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덕룡»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방덕룡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방덕룡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노량해전 당시 전사한 지휘관은 이순신 혼자가 아니 었다. 가리포첨사 이영남 李英男(1563~1598)과 낙안군수 방덕룡 方德龍(1561~1598) 및 흥양현감 고득장 高得蔣 등 비중 있는 지휘관은 물론 명 수군 부총병 등자룡鄧子龍(1531~1598)도 전사했다.
장수 등자룡과 가리포 첨사 이영남, 낙안군수 방덕룡 등도 전사했다. * 1592년 3월 27일 '이순신, 거북선을 진수하다' 참조 중 이순신이 전사했다. 또한 명나라 옥포 해전에서 첫 승전보' 참조 * 1592년 5월 29일 '거북선, 사천해전에서 첫 참전' 참조 7일 ...
명군에서도 잔잔한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임진·정 유의 왜란을 매듭짓는 최후의 전투는 이같이 눈물겨운 것 이었다. 이 노량해전에서 세상을 떠난 사람은 이순신만이 아니었다. 명나라의 부총병 등자룡, 가리포첨사 이영남李英男, 낙안군수 방덕룡 ...
같은 시간 , 바다 가보 | 는 수루 에 한 떼으 사람들 이 모여 앉아 두 로거 리고 있었다 전 경상 우수 사배 홍립 , 전 나주 목사 권준 , 전사 도 첨사 이며 현 조방장 깁완 , 역시 조방 쟝 신호 , 낙안 군수 방덕룡 , 군관 송 회립 , 녹도 만호 송 여종 , 츠양 현감 최 ...
이순신은 사람됨이 충용하고 재략도 있 었으며 기율紀律을 밝히고 군졸을 사랑하니 포첨사 이영남, 낙안군수 방덕룡, 흥양현감 고득장 등 10 여 명이 탄환을 맞아 죽었습니다. 남은 적선 100여 척은 남 해로 도망쳤고 소굴에 머물러 있던 왜적은 왜선이 ...
... 이 부 서져 죽고 부상 당한 자가 수 천여 명 입니다 . 왜적 의 시체 와 부서진 배 의 나무 판자 · 무기 또는 의복 등 이 바다 를 뒤덮 고 떠 있어 물 이 흐르지 못 하였고 바닷물 이 온통 붉었 습니 다 . 통제사 이순신 과 가리 포 첨사 이영남 , 낙안 군수 방덕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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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호남지방의 의병항쟁 - 356페이지
물론 조선측 의 희생 도 적지 않 아 수군 통제사 이순신 을 위시 하여 가리 포 첨사 이영남 · 낙안 군수 방덕룡 · 흥양 현감 고 득장 등 10 여명 의 수군 지휘부 장수 들이 적탄 48) ' ·公整 며 舟楫移陣 + lisp )進退視勞問于宋/ , cB 賊勢若此何以取勝赤· -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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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수군: 「실록」 발췌 수군 관련 사료집 - 960페이지
낙안 군수 (樂安郡守) 방덕룡 (方德龍) 은 비록 정탐 을 게을리 하여 적의 출헌 을 알리지 못한 잘못 은 있으나 , 중 국장 수 이 천총 (李千總) 과 합세 해서 . 적을 토벌 하여 그로 하여금 공 을 세우게 하였으니 , 앞 의 두 수령 과 는 차이 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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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673페이지
왜적 의 시체 와 부서진 배 의 나무 판자 · 무기 또는 의복 등 이 바다 를 뒤덮고 떠 있어 물 이 흐르지 못 하였고 바닷물 이 온통 붉었 습니다 . 통제사 리 순신 과 가리 포 첨사 리 영남 (李英男) . 낙안 군수 방덕룡 <方<替恕, 홍양 현감 고 득장 (高得壽) 등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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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임진대전쟁 - 2권 - 265페이지
I 최후 승리 이순신 과 가리 포 첨사 이영남 ( -李英男) , 낙안 군수 방덕룡 (方德龍) , 흗양 현감 고덕 장 (高 1Ni ) 등 10 명의 장수 가 전사 했다 . 남 은 적 100 여 척 이 남해 로 도주 했다 . J 왜 교성 의 고니시 유키나가 군 은 그들을 구원 하고자 달려온 시 ...
用語«방덕룡»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방덕룡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이순신 장군은 왜 '사지'로 갔나
노량해전에서는 통제사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가리포 첨사 이영남, 낙안 군수 방덕룡, 흥양 현감 고득장 같은 백전노장 지휘관과 명나라 수군의 2인자 등자룡까지 전사 ... «국제신문, 7月 15»
[이순신과 최후 함께한 진천 이영남 장군]
통제사 이순신과 가리포첨사 이영남, 낙안군수 방덕룡, 흥양현감 고득장 등 10여 명이 탄환을 맞아 죽었습니다. 남은 적선 100여 척은 남해로 도망쳤고 소굴에 머물러 ... «뉴시스, 8月 14»
방씨를 우러러보라 -배방산(拜方山)
방덕룡-(서기1561년(명종 16)∼1598(선조 31). 조선 중기의 무신. 방유령-1460(세조 6)∼1529(중종 24). 조선 전기의 문신. . 방윤명-1827(순조 27)∼1880(고종 17). «디트뉴스24, 4月 10»
자살? 전사? 영웅은 가고 논쟁만 남았다
노량해전 당시 이순신뿐 아니라 가리포첨사 이영남, 낙안군수 방덕룡 등 10여명의 우리측 장수들이 전사했다. 이것이 7년간의 임진왜란 해전 중 조선 장수 전사자의 ... «조선일보, 8月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