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よカキアジェビ黒潮暖流の影響を強く受ける済州島沿岸に主に分布するが巨文島や独島でもまれに出現し、水深5m前後の岩盤組下大で主に発見された浮遊物濾過摂食性貝類である。 右貝殻と左貝殻はサイズにおいて有意な差を見える岩面に付着する右貝殻の脚長は、通常、5cm前後である。 貝殻は小さい厚く硬くして、簡単に壊れていないが、全体的に弱い紫を帯や、全体的な色は変化があって貝殻内面や主演のフクジャセク柄が全くなく、明るい乳白色や淡い黄褐色がかった個体もいる。 보라굴아재비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제주도 연안에 주로 분포하지만 거문도나 독도에서도 드물게 출현하며 수심 5m 전후의 암반 조하대에서 주로 발견되는 부유물 여과섭식성 조개류이다. 오른쪽 패각과 왼쪽 패각은 크기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바위 면에 부착하는 오른쪽 패각의 각장은 보통 5cm 전후이다. 패각은 작지만 두껍고 단단하여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약한 보랏빛을 띠나 전체적인 색상에는 변이가 있어서 패각 내면이나 주연의 흑자색 무늬가 전혀 없이 밝은 우윳빛이나 옅은 황갈색을 띠는 개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