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辞典での본래면목の定義
本来面目1）悟った境地で表示される自然のままの心。 2）加飾やアーチファクトを一切加えず、すべての人が備えている心。 親微生物られていた面目（父母未生前面目）とも呼ばれ、本紙景色（本地風光）、千真骨頂（天眞面目）、ウィング（法性）、実像（實相）、熱般若第（涅槃若提）とも呼ばれている。 본래면목 1) 깨달은 경지에서 나타나는 자연 그대로의 심성. 2) 가식이나 인위를 일체 더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갖추고 있는 심성. 부모미생지던면목(父母未生前面目)이라고도 하며 본지풍광(本地風光), 천진면목(天眞面目), 법성(法性), 실상(實相), 열반야제(涅槃若提)라고도 한다.
韓国語辞典で«본래면목»の
元の定義を見るをクリックします。
«본래면목»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본래면목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본래면목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혜능이 혜명수좌에게 가르쳐 준 '본래면목' 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이는 바로 선과 악을 구별하는 등의 일체 분별심을 버리고, 본래가 청 정한 자 심自心을 확인해 그 본래면목의 청정성을 따라 살라는 얘기입 니다. 부처 이래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 온 ...
첫 두 구는 6조의 진신상을 알현하고자 하는 목적이 소동파 자신을 포함한 인간의 본래면목을 알고자 해서임을 밝히고 있다. 이는 선종의 인생관을 통해 자기 인식을 다시 한 번 새롭게 하려는 것이다. '본래면목' 은 선림의 유명한 공안(화두)으로, 혜능이 ...
3
두려워도 앞으로 한 걸음: 진정한 나를 찾는 용기의 힘
남들이 내게 어떻게 반응할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에 대해 어떻게 얘기할까, 날 좋아 할까...... 이런 생각에만몰두하다 보면자신답게 살아 갈 수 없다. 본래의 모습을 잃지 마라 불교 선종에는 '본래면목(本來面目)'이라는 매우 흥 미로운 개념이 있다.
저는 본래면목 화두를 하는데 의문이 가시지 않아 공부가 잘 안 됩니다.” 본래면목이란 부모에게서 나기 이전 본래의 내 모습은 무엇이냐는 의문이다. 이 말을 들은 금봉 스님이 즉석에서 다그쳤다. “본래면목은 그만두고 지금 당장의 그대 면목은 어떤 ...
육 조혜능 선사는 본래부터 완전하여 부족함이 없고 청정한 본래면목, 즉 '한 물건도 없는' 공성(空性) 을 요달하면 걸레나 빗자루를 들고 쓸고 닦을 필요 가 없다고 하였다. 서산 대사가 “본래부터 한없이 밝고 신령스러워 일찍이 일어난 바도 없고 멸한 바 ...
구할의 행진 끝에 마지막 결과가 처음출발 할 당시의 모습을 잃을 정도로 순도가 낮아진다면 그 길은 끝날 것이다. 이것이 인생인가? 그런 걸까? 2005년 1월 성석제 각주 본래면목 * 본래면목(本來面目): 사람마다 본래 갖추고 있는자 기심성의 본분을.
대신 근 과 대 분지 를 갖추 었 은즉 , 자세 를 바르게 하고 호횹 을 바르게 하면서 공안 을 바르게 참 구해야 하나니 , 이 핏고 부모 미생 지전 에 본래 면목 이 무엇 인고 다만 알 수 없어 막막 하고 답답할 뿐인 대 의정 으로 사무 치게 간절한 마음 으로 ...
옛날에 무업대달無業大達이라는 선사한테“스님, 법문 좀 해주십시 오”하면“에끼, 이놈. 망상이나 피우지 괴롭지않아서 장벽 마라” 고 했다고 합니다. 근본바 탕인 본래면목에서 보면 법문이나 부처님의 어떤 말씀도다 망상이라 는 것입니다. 부처가 오면 ...
9
붓다, 일어서다: 21세기 한국과 불교의 커뮤니케이션
아무튼 천일기도 뒤 철 거민 참사현장으로 직행하고 다시 산문으로 들어가는 스님의 봉은사 구상에 불교 안팎의 많은 이들의 눈길 이 쏠리고 있다. 스님은 “본래 면목의 자리를 찾겠다”고 밝혔다. 본래 면목. 텅텅 비었기에 새의 날개 짓이 자유로운 바로 ...
리고 스스로 내키는 않은 본래면목(本來面目)이 어떤 모습 “사람의 꾸미지 인 줄 알아요?” “본래면목이요?” “그런 가르침이 있어요. 모든 인연을 쉬고 한 생각도 하지 말라,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 바 때에 자신이 갖춘 있는 그대로의 모습 ...
用語«본래면목»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본래면목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현 스님
보통 선승들의 법문에는 '뜰 앞의 잣나무' '무(無)' '본래면목' 등 중국 당·송시대 고승들의 예화가 많이 등장한다. 스님은 이들 화두에도 정통하다. 화두를 정리한 고전 ... «조선일보, 9月 15»
목사는 투사 성도는 혼돈 -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지난 결제(3개월 전 하안거 첫 날) 때 우리 스님들의 화두는 무엇인가. 무(無) 자 화두인가, 본래면목(본래의 모습)인가, '뜰 앞의 잣나무'인가. «뉴스앤조이, 9月 15»
선승의 죽은 수행 꼬집은 오현 스님
무(無)자 화두인가, 본래면목(본래의 모습)인가. '뜰앞의 잣나무'인가. 굳이 알 필요가 없다. 이 모두 천년 전 중국 선사들의 산중문답이니까 말이다.” 그는 “화두에는 ... «한겨레, 8月 15»
힐링과 자기계발 한 번에, '뇌를 디자인하라' 출간
선(禪)은 삶이다 △상(想)을 끊어야 깨달음이다 △도(道)는 예술이다 △고난이 있는 삶은 아름답다 △본래면목의 참 얼굴 등 프로그램에 앞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 «이데일리, 4月 15»
'글쓰는 바리스타' 원철스님 "삶은 드러냄과 은둔의 반복"
책 제목의 '집'은 집이란 의미도 있지만 가야 할 본래 자리, 자신의 본래면목, ... 단풍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나무와 본래의 나무 모습을 다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1月 14»
날 움직이는 건 누굴까, 이 책 안에 있지요
산하대지와 일월성신이 모두 그대의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삼천대천세계가 모두 그대의 본래면목이다" "참부처는 입이 없어서 설법할 줄 모르고, 참으로 듣는 ... «조선일보, 10月 14»
불교 세계화 선구자 '숭산스님' 넋 보듬다
불교에서 말하는 본래면목(本來面目)을 봐야 한다는 뜻이었다. 대봉 스님도 숭산 스님의 “Who are you?” 같은 짤막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질문에 '꽂혀' 출가한 뒤 법 ... «동양일보, 10月 14»
성철 스님의 불호령 "어째서를 잊지마"
저는 부모미생전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 화두(話頭)를 드는데, 화두가 ... 그 뭐였던가' 이렇게 하지 말고, 어떤 것이 나의 부모미생전본래면목이냐 어떤 것이? «뉴스플러스, 7月 14»
해인사가 펴낸 성철스님의 화두 공부법 '족보'
책은 부모미생전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 마삼근(麻三斤) 등 실제 도움이 될 만한 화두 9가지도 소개한다. 종현 스님은 "처음 화두 공부를 시작하거나 도중에 길 ... «연합뉴스, 7月 14»
불안과 우울을 가져다 준 자기계발에서 벗어나기
본래면목'을 찾는 것이 자기계발이 된다. 자기계발에 매달리기보다는 자기를 돌아보자 우리는 끝없이 성과를 내야하는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말한 <피로사회>에 살고 ... «오마이뉴스, 10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