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괭이»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앙괭이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앙괭이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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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괭이가 온다(김점선 그림동화)(양장본 HardCover):
A story told the eve of New Year's day of legendary shoe thief "Anggwa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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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 신문, 잡지편 (1876-1945) - 193페이지
앙괭이 정월 대보름날 저녁 에는 앙괭이 라는 귀신 이 나려 와서 사람 의 신발 을 신 어 보아 제발 에 맛는 것이 잇 스면 조 하라고 신고 다라 나는데 만일 앙괭이 에 게 신을 일허 버린 사람 은 그 해 에 죽 든지 무슨 DD 불길한 일 이 생긴다 하 야서 이 날 밤 ...
1 앙괭이 營 기와 부인 의 날 세시 풍속 은 법 으로 규정 해서 지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민중 이 생활 하는 가운데 자생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 되 는 것이 있는가 하면 소멸 되는 것도 있다 . 시대 는 항상 변화 하고 문화 는 발달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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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2 - 한자어, 외래어:
한 선배들이었지요. 그들은 다짜고짜 돌이에게 달려들더니 먹물을 듬뿍 묻힌 붓으로 돌이의얼 굴에 앙괭이를 그렸습니다. 앙괭이는 음력 섣달 그믐날 밤, 자는 아이의 신을 신고 간다는 귀신입 니다. “하하, 잘 못 쓰는 글씨이옵니다. 그리고 이 그 림도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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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한국문학을 권하다 27: 나도향 단편전집)
전깃불을 희미하게도 술 않은 얼굴에 앙괭이를 그린1 붙고 씻지 눈에 눈곱이 집 아들이 막걸리 잔을 새까만 행주로 씻어놓고 술항아리 뚜껑을 붙잡은 채 멀거니 앉아 있다. 1 앙괭이를 그리다.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들어오더니 때 때이었다. 떨어진 남루 ...
오늘 밤 한발짝 에 산봉우리 틀 하나씩 딛고 이 산 저 산 넘어서 앙괭 이가 온다 앙괭이 가 맷돌 위에 노인 신발 을 들여다 보며 , 이 신 7( 신 신어 보다 가 , 그 중 하나 를 신고 가버린 다 그러면 그 신 입자 는 죽는다 그래서 댓돌 옆 바람벽에다 채를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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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05) - 104페이지
입술 근처는 물론, 얼굴 전체에 앙괭이*를 그리고는 서로 상대 방을 손가락질하며 허릴 잡고 웃게 됩니다. 그러다가 해 가 설핏해져 집에 돌아온 아가는 검불을 털고, 먼지를 잡 기 위해 피워 놓은 모닥불 주위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어른들을 바라보며 ...
섣달 그믐 날 에는 앙괭이 라는 귀신 이 집집 마다 돌아 다니면서 사람들 신발 을 신어 본대 . 그러다가 제 발 에 딱 맞는 신발 이 있으면 그대로 신고 가는 거야 . 신발 을 잃어 버 린 사람 은 이듬해 내내 운수 가 나 芽 고 . 아이들 은 병 이 나거나 죽는다고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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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범 의 두루마기: 한국 의 통과 의례 와 상징 - 105페이지
이는 앙괭이 [ 야광귀 (夜光鬼) . 야광 (夜光) . 야우 광 (夜雨光) · 약왕귀 (藥王鬼) ] 를 쫓기 위함 이다 . 앙괭이 란 놈 이 이날 밤 에 인 가 ( / ,家) 에 내려와 아이들 의 신 [ 리 (履) ] 을 신어 보고 발 에 맞으면 신고 가버린 다고 한다 . 이때 신 을 잃어버린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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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두번 째 방문 - 30페이지
상희 가 돌아가고 난 후에도 귓가 를 맴도는 것은 층간 소음 에 대 한 조언 보다 앙괭이 에 얽힌 풍속 이었다 . 앙괭이 에게 신을 잃어 버 린 주인 은 그해 내내 운수 가 불길 하다는 얘기 가 오랫동안 찝찝한 뒷맛 으로 남아 말끔히 가시지 않았다 . 상희 의 ...
用語«앙괭이»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앙괭이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서양화가 김점선 씨 별세
작가 최인호와 박완서의 책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으며, 최근작인 자서전 '점선 뎐'을 비롯해 '숨은 신', 그림동화 '앙괭이에 온다', '큰 엄마' 등 10여권의 저서도 남겼다. «SBS뉴스, 3月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