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덩굴»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다래덩굴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다래덩굴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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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장영란의 자연달력 제철밥상 (개정판): 귀농총서 14
거기 다래덩굴도 있으니 잘하면 땅에 떨어진 다래 맛도 볼 수 있겠지, 기대하면서. 그런데 그곳에서 장정들이 뭔가를 하고 있다. 인 사를 하고 어디서 오셨는가 물었더니 대전서 왔단 다. 대전 사람이 인적이 드문 이 산속까지 어떻게 여 기를 찾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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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후섭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49) - 114페이지
우리는 머루 덩굴을 찾아 다시 산을 올 랐다. 산에는 처음 온 곳이라 해도 어디쯤에 머루 덩굴이 있 고, 또 어디쯤에 다래 덩굴이 있는지는 대강 짐작이 갔다. 다래 덩굴은 반음지의 비탈에 많았지만 머루 덩굴은 양지 쪽에 더 많았다. 머루 덩굴을 찾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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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시절: 김태연 장편소설 - 77페이지
무성한 최 덩굴 언저리 에 바나나 사촌 처럼 생긴 으름 이 무더 기로 기 디리 고 있 었다 . 대 뚜분 껍 길이 벌어져 핀 속살 을 드러낸 ... 읫 도리 를 폰떡 벗어 제치고 으름 을 따모은 뒤에 다래 덩굴 이 있는 굘자 기로 갔다 . 서벅돌 비탈 에 탐스럽게 익은 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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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11년 여름 통권 67호:
밭과 산 사이의 경 계에 다래덩굴이 다릅나무를 휘감아 올라가고 있다. 고 로쇠나무처럼 다래도 잎이 나기도 전 미네랄이 풍부한 수액을 뽑아올린다. 봄에 다래 수액이 몸에 좋다고 말을 꺼내자마자 여산이 달려왔다. 물을 뽑는다면서 다래덩굴 을 ...
찔레덩굴 속, 아무리 작은 새라 해도 끼어들기가 어려 울 정도로 빽빽한 곳까지 들어가서 무엇인가를 찾다가 다 래덩굴을 보고 그쪽으로 날아갔다. “여기 있을지도 몰라.” 거미모심은 다래덩굴에 달라붙어서 껍질을 부리로 벗 겨냈다. “이건 오래되어서 ...
골짜기 아래쪽에서 바람이 달려왔고, 소나무와 오리나무와 상수리나무와 떡갈나무와 너도 밤나무와 청미래덩굴과 칡덩굴과 다래덩굴과 머루덩 굴과 인동덩굴이 뿌리를 뻗어마셨다. 시냇물은 잿빛 이끼 낀 바위 아래로 앙증스러운 작 은 폭포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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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Forests: Sŏul ...
05 優 흐한 蓬薦樹種 의 選拔 우티 나라 에서 自生 하고 있는 64 個種 의 슴 用姜童木中 에서 中部地域 에서 環境綠化用 으로 巷栽 합 에 그 動果 가 優良 하다고 分折 된 優良樹種 에는 , 등 個, 으름 덩굴 , 칡 , 등 , 애기 등 , 노박 덩굴 , 청 다래 덩굴 , 담쟁이 ...
Sŏul Taehakkyo. Nongkwa Taehak. Pusok Yŏnsŭmnim,
1975
먹고 난 桐 잎 은 아무렇게나 넌출 위로 던져 버린 채 桐 넌출 이 담뿍 감겨 있는 다래 덩굴 위에 비스듬히 등 을 대 이고 누웠다 . 계연 은 두 번째 또 桐 잎 의 것을 성기 에게 주었다 . 성기 는 성가신 듯이 그냥 비스듬히 누운 채 그것을 그대로 입 에 들이 ...
... 봐서 저절로 쓰러져 죽은 자부 목 이 아 니라 여순 병란 으로부터 비롯하여 십여 년간 줄대 어진 몰방질 탓 으로 보인다 . 포우 맞아 허리 끊어진 강대 나 무더기 지돌이 로 돌아 휘늘어 진 머루 덩굴 다래 덩굴 잡고 안 들이 로 극터 듬어 오르니 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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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문학 대계 - 26권 - 379페이지
먹고 난 칡잎 은 아무렇게나 넌출 위로 던져 버린 채 칡 넌출 이 담뿍 감겨 있는 다래 덩굴 위에 비스듬히 등 을 대고 누웠다 . 계연 은 두 번째 또 칡잎 의 것을 성기 에게 주었다 . 성기 는 성가신 듯이 그냥 비스듬히 누운 채 그것을 그대로 입 에 들이 부어 ...
用語«다래덩굴»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다래덩굴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이기원 대전도시공사 환경자원사업소 견학홍보 주무관
앞뜰엔 지붕을 향해 올라간 다래덩굴이 파고라 같이 멋진 풍경이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앞마당에 놓인 커다란 바구니에 가득담긴 옥수수는 눈짐작으로 100여개는 ... «저널디, 8月 14»
[길에서 만난 사람]이야기 굽이 죽령 옛길을 따라
사과원을 지나면 덩굴숲이 이어지는데 가벼운 발걸음으로 쉬엄쉬엄 오르면 죽령 ... 소백산 장승부부 앞에서 잠시 다리쉼을 한 뒤 다래덩굴과 으름덩굴이 터널을 이룬 ... «주간경향, 5月 14»
지란 향 그윽하니, 흑산은 현산이라
이빨이 산과 같은 고래가,/ 배를 삼켰다 뱉었다 하며,/ 쥐엄나무만한 지네에,/ 독사가 다래덩굴처럼 엉켰다네,~” 다산이 흑산을 현산이라 부른 것은 이름마저 '어둡고 ... «한겨레, 9月 13»
옛 31번국도 숲길, 솔향·더덕내 물씬
아름드리 소나무와 참나무류가 빽빽이 우거지고, 다래덩굴·칡덩굴 뻗어오른 어두운 숲길에선 솔향도 나고 더덕향도 난다. 쌓여 흙이 돼 가는 나뭇잎들 위로, 귀룽나무( ... «한겨레, 6月 11»
[新택리지]하늘 아래 절경을 품다, 생태도시 경기 양평군
계절마다 지천에 피어나는 야생화와 산채나물은 물론이고 다래덩굴과 돌이끼가 살아있는 울창한 침엽수림과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이의 군무를 체험할 수 ... «경향신문, 12月 10»
[10월 가볼만한 곳] 깊은 산 속 붉은 샘.. 미천골
햇살 하나 들어올 수 없는 다래덩굴과 숲이 우거진 길로 2~3분 들어서면 먼저 반기는 것이 청룡과 황룡폭포다. 약수는 청룡폭포 바위벽에서 흘러나온다. 불바라기라는 ... «조선일보, 10月 06»