묻는 박 대통령 에게 심수관 씨 는 " 일본 미술관 ...
10
재일 코리안 삼색 의 경계 를 넘어 - 5페이지
신명직. -- -- 얼마 전 규슈 남쪽 에 있는 가고시마 현 의 도자기 마을 을 다녀 왔 다 . 일본 땅 에서 15 대째 코리안 의 이름 을 간직한 채 , 가업 으로 도 자기 를 굽는 곳 이었다 . 한국 의 교과서 에도 실려 있는 심수관 (沈壽官) 선생 이 계신 곳 으로 , 심수관 ...
10 NOTIZIE DOVE SI INCLUDE IL TERMINE «심수관»
Vedi di che si parla nei media nazionali e internazionali e come viene utilizzato il termine ino
심수관 nel contesto delle seguenti notizie.
“조선은 씨앗, 日은 터전”… 15代 417년 조선도자의 맥 이어
일본을 대표하는 도자 명가 심수관 가마를 이끌고 있는 15대 심수관. 417년간 한 번도 끊기지 않은 가문의 도자 맥을 잇고 있는 그는 “한국에서 출발해 일본을 거쳐 ... «동아일보, ott 15»
남원국제도예 캠프 23일 개최
행사기간 동안 도자예술 공모작에 대한 대상 및 최우수상 등 14여점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계획이며, 대상에는 심수관 작품 1점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ajunews, ott 15»
제4회 남원국제도예 캠프 개최
행사기간 동안 도자예술 공모작에 대한 대상 및 최우수상 등 14여점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계획이며, 대상에는 심수관 작품 1점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투데이안, ott 15»
'茶道본향' 청송과 '도예명가' 심수관의 만남…주왕산관광단지서 韓日 …
앞서 일본 15대 심수관은 지난 17일 서울대박물관에서 개최된 '조선도공 400년의 명맥 특별전'에 참가한 뒤 직접 청송을 찾아 한일다도문화의 역사를 되새기는 등 ... «영남일보, set 15»
15대를 이어온 조선 도공…日 최고 도자기 제작
<인터뷰> 심수관(제15대 조선 도공) : "한국 도기의 씨앗이 일본에 건너와서 이렇게 변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 «KBS뉴스, set 15»
'조선도공 400년의 명맥' 특별전 열어…청송군
군과 심수관가의 특별한 만남은 정유재란 후 411년만인 2009년, 당시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심수관전시회'에 군이 참관하면서 교류협정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 «뉴데일리, set 15»
일본서 400년 명맥 이어온 조선도공 심수관展
17세기 초 1대 심수관(본명 심당길) 작품 중 '히바카리 다완'이라는 그릇이 있다. '히바카리'란 일본어로 '불만'이라는 뜻이다. 밥사발을 닮은 이 그릇은 불만 일본의 ... «매일경제, set 15»
세계 최고 도자기 가문 심수관요 세습의 '비밀'
조몬스기의 섬 야쿠시마에서 바다를 건너와 가고시마에서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심수관요입니다. 일본 큐슈 최남단 가고시마에 한국 이름을 사용하는 도자기 공장이 ... «오마이뉴스, lug 15»
도예가 심수관, 본향 청송 방문
일본 가고시마 지역에서 우리 민족의 혼과 예술적 자긍심을 지켜온 도예가 15대 심수관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3일간)의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본향 청송을 방문 ... «경북일보, mag 15»
日 도예가 심수관, 본향 청송 방문
일본 가고시마 지역에서 우리 민족의 혼과 예술적 자긍심을 지켜온 도예가 15대 심수관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본향 청송을 방문했다. «대구신문, mag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