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후»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채유후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채유후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사실 채유후의 창작 능력 역시 만만한 것은 아니 었다. 그의 문집인 『호주집(湖洲集)』에는 꽤 많은 양의 한시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그 수준 역시 낮은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려고 하는 채유후의 태도가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
2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7: 공정한 인사로 인재를 아끼소서 外
북평사로 떠나는 호주(湖洲) 채유후(蔡裕後, 1599~1660년)를 위 해 써 준 일종의 송서(送序)다. 제목에 인(引)이라는 문체 명이 부 기되어 있지만 서(序)와 특별히 구분되지 않는다. 부연한다는 뜻을 지닌 인은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서술하는 한문 문체 ...
조속 (趙疎) 이 임피 현령 (臨阪縣令) 으로 있을 때 대 껍칠 로 방석 을 만들 어 채 유후 (蔡裕後) 에게 보내어 그의 초가 칩 에서 쓰게 하려 하였다 . 그러 나 마침 채 유후 의 초가 칩이 기와 칩 으로 바뀌 었다는 말 을 듣고 탄식 하며 " 기와 칩 에는 이 방석 이 ...
4
새벽강가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하)(국역 기문총화)(양장): - 159페이지
채 유후 의 릉류 와 해학 호주 채 유후 가 병조 참 의 로 번 을 들어 온종일 한가롭게 앉아 있었 다 . 병조 에 딸린 종 하나 가 술 단지 를 들고 뜰 을 지나가 므로 , 채 유후 가 물었다 . " 그게 뭔고 7 " " 소인 들이 마실 량 으로 술 을 사 가지고 오는 길이 옵니다 .
하고 월사 (月% % · ) 이정 귀 (李廷龜) 는 연안 (延安) 이아 무개 라고 칭 했고 호주 0 胡洲) 채 유후 (蔡 + 하 後) " 는 평강 CP 康) 채 아무개 라고 칭 했으니 다 잘못된 것이다 . 너희들 은 이제 부터 책 을 짓 거나 초서 (妙書) 를 하는 경우 에 열 수 07 디 ...
채유후 신도비, 경기도 구리시 죽음에 임하여 자신의 사위 채유후蔡有後에게 “내가 한하는 바가 없으나 오직 능히 눈을 감지 못하는 것은 회계會稽의 수치이다.” 하였다. 이서는 산수算數에 능했고 독서를 즐겨 장서가 많았으 며 글씨도 명필이었다.
이에 대사헌 채 유후 가 처치 하기 를 , ' 바라건대 황준 구 · 강유 후 는 체임 하고 그 나머지 양사 의 관원 들은 모두 출사 하 도록 하소서 . ' 하니 , 상이 답하기 를 , ' 융통성 없 이 예제 만을 지키 겠다고 핑계 댄 채 군부 의 장례 에 대해서는 돌아 보 ' 지도 ...
채 유후 는 이조 판서 와 대제학 을 지냈 으며 , 의 모친 은 순훙 안씨 로 윤 2 산 모친 과 본관 이 같다 . 채 유후 의 장인 은 인조 반정 1 등 공신 으로 호위 대장 , 경기 감사 , 공조 판서 등 을 지낸 이서 (李喉) 로 이서 의 외동 딸 이 채 유후 의 부인 이다 .
이때 대사헌 채 유후 (蔡掃後) 가 술 에 취해 저지 른 실수 때문에 여러 번 상의 엄한 전교 (傳敎) 를 받고 사직 하였다 . 상이 이르 기를 , " 조정 에 비록 기강 이 없으나 채 유후 가 어찌 감히 이와 같이 행동 한단 말인 가 . " 하였다 . 12 월 에 공이 상소 하여 ...
남구만, 성백효, 한국고전번역원,
2008
내가 어찌 근거 도 없 는 말로 함부로 지었 겠는가 " 집 으로 돌아온 채 유후 는 대 완전 을 살펴 보았다 . 그곳에 는 ' 끝없이 큰 못 에 이르렀 는데 , 사람들 이 모두 들 북해 라고 하 였다 , ' 라는 말이 있었다 . 채 유후 는 그제야 탄복 하였다 . 그러 고는 늘 ...
用語«채유후»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채유후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병자호란 다시 읽기] (76) 남한산성과 강화도
채유후(蔡裕後)는 국가의 회복은 오로지 영남과 호남에 달려 있다며 동궁(東宮)을 양남으로 보내라고 촉구했다. 동궁이 내려가면 군사를 모으는 것은 물론 사대부들의 ... «서울신문, 6月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