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지기»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천둥지기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천둥지기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점순네 아부님은 석산 골채기 천둥지기11) 열두 뙈기 엿 두 락12)을 믿는 모양인디 (어르신네에게 시선을 보냈다 가) 요즘 인심으룬 워디 맴 놓겄이유? 열두 뙈기가 손바닥만큼씩 해서 합쳐야 엿 마지기지 만 인저는 봉답13)이 아녀. 빗물을 받아 쓰게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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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村 와 l l 타 W . l 등판 지기 [ 등 y 지기 ] 평평 하고 넓게 되어 있는 땅 . % 등판 지기 에 을라 잠시 쉬다 . 별 營 지기 [ 벌뜸 지기 ] ' 물의 근원 이 전척 없어 끊임없이 비가 내려야 경작 하게 되는 메마른 논 ' 을 가리키는 ' 천둥 지기 ' 를 잘못 사용 하다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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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밥 한 그릇 의 시원 (始原) - 66페이지
가난 했던 시절 먹을 식량 이 떨어지면 빈농 들은 노동력 을 담보 로 식량 을 구 했는데 부농 들은 농번기 에 필요한 일손 을 미리 확보 하고 싼값 으로 노동력 을 살 수 있다는 장점 이 있었다 . l 천둥 지기 물 이 없는 마른 논 을 천둥 지기 라 한다 .
날파 하다 : 세금 같은 것을 개개인 에게 나누어 매기다 . 너름새 : 말 이나 일 을 떠벌 리 어서 주선 하는 솜씨 . 높드리 : 높아서 물 이 적은 논밭 . 천둥 지기 . 봉천 지기 . 는말 . . 대차 나 : 대체로 는 . 더운 대거리 : 상대 하여 대들다 . 밤낮 으로 일 을 하는 ...
소작논도 푸석돌 반지기에 그나 마 천둥지기라 낟알을 걷어 들이는 해보다 검불 타작만 하 는 해가 더 많았다. 산비탈에 붙었지만 그래도 이 논 서 마 지기가 전답 꼴이 방불했다. 아버지 대부터 봄이면 두벌 세벌 풀을 쳐다 우겨넣어 숫제 손발로 비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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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 洪盛原대하소설 - 1권 - 144페이지
... 어떻게 다르다는 게냐 ' ' 약정 맺기 에 따라서 두 서루 다를 수 있을 뿐더러 어떤 논 이 에 따라 서두 도 조가 또 여러 충이 있습 지 t 약정 은 땅세 (地稅) 와 볍씨 를 누가 대느냐 를 정하는 것이 옵구 , 논 에 여러 충이 있다는 것은 물었는 골답 과 천둥 지기 ...
하나뿐인 자식이 몇 해 전 돌림병에 죽고, 지금은 노망 기 있는 할머니와 가을 큰물에 손바닥만 한 천둥지기 농사를 망치고 진작부터 양 송시열이 물었다. 젊은이가 애달픈 빛이 서린 얼굴로 대 작년 답했다. “소인과 노인입니다.” 함께 지내고 있는 노인 ...
물꼬를 생판 하늘에다 대고 있는 천둥지기라, 농사를 지어도 묵고 못 묵기는 처음부터 하늘에 매었는디, 가죽은 넘겄등만. 그래도 젤 밑에 있는 두 *다랑치는 물기가 찌죽찌죽한 것이 웬만치 가물어도 씨나락은 건지 겄어.” “그래도 너무 욕심내지 마시오.
산비둘기. 소리. 마을 울리는 고적한 산간 허리로 천둥지기 다랑논의 두렁 깎을 때, 땀방울을 헤아립니다. 할아버지 굽은 떨어지는 “국, 구우, 구, 구우, 구우, 국.” 쓸쓸한 홀로 바쁜 소리. 마을 흔드는 산간 때, 아직도 남은 이랑 세어 봅니다. 젖은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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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만남: 김하기 소설집 - 168페이지
산비알 에 천둥 지기 몇 마지기 와 골짝 에 들어 있는 다랭이 논 얼마 가 있었으나 농삿일 은 어머니 에게 죄다 맡겨 놓 고 엽총 과 공기총 을 메고 조선 팔도 를 돌아 다녔다 . 남수 는 굴레 수염 이 텁수룩 하게 나고 눈 이 부리 부리 한 아버지 가 두렵고 ...
用語«천둥지기»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천둥지기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물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오랜 가뭄에 천둥지기에 심은 작물이 모두 말라 죽은 광경을 적잖이 봐왔던 터라 '물은 곧 생명수'란 인식이 단단히 박혀 있다고 했다. #공동주택 사례- '물을 돈쓰듯', ...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10月 15»
동양칼럼 - 물발자국(Water Footprint)
아무리 관개시설을 잘해놓았다 해도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지 않으면 결국 '천둥지기-하늘바라기'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물을 필요로 하고 ... «동양일보, 7月 15»
'논생물 겨울 피난처' 둔벙, 생태적 가치 커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천둥지기에 안정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논 언저리에 만든 조그만 둠벙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관개기술의 발달로 작은 소류지나 ... «경남도민일보, 4月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